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종합 A2 메디케어 확대 ◀1면서계속 직접판매기업‘애터미’(대표박한길) 가지난22일오후6시30분에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했다. 애터미 로얄 마스터 박남선씨는 환 영사에서“목표를 달성하는 2024년 을만들자”면서”철저하게하고, 처절 하게하면고생끝에행복이온다”며 “매일감사하고행복하게살자”고인 사했다. 애터미는 박한길 대표가 2009년 6 월창업했으며, 현재약1,500만명의 글로벌회원을갖고있다. 뷰티,건강,리빙,헤어,바디,가전,패 션, 식품 등 595개의 제품을 판매한 다. 또한미주, 아시아, 유럽등한국본 사포함총 27개의법인을운영중에 있다. 박대표는이날영상메시지를통해 “한국 제품을 전세계로 수출하는 고 속도로역할을하고자유통경쟁력을 키웠다. 싸고 좋은 제품을 당당하게 판매하고자‘절대 품질, 절대 가격’ 이 모토다. 모든 유통을 애터미로 집 중하여 수십 만 종류의 상품을 판매 하는날이올것을믿고있다”고말했 다. 김영환 다이아몬드 마스터 마케팅 플래너는“소비가 수입으로 연결되 어 있는 애터미 비즈니스 플랜을 처 음에는 믿기 어려워 오랜 시간 소비 자로서만 애터미 제품을 사용했다” 면서“소비자에게 돌아가는 이익과 보상플랜등을오랜기간공부한끝 에애터미비즈니스에조인하게되어 어떻게보면너무늦게알았지만지금 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공부하며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플래너는“애터미는본사에서지 속적으로제품을확보하는데주력을 한다”면서“일사일품, 즉하나의물건 을한회사에서만공급받는시스템으 로어떤회사에서물건을공급받든최 고의물건만을받아애터미가판매한 다”고밝혔다.현재기준동종업계중 반품률이 0.21%인데, 판매되는 물 건이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안겨준 다는것이다. 이번행사를위해사이먼리애터미 USA마케팅본부장이시애틀에서방 문했다. 리대표는“회사가제공하는 온라인쇼핑몰을본인사업장으로잘 활용하길 바란다”며 ”애터미 사업은 가입비와 강제 구입, 추천 수당이 없 다”면서 할인 매장과 온라인 소핑몰 을지향하는회사로타다단계회사와 는근본적인차이가있으니애터미가 제공하는 후원수당, 직급수당, 승급 프로모션 수당 등을 잘 챙겨 최고 등 급인임페리얼마스터가많이나오길 기대한다”고강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직접 애터미 제 품들을사용해보는체험의시간도가 졌다. △애터미 정보 문의: 678-906- 9765 (김영환) 제인김기자 소비가소득이되는‘애터미’비즈니스 제품설명및회원가입 성공세미나개최 각종애터미제품들. 원데이세미나에참가한애터미관계자들. 하원 공중보건위원회 위원장인 샤론 쿠퍼공화당의원은전통적인메디케이 드확장을지지하지않을것이라고분명 하게입장표명을했다. 쿠퍼 의원은 켐프 주지사가 메디케이 드확대에찬성한다면자신도찬성하겠 다고 말해 상당수의 공화당 의원들이 켐프주지사의입장에눈치를보는것으 로드러났다. AJC의최근여론조사에따르면조지 아 유권자의 69%, 공화당 의원의 47% 가메디케이드확장에찬성하는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화당 의원들은 메 디케이드를확대해야한다는최근여론 에 대해 공화당 당론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상황에서개인적인입장을밝히는 것을꺼려하고있다. 공화당의 스티브 구치(Steve Gooch) 상원 원내대표는“사람들이 이에 대해 질문을하고있다.옵션을면밀히검토하 고 있다”고만 말하며 공개적인 입장 표 명을거부했다. 존 번스 하원 의장과 함께 공화당에 서지속적으로메디케이드확대를주장 해 온 의원은 척 허프스테틀러(Chuck Hufstetler) 상원 재무위원회 위원장이 유일하다. 그는 2014년부터 주정부가 메디케이드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 다. 이렇게 공화당 의원들이 자신의 입장 표명을꺼리는배경에는올해시행되는 의원선거에서유권자들의표를의식하 기때문인것으로분석됐다.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