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4년 4월 10일(수)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배우 송하윤 /스타뉴스 “송하윤이이간질하고 직접때렸다…사과도없어” 학폭피해자폭로이어 배우송하윤이학교폭력(이하학폭) 논란에선가운 데 추가 입장을 밝힐까. 8일 JTBC‘사건반장’에서는 송하윤에게학폭피해를보았다고주장하는A씨의인 터뷰가보도됐다. 이날A씨는“송하윤도때렸냐”란질 문에“맞다”고답하며“징계위원회랑강제전학은너 무확실해서우리동창들은다알고있을거다.그정도 로큰일이었고, 나도많이맞았다. 전치4주이상은나 왔다”고밝혔다. 이어“우리셋은원래친한사이였고 난그전까지학교생활도아무문제가없었다. 그아이( 송하윤)가전학와서이간질했다.그때싸우고맞았다” 라며“친했던친구둘은집앞에와서무릎꿇고사과했 지만김미선(송하윤본명)은사과한적이없다”라고폭 로했다. 송하윤소속사킹콩by스타쉽관계자는“(추가 입장을정리중”이라고조심스러운태도를취했다. 송하윤학폭의혹은지난1일제보자B씨가‘사건반 장’을통해“(송하윤과)선후배로알던사이다.어느날 점심시간에전화로나를불러때리기시작했다. 왜내 가맞았는지는이유도지금껏모르고한시간반동안 계속따귀를맞았다”라고폭로했다. 또한 B씨는송하 윤의강제전학은전치4주에이르는집단폭행때문이 며,‘사건반장’측은B씨의말을빌려“피해자가폭행 당한이유는송하윤의이간질이었다”고말했다.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