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0884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2024년 1월 8일(월) A <사진=귀넷카운티> 관내13군데서무료접수 창문·거울·강화접시는제외 1년 내내 하락 예상 귀넷“유리제품여기서처분하세요” 2024년저유가시대예상 한국 법무부 검토중 모국 경제 기여 관점 복수국적 40세로 낮아지나 재외동포의 복수국적 허용 연령 을 40세 이후로 완화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성사 여 부에관심이쏠린다. 김진표 한국 국회의장은 4일(한 국시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현 재 65세 이상 영구 귀국자에게만 복수국적을허용하고있는데법무 부가 병역 문제를 감안해 40세 이 상으로 바꾸는 것을 검토 중인 것 으로알고있다”고밝혔다. 그는 이어“750만 명에 달하는 재외동포가있고이들중 80% 이 상이 어떤 형태로든 대한민국 경 제와 연관돼 일하고 있다. 과감하 게 풀어서 미국처럼 복수국적을 허용해주면활발한비즈니스거래 가이뤄질수있을것”이라고말했 다. 김 의장은 또“이런 상황에서도 65세 이상의 영구 귀국자에게만 복수국적을허용하는원칙을 G10 국가에서유일하게한국만유지하 고있다”고지적했다. 김 의장은 재외동포의 복수국적 허용 연령 완화와 더불어 이민청 신설 등을 제안하면서“개헌안에 한국이현재직면한인구절벽위기 에 대한 대책을 명시해야 한다”는 입장도피력했다. 2011년개정된한국국적법에따 르면해외에서거주하다가영주할 목적으로 65세 이후에 입국해 국 적회복 허가를 받고 외국 국적 불 행사서약을하면복수국적이인정 된다. 하지만 경제활동 은퇴 시점인 만 65세 이후부터 복수국적을 허용 하는 것이 활동에 제약을 준다는 점에서완화의필요성이지속적으 로제기돼왔다. 한국 국회에서도 복수국적 허용 연령 완화를 위한 국적법 개정이 수차례추진됐지만현실화에는이 르지못했다. 지난 2022년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 등이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65세이상에서만 55세이상으로 낮추는 법안을, 또 2023년에는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국회의원 등이 만 60세 이상부터 복수국적 을허용하자는국적법일부개정법 률안을 각각 내놨으나 모두 답보 상태다. 서한서기자 귀넷 카운티가 최근 폐유리제품 처리장소10군데를추가로설치해 유리 제품 재활용을 더 용이하게 했다. 귀넷 카운티는 최근 리플 글 래스(Ripple Glass)와 제휴를 맺고 유리재활용프로그램을대대적으 로 확장해, 카운티 전역에 10개의 새로운장소를추가해유리재활용 수거장소를총13개로늘렸다. 귀넷 카운티 관계자는“카운티 와귀넷클린앤뷰티풀은리플글 래스와협력해카운티전역에10개 의 새로운 유리 재활용 장소를 추 가했다. 카운티의 유리 재활용 프 로그램을통해주민들은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재활용을 위해 사용 하지않는유리제품을버릴수있 게됐다”고밝혔다. 귀넷 카운티는 2021년부터 유리 제품폐활용프로그램을시작해처 음 10개월동안에만총 95톤이상 의폐유리를수거했다. 이번에새로설치된 10개지역은 뷰포드, 대큘라, 로렌스빌, 노크로 스, 스넬빌, 스와니와 스톤마운틴 이다. <2면에계속·김영철기자> 2024년휘발유가격이전반적으 로하락세를보이며저유가시대가 예상된다는예측이나왔다. 개스버디(GasBuddy)와 미국 에 너지정보청(U.S. Energy Infor- mation Administration)의분석가 들은 휘발유 가격이 2024년 내내 계속 하락세를 보이며, 2021년 이 후 갤런당 최저 가격이 형성될 것 이라고예측했다. 개스버디의 연간 연료 가격전망 에따르면, 올해평균휘발유비용 은지난해갤런당3.51달러에서올 해 3.38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예 측됐다. 이러한 저유가 시대 예측의 배경 에는 미국의 석유 생산량 증가와 석유 비축량 증가가 큰 요인으로 작용했고, 휘발유 가격의 상승을 부추기는잠재적위험이낮기때문 이다. 하지만 중동 지역에서의 전 쟁확대, 기후변화로인한에너지 위기 발생 등 지정학적 요인과 기 상현상은연료생산과유통및가 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으로제시됐다. 전망에따르면연간하락폭은갤 런당0.10~0.20달러수준이될것 이며, 메모리얼 데이에는 주유 가 격이 가파르게 올라 전국 평균 갤 런당 약 3.56~4.04달러까지 이를 수있다고예측했다. 분석가들은미서부지역은여행 성수기기간동안일시적으로 6달 러까지가격상승이있을수있고, 전국의 다른 주요 도시는 늦봄이 나초여름에최대 4달러에도달할 수있다고말했다. 김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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