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4년 6월 6일 (목) D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尹“최대140억배럴”시추승인 석유공사과거시추실패수차례 액트지오도“시추해봐야알아” ‘가스전’가능성만으로대통령직접발표이례적 與“일방적개의”본회의참석거부 법사·운영·과방위두고원구성대치 우의장“7일까지상임위제출하라” “대통령거부권자제를”취임첫일성 22대국회…野단독우원식의장선출 22대 국회가‘반 쪽’개원했다. 더불 어민주당 등 야당 은 첫 본회의를 단 독으로열고5선우 원식( 사진 ) 의원을 국회의장에선출했 으나, 국민의힘은 야당의일방적본회의개의에항의하며 불참했다. 법정시한(7일)까지이틀남은여야원 구성협상도공회전을거듭하고있다. 우의장은여야에조속한원구성합의 를 요청하는 한편, 정부에 재의요구권( 거부권)행사자제를촉구했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은 5일 국회본회의에서열린투표에서총투표 수192표중에190표를얻은우의원을 국회의장에 선출했다. 야당 몫 국회부 의장에는 4선의 이학영 민주당 의원이 188표중187표로선출됐다. 우의장은 1988년평화민주당당직자 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20대 국회에서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다. 이 부의장 은 운동권 출신으로 한국YMCA 전국 연맹 사무총장과 희망제작소 이사 등 을역임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일방적 본회의 개의에 항의해 불참했다. 원내 다수당 의의장단단독선출은1967년과2020 년에이어세번째다. 우의장의취임첫 일성은윤석열대통령의거부권행사자 제였다. 실제윤대통령이 21대국회에행사한 거부권은총 14건으로, 민주화이후역 대정권을통틀어가장많았다. 강진구기자☞3면에계속 경북포항시영일만깊은바다에최대 140억배럴의가스와석유가묻혔을가 능성이있다는정부발표를두고시추결 정과정과성공률등에의문점이제기되 고있다. ★관련기사4면 지난해 2월 미국 휴스턴의‘액트지오 (Act-Geo)’사에분석을맡긴끝에최소 35억배럴에서최대 140억배럴의탐사 자원량이묻혀있다는결과가나왔다. 다만이같은분석이실제동해심해에 대규모가스전이있다는사실을의미하 는 것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얘기 다. 동해 심해 가스전을 분석한 액트지 오사의소유주비토르아브레우박사또 한이날“아직(석유와가스를)발견한것 은아니다”라며“올해말시추공을뚫어 평가를해봐야알수있다”고말했다. 무 엇보다시추를통해자원이있는지여부 와 실제 매장량을 확인한 후 수익을 얻 을수있는지따져보는과정을거치는것 이더중요하다. 그전까지는무엇하나 명확하지않은‘가능성’의영역이라섣 부른기대나판단은금물이라는것. 실제석유공사가국내외전문가들에게 자문했을 때도‘현재는 정확한 매장여 부및매장량을알수없다’는의견이지 배적이었던것으로파악됐다. 나주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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