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041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2024년 7월 15일(월) A 트레이더조에서판매중인시즈닝. 인기 시즈닝 ‘베이글 세서미 ’ 한인 검역 걸려 압수당해 마약성분 특히 주의해야 육류·씨앗류 등도 대상 한국방문시반입금지물품으로‘곤욕’ 최근한국을방문했다돌아온미 주 한인 김모씨는 한국 입국시 세 관에서 아찔한 경험을 했다. 선물 을고민하다최근한국에서유행하 고있는‘베이글세서미’시즈닝을 나눠주기로 하고 트레이더 조에서 여러개구매했다.그런데장시간비 행 끝에 한국에 도착해 위탁 수하 물을 찾은 김씨는 자신의 가방에 노란색잠금장치가부착돼있는것 을발견했다. 검역 검색대로 이동해 이유를 묻 자직원은김씨가마약류가함유된 반입금지물품을싣고왔다고설명 했다. 김씨는“알고보니선물용으 로가져간베이글세서미시즈닝이 문제였고몰수당했다”고전했다. 이처럼한국방문시무심코반입 금지물품때문에세관에적발돼곤 욕을 치르는 사례가 늘고 있어 한 인들의주의가요구된다. 김씨의 사례처럼 문제가 없어 보 이는양념류도알고보면마약류성 분을 함유하고 있어 한국에서 반 입금지물품으로분류돼있고일부 식품류들도 검역 과정에서 걸러지 고있기때문이다. 김씨가 구입했던 베이글 세서미 는 일부 인플루언서들의 유튜브 를비롯해여러소셜미디어에서빵 에 뿌려먹는 맛있는 양념으로 소 개되면서한국에서인기몰이를하 고 있으며, 한국 방문시 챙겨가야 할선물리스트에도자주오르고있 다. 문제는 베이글 세서미 속에는 마약류 성분인‘파피 시드(Poppy Seed·양귀비씨)’가 아주 소량 들 어있는데미국이나유럽등에서는 약간의파피시드가들어간베이글 세서미를 식용으로 허용하고 있지 만, 한국에서는 마약류 성분이 들 어있다며반입금지물품으로분류 하고있다는점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선물용으 로구입해비행기를탔다가한국세 관에적발되어특별수하물검사로 넘겨지고압수당하는사례들이나 오고있다. <2면에계속·황의경기자> 새 학년이 다가오면서 여러 학군 과 지역 사회 단체가 개학 행사를 열고 있으며, 많은 곳에서 학생들 이 준비할 수 있도록 무료 학용품 을제공하고있다. 일부통계에따르면최근몇년동 안 학용품 지출이 증가했다. 전국 소매연맹(NRF)이 발표한 2023년 조사에따르면지난해개학지출은 전국적으로약 410억달러에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2022년 약 370억달러보다증가한수치이 다. 가족이 학용품을 찾거나 기부 할 수 있는 메트로 애틀랜타 주변 의일부이벤트는다음과같다. ▲애틀랜타 애틀랜타 공립학교는 조지아 월 드콩그레스센터에서연례신학기 파티를개최한다. 행사는오전 9시 부터오후1시까지진행된다. 배낭, 학용품, 기타 자원을 무료로 나눠 준니다. 참가를원하는사람은7월 12일까지등록해야한다. 그린브라이어 몰(Greenbriar Mall)에서는 정오부터 오후 3시까 지 제21회 연례 개학 행사를 개최 한다. 등록하는선착순 1,000명의 학생에게는 K-12학년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이 담긴 배낭을 무료 로 제공한다. 또 남자아이와 여자 아이모두를위한무료이발과헤어 스타일, 무료 치과 검진이 제공될 예정이다. <3면에계속·박요셉기자> 개학맞이무료학용품받을수있는곳 A <제16845> ny. Koreatimes.com 718-482-1111 75¢ Thursday, July 11, 2024 미주판 디지털시대의 정보창고 koreatimes.com 뉴욕대학교 경영대학(NYU Stern)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 김준오(23)씨가 지난달 23일 필라델피아 여행 중 무장 강도들이탈취한절도차량에의해교통 사고를당하면서하반신이마비되는안 타까운사건이발생했다. 필라델피아경찰에따르면이날새벽 4시께 필라델피아 남쪽 지역에서 도주 중인 무장 절도차량이 김씨가 타고 있 던 우버 차량을 강하게 들이받았다. 사 고 직후 김씨는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 지만 심각한 척추손상을 입어 현재 하 반신마비를겪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건은 복면을 쓴 4명의용의자가이날새벽 3시께필 라델피아 볼티모어 스트릿 4900 블록 에서 총을 겨누고 2022년 형 BMW X7 차량을강탈하면서시작됐다. 용의자들 은 주유를 위해 강탈한 BMW를 잠시 멈춘뒤갑자기중앙분리대를넘어 I-76 으로돌진하다통제력을잃고스프루스 스트릿 3800 블록 근처 교차로에서 김 씨가타고있던우버와충돌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차량에 갇혀있던 용의자 앙투안 패 튼(30)과 15세 2 명, 16세 1명 등 4 명의 용의자를 현 장에서 체포했다. 이들은 가중 폭행, 차량강탈등의혐 의로기소됐다. 한편 김씨의 안 타까운 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김 씨 를 돕기 위한 고펀드미 사이트(https:// www.gofundme.com/f/junoh-kim )가 개 설됐다. <2면에계속 ㆍ 이진수기자> 뉴욕대한인유학생교통사고로하반신마비 올해한인44명코로나로사망 엔데믹전환이후에도코로나감염으 로인한한인중환자발생이이어져올 들어44명이사망한것으로조사됐다. 코로나19 팬데믹 비상사태가 해제되 고‘엔데믹’으로 전환됐지만 한인들 사 이에서도여전히코로나바이러스감염 이 지속되면서 올해 미 전역에서 40명 이상의한인들이코로나19로사망한것 으로조사됐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 면 올들어 1월1일부터 6월22일까지 코 로나19로 인한 한인 사망자는 총 44명 으로 잠정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전국 한인 사망자는 팬데믹이 시작된 지난 2020년 1,159명으로 최다를 기록 했었다. 당시암, 심장병에이어한인사 망 원인 3위를 기록했다. 이어 2021년 836명, 2022년 374명, 2023년 128명(잠 정)으로감소세를이어왔다. 코로나19 국가및공중보건비상사 태는 지난 2023년 5월 공식 종료됐지 만, 여전히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 이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여름 여행시 즌에 돌입하며 전반적으로 감염이 다 시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증상이 심각 한 경우도 나타나고 있어 한인 고령층 과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여 전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 의가필요하다고전문가들은입을모으 고있다. 뉴욕시도코로나19 신종변이바이러 스감염자가급증하는상황이다. 시보건국데이터에따르면지난달 22 일기준, 1주일평균코로나19 감염자수 는 687명으로 2개월 전 수치와 비교할 때 무려 250% 급증했다. 또한 하루 평 균 53명이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했 고, 평균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 다. 여름철에접어들면서감염자가가속 출하기시작했다는분석이다. < 본보 7월 8일자A 1면 > 현재확산중인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바이러스인오미크론의하위변종 ‘FLiRT’이다. 연방질병통제센터(CDC)에 따르면‘FLiRT’ 감염 증상은 기존 오미 크론 계통의 증상과 유사하다. 발열이 나 오한, 기침, 호흡 곤란, 근육통과 몸 살, 두통, 인후통, 콧물, 메스꺼움 또는 구토, 설사, 미각 또는 후각 상실 등의 증상이나타날수있다는것. 최근 소셜미디어에는“전에도 몇번 걸린 적 있지만 이번이 최악. 열이 나고 코가 너무 막혀서 코로 숨을 쉴 수 없 을 정도” ,“끔찍한 두통과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느낌으로 오래 서있을 수가없다”,“목이면도날처럼느껴진다”, “가래가 너무 심하고 목에 불이난 것 처럼아파서기침을할수가없다”는등 최신 코로나19가 최악 증상을 보인다는 경험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한 감염병 전문가는 1년 이내 업데이트된 백신 접 종을권고했다. <이진수 ^ 한형석기자> 사 고 미주한인사회최대규모·최고수 준의대학입학세미나‘한국일보칼 리지 엑스포’가 8월17일(토) 온라인 으로 열립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 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한인사회의쟁쟁한교육및입시전 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최근 변경된 대학입시정보를구체적이고생생하 게제공합니다. 올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제 니 위트리 어드미션 매스터즈 시니 어컨설턴트가‘명문대입학을위한 맞춤형 매스터 플랜’을 주제로 마라 톤으로 일컬어지는 입시 계획에 대 해 집중 조명하고 ▲에스더 박 A1 칼리지 프렙 카운슬러가 경쟁력 있 는 학업과 과외 활동(Academic and Extracurricular Excellence Factors)에 대해상세히설명합니다. 또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가‘재정보조 이렇게 준비하라’ (The Most Effective Ways for Max- mizing College Finacial Aid)를 통해 대학 지원시 재정보조를 받는 효과 적인방법을설명하며▲마리김아 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대표가‘세 계 최고의 명문대 입학: 하버드, 스 탠포드, 옥스포드’에 대해 강의하게 됩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 사전 등록 하는학생들중에서추첨을통해 30 명을 뽑아 최고 250달러 상당의 경 품을 제공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 되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는 미전역과전세계어디서든참여가 가능합니다. 한국일보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 는 명문대 합격 노하우부터 전문가 들이 정리한 알짜 입시정보에 이르 기까지 학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정 보갈증을말끔히해소할최고의온 라인대입박람회가될것입니다. 8월17일(토) 온라인으로 주제별교육전문가강의 30명추첨푸짐한경품 전세계무료참여가능 최고의명문대합격노하우 제15회한국일보칼리지엑스포 <제15회한국일보칼리지엑스포> ■일시: 2024년 8월17일(토) 오후 1시~4시 (미동부시간) ■특별후원: 뱅크오브호프 ■후원: 어드미션매스터즈, A1 칼리지프렙, AGM 인스티 튜트, 아이보리우드에듀케 이션, 이경희변호사그룹 ■사전등록및참여웹사이트: koreatimes.com/webinar ■문의: (213)304-3471, jesse@koreatimes.com 리처드명 마리김 제니위트리 에스더박 ‘엔데믹’속중환자이어져 ‘플러트’변종“증상최악” “고열·끔찍한두통”호소도 엔데믹전환이후에도코로나감염으로인한한인중환자발생이이어져올들어 44명이 사망한것으로조사됐다. 보건국직원이한인들에게백신을접종하는모습. <박상혁기자>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폭염 등 기 상위협이지속되고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뉴욕시와 뉴저지 대 부분 지역에 지난 주말부터 연일 폭염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13 일 허리케인 베릴의 여파로 폭염은 잠 시 주춤하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폭우 와 돌풍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 그러나 일요일인 14일부터 17일까지는 또 다시 불볕더위가예상된다. 뉴욕시의경우 14 일부터다시한낮최고기온이화씨 90 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 작해 17일까지 90도대중후반의무더위 가이어질전망이다. <서한서기자> 뉴욕일원폭염이어폭풍우 11~13일 일부지역 허리케인 영향권 필라서 무장강도 탈취 차량에 받혀 한국 해병대 출신$ 고펀드미 개설 입원 치료중인 김준 오씨.<출처=고펀드미> A <제16845> ny. Koreatimes.com 718-482-1111 75¢ Thursday, July 11, 2024 미주판 디지털시대의 정보창고 koreatimes.com 뉴욕대학교 경영대학(NYU Stern)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 김준오(23)씨가 지난달 23일 필라델피아 여행 중 무장 강도들이탈취한절도차량에의해교통 사고를당하면서하반신이마비되는안 타까운사건이발생했다. 필라델피아경찰에따르면이날새벽 4시께 필라델피아 남쪽 지역에서 도주 중인 무장 절도차량이 김씨가 타고 있 던 우버 차량을 강하게 들이받았다. 사 고 직후 김씨는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 지만 심각한 척추손상을 입어 현재 하 반신마비를겪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복면을 쓴 4명의용의자가이날새벽 3시께필 라델피아 볼티모어 스트릿 4900 블록 에서 총을 겨누고 2022년 형 BMW X7 차량을강탈하면서시작됐다. 용의자 들 은 주유를 위해 강탈한 BMW를 잠시 멈춘뒤갑자기중앙분리대를넘어 I-76 으로돌진하다통제력을잃고스프루스 스트릿 3800 블록 근처 교차로에서 김 씨가타고있던우버와충돌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차량에 갇혀있던 용의자 앙투안 패 튼(30)과 15세 2 명, 16세 1명 등 4 명의 용의자를 현 장에서 체포했다. 이들은 가중 폭행, 차량강탈등의혐 의로기소됐다. 한편 김씨의 안 타까운 사고 소식이 알려지면 서 김 씨 를 돕기 위한 고펀드미 사이트(https:// www.gofundme.com/f/junoh-kim )가 개 설됐다. <2면에계속 ㆍ 이진수기자> 뉴욕대한인유학생교통사고로하반신마비 올해한인44명코로나로사망 엔데믹전환이후에도코로나감염으 로인한한인중환자발생이이어져올 들어44명이사망한것으로조사됐다. 코로나19 팬데믹 비상사태가 해제되 고‘엔데믹’으로 전환됐지만 한인들 사 이에서도여전히코로나바이러스감염 이 지속되면서 올해 미 전역에서 40명 이상의한인들이코로나19로사망한것 으로조사됐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 면 올들어 1월1일부터 6월22일까지 코 로나19로 인한 한인 사망자는 총 44명 으로 잠정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전국 한인 사망자는 팬데믹이 시작된 지난 2020년 1,159명으로 최다를 기록 했었다. 당시암, 심장병에이어한인사 망 원인 3위를 기록했다. 이어 2021년 836명, 2022년 374명, 2023년 128명(잠 정)으로감소세를이어왔다. 코로나19 국가및공중보건비상사 태는 지난 2023년 5월 공식 종료됐지 만, 여전히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 이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여름 여행시 즌에 돌입하며 전반적으로 감염이 다 시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증상이 심각 한 경우도 나타나고 있어 한인 고령층 과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여 전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 의가필요하다고전문가들은입을모으 고있다. 뉴욕시도코로나19 신종변이바이러 스감염자가급증하는상황이다. 시보건국데이터에따르면지난달 22 일기준, 1주일평균코로나19 감염자수 는 687명으로 2개월 전 수치와 비교할 때 무려 250% 급증했다. 또한 하루 평 균 53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했 고, 평균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 다. 여름철에접어들면서감염자가가속 출하기시작했다는분석이다. < 본보 7월 8일자A 1면 > 현재확산중인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바이러스인오미크론의하위변종 ‘FLiRT’이다. 연방질병통제센터(CDC)에 따르면‘FLiRT’ 감염 증상은 기존 오미 크론 계통의 증상과 유사하다. 발열이 나 오한, 기침, 호흡 곤란, 근육통과 몸 살, 두통, 인후통, 콧물, 메스꺼움 또는 구토, 설사, 미각 또는 후각 상실 등의 증상이나타날수있다는것. 최근 소셜미디어에는“전에도 몇번 걸린 적 있지만 이번이 최악. 열이 나고 코가 너무 막혀서 코로 숨을 쉴 수 없 을 정도” ,“끔찍한 두통과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느낌으로 오래 서있을 수 없다”,“목이면도날처럼느껴진다”, “가래가 너무 심 고 목에 불이난 것 처럼아파서기침을할수가없 ” 등 최신 코로나19가 최악 증상을 보인다는 경험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한 감염병 전문가는 1년 이내 업데이트된 백신 접 종을권고했다. <이진수 ^ 한형석기자> 사 고 미주한인사회최대규모·최고수 준의대학입학세미나‘한국일보칼 리지 엑스포’가 8월17일(토) 온라인 으로 열립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 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한인사회의쟁쟁한교육및입시전 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최근 변경된 대학입시정보를구체적이고생생하 게제공합니다. 올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제 니 위트리 어드미션 매스터즈 시니 어컨설턴트가‘명문대입학을위한 맞춤형 매스터 플랜’을 주제로 마라 톤으로 일컬어지는 입시 계획에 대 해 집중 조명하고 ▲에스더 박 A1 칼리지 프렙 카운슬러가 경쟁력 있 는 학업과 과외 활동(Academic and Extracurricular Excellence Factors)에 대해상세히설명합니다. 또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가‘재정보조 이렇게 준비하라’ (The Most Effective Ways for Max- mizing College Finacial Aid)를 통해 대학 지원시 재정보조를 받는 효과 적인방법을설명하며▲마리김아 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대표가‘세 계 최고의 명문대 입학: 하버드, 스 탠포드, 옥스포드’에 대해 강의하게 됩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 사전 등록 하는학생들중에서추첨을통해 30 명을 뽑아 최고 250달러 상당의 경 품을 제공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 되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는 미전역과전세계어디서든참여가 가능합니다. 한국일보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 는 명문대 합격 노하우부터 전문가 들이 정리한 알짜 입시정보에 이르 기까지 학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정 보갈증을말끔히해소할최고의온 라인대입박람회가될것입니다. 8월17일(토) 온라인으로 주제별교육전문가강의 30명추첨푸짐한경품 전세계무료참여가능 최고의명문대합격노하우 제15회한국일보칼리지엑스포 <제15회한국일보칼리지엑스포> ■일시: 2024년 8월17일(토) 오후 1시~4시 (미동부시간) ■특별후원: 뱅크오브호프 ■후원: 어드미션매스터즈 , A1 칼리지프렙, AGM 인 스티튜트, 아이보리우드에 듀케이션, 이경희변호사그 룹 ■사전등록및참여웹사 이트: koreatimes.com/web inar ■문의: (213)30 -3 471, j sse@koreatimes.c om 리처드명 마리김 제니위트리 에스더박 ‘엔데믹’속중환자이어져 ‘플러트’변종“증상최악” “고열·끔찍한두통”호소도 엔데믹전환이후에도코로나감염으로인한한인중환자발생이이어져올들어 44명이 사망한것으로조사됐다. 보건국직원이한인들에게백신을접종하는모습. <박상혁기자>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폭염 등 기 상위협이지속되고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뉴욕시와 뉴저지 대 부분 지역에 지난 주말부터 연일 폭염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13 일 허리케인 베릴의 여파로 폭염은 잠 시 주춤하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폭우 와 돌풍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 그러나 일요일인 14일부터 17일까지는 또 다시 불볕더위가예상된다. 뉴욕시의경우 14 일부터다시한낮최고기온이화씨 90 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 작해 17일까지 90도대중후반의무더위 가이어질전망이다. <서한서기자> 뉴욕일원폭염이어폭풍우 11~13 일부지역 허리케인 영향권 필라서 무장강도 탈취 차량에 받혀 한국 해병대 출신$ 고펀드미 개설 입원 치료중인 김준 오씨.<출처=고펀드미> A <제16845> ny. Koreatimes.com 718-482-1111 75¢ Thursday, July 11, 2024 미주판 디지털시대의 정보창고 koreatimes.com 뉴욕대학교 경영대학(NYU Stern)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 김준오(23)씨가 지난달 23일 필라델피아 여행 중 무장 강도들이탈취 절도차량에의해교통 사고를당하면서하반신이마비되는안 타까운사건이발생했다. 필라델피아경찰에따르면이날새벽 4시께 필라델피아 남쪽 지역에서 도주 중인 무장 절도차량이 김씨가 타고 있 던 우버 차량을 강하게 들이받았다. 사 고 직후 김씨는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 지만 심각한 척추손상을 입어 현재 하 반신마비를겪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복면을 쓴 4명의용의자가이날새벽 3시께필 라델피아 볼티모어 스트릿 4900 블록 에서 총을 겨누고 2022년 형 BMW X7 차량을강탈하면서시작됐다. 용의자들 은 주유를 위해 강탈한 BMW를 잠시 멈춘뒤갑자기중앙분리대를넘어 I-76 으로돌진하다통제력을잃고스프루스 스트릿 3800 블록 근처 교차로에서 김 씨가타고있던우버와충돌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차량에 갇혀있던 용의자 앙투안 패 튼(30)과 15세 2 명, 16세 1명 등 4 명의 용의자를 현 장에서 체포했다. 이들은 가중 폭행, 차량강탈등의혐 의로기소됐다. 한편 김씨 안 타까운 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김 씨 를 돕기 위한 고펀드미 사이트(https:// www.gofundme.com/f/junoh-kim )가 개 설됐다. <2면에계속 ㆍ 이진수기자> 뉴욕대한인유학생교통사고로하반신마비 엔데 이후에도코로나감염으 로인한한인중환자발생이이어져올 들어44명이사망한것으로조사됐다. 코로나19 팬데믹 비상사태가 해제되 고‘엔데믹’으로 전환됐지만 한인들 사 이에서도여전히코로나바이러스감염 이 지속되면서 올해 미 전역에서 40명 상의한인들이코로나19로사망한것 으로조사됐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 면 올들어 1월1일부터 6월22일까지 코 로나19 인한 한인 사망자는 총 44명 으로 잠정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전국 한인 사망자는 팬데믹이 시작된 지난 2020년 1,159명으로 최다를 기록 했었다. 당시암, 심장병에이어한인사 망 원인 3위를 기록했다. 2021년 836명, 2022년 374명, 2023년 128명(잠 정)으로감소세를이어왔다. 코로나19 국가및공중보건비상사 태는 지난 2023년 5월 공식 종료됐지 만, 여전히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 이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여름 여행시 즌에 돌입하며 전반적으로 감염이 다 시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증상이 심각 한 경우도 나타나고 있어 한인 고령층 과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여 전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 의가필요하다고전문가들은입을모으 고있다. 뉴욕시도코로나19 신종변이바이러 스감염자가급증하는상황이다. 시보건국데이터에따르면지난달 22 일기준, 1주일평균코로나19 감염자수 는 687명으로 2개월 전 수치와 비교할 때 무려 250% 급증했다. 또한 하루 평 균 53명이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했 고, 평균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 다. 여름철에접어들면서감염자가가속 출하기시작했다는분석이다. < 본보 7월 8일자A 1면 > 현재확산중인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바이러스인오미크론의하위변종 ‘FLiRT’이다. 연방질병통제센터(CDC)에 따르면‘FLiRT’ 감염 증상은 기존 오미 크론 계통의 증상과 유사하다. 발열이 나 오한, 기침, 호흡 곤란, 근육통과 몸 살, 두통, 인후통, 콧물, 메스꺼움 또는 구토, 설사, 미각 또는 후각 상실 등의 증상이나타날수있다는것. 최근 소셜미디어에는“전에도 몇번 걸린 적 있지만 이번이 최악. 열이 나고 코가 너무 막혀서 코로 숨을 쉴 수 없 을 정도” ,“끔찍한 두통과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느낌으로 오래 서있을 수가없다”,“목이면도날처럼느껴진다”, “가래가 너무 심하고 목에 불이난 것 처럼아파서기침을할수가없다”는등 최신 코로나19가 최악 증상을 보인다는 경험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한 감염병 전문가는 1년 이내 업데이트된 백신 접 종을권고했다. <이진수 ^ 한형석기자> 미주한인사회최대규모·최고수 준의대학입학세미나‘한국일보칼 리지 엑스포’가 8월17일(토) 온라인 으로 열립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 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한인사회의쟁쟁한교육및입시전 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최근 변경된 대학입시정보를구체적이고생생하 게제공합니다. 올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제 니 위트리 어드미션 매스터즈 시니 어컨설턴트가‘명문대입학을위한 맞춤형 매스터 플랜’을 주제로 마라 톤으로 일컬어지는 입시 계획에 대 해 집중 조명하고 ▲에스더 박 A1 칼리지 프렙 카운슬러가 경쟁력 있 는 학업과 과외 활동(Academic and Extracurricular Excellence Factors)에 대해상세히설명합니다. 또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가‘재정보조 이렇게 준비하라’ (The Most Effective Ways for Max- mizing College Finacial Aid)를 통해 대학 지원시 재정보 를 받는 효과 적인방법을설명하며▲마리김아 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대표가‘세 계 최고의 명문대 입학: 하버드, 스 탠포드, 옥스포드’에 대해 강의하게 됩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 사전 등록 하는학생들중에서추첨을통해 30 명을 뽑아 최고 250달러 상당의 경 품을 제공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 되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는 미전역과전세계어디서든참여가 가능합니다. 한국일보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 는 명문대 합격 노하우부터 전문가 들이 정리한 알짜 입시정보에 이르 기까지 학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정 보갈증을말끔히해소할최고의온 라인대입박람회가될것입니다. 8월17일(토) 온라인으로 주제별교육전문가강의 30명추첨푸짐한경품 전세계무료참여가능 제15회한국일보칼리지엑스포 <제15회한국일보칼리지엑스포> ■일시: 2024년 8월17일(토) 오후 1시~4시 (미동부시간) ■특별후원: 뱅크오브호프 후원 어드미션매스터즈, A1 칼리지프렙, AGM 인스티튜트, 아이보리우드에듀케이션, 이경희변호사그룹 사전등록및참여웹사이트: koreatimes.com/webinar ■문의: (213)304-3471, jesse@koreatimes.com 리처드명 마리김 제니위트리 에스더박 속 이 끔찍한두통”호소 엔데믹전환이후에도코로나감염으로인한한인중환자발생이이어져올들어 44명이 사망한것으로조사됐다. 보건국직원이한인들에게백신을접종하는모습. <박상혁기자>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폭염 등 기 상위협이지속되고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뉴욕시와 뉴저지 대 부분 지역에 난 주말부터 연일 폭염 주의보가 이어지 는 가운데 11~13 일 허리케인 베릴의 여파로 폭염은 잠 시 주춤하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폭우 와 돌풍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 그러나 일요일인 14일부터 17일까지는 또 다시 불볕더위가예상된다. 뉴욕시의경우 14 일부터다시한낮최고기온이화씨 90 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 작해 17일까지 90도대중후반의무더위 가이어질전망이다. <서한서기자> 뉴욕일원폭염이어 폭풍우 11~13일 일부지역 허리케인 영향권 필라서 무장강도 탈취 차량에 받혀 한국 해병대 출신$ 고펀드미 개설 입원 치료중인 김준 오씨.<출처=고펀드미> A <제16845> ny. Koreatimes.com 718-482- 1 75 Thur y, July 1 , 2024 미주판 디지털시대의 정보창고 koreatimes.co m 뉴욕대학교 경영대학(NYU Stern)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 김준오(23)씨가 지난달 23일 필라델피아 여행 중 무장 강도들이탈취한절도차량에의해교통 사고를당하면서하반신이마비되는안 타까운사건이발생했다. 필라델피아경찰에따르면이날새벽 4시께 필라델피아 남쪽 지역에서 도주 중인 무장 절도차량이 김씨가 타고 있 던 우버 차량을 강하게 들이받았다. 사 고 직후 김씨는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 지만 심각한 척추손상을 입어 현재 하 반신마비를겪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복면을 쓴 4명의용의자가이날새벽 3시께필 라델피아 볼티모어 스트릿 4900 블록 에서 총을 겨누고 2022년 형 BMW X7 차량을강탈하면서시작됐다. 용의자들 은 주유를 위해 강탈한 BMW를 잠시 멈춘뒤갑자기중앙분리대를넘어 I- 76 으로돌진하다통제력을잃고 프루스 스트릿 3800 블록 근처 교차로에서 김 씨가타고있던우버와충돌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차량에 갇혀있던 용의자 앙투안 패 튼(30)과 15세 2 명, 16세 1명 등 4 명의 용의자를 현 장에서 체포했다. 이들은 가중 폭행, 차량강탈등의혐 의로기소됐다. 한편 김씨의 안 타까운 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김 씨 를 돕기 위한 고펀드미 사이트(https:// www.gofundme.com/f/junoh-k im) 가 개 설됐다. <2면에계속 ㆍ 이진수기자> 뉴욕대한인유학생교통사고로하반신마비 올해한인 4명코로나 사 엔데믹전환이후에도코로나감염으 로인한한인중환자발생이이어져올 들어44명이사망한것으로조사됐다. 코로나19 팬데믹 비상사태가 해제되 고‘엔데믹’으로 전환됐지만 한인들 사 이에서도여전히코로나바이러스감염 이 지속되면서 올해 미 전역에서 40명 이상의한인들이코로나19로사망한것 으로조사됐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 면 올들어 1월1일부터 6월22일까지 코 로나19로 인한 한인 사망자는 총 44명 으로 잠정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전국 한인 사망자는 팬데믹이 시작된 지난 2020년 1,159명으로 최다를 기록 했었다. 당시암, 심장병에이어 인사 망 원인 3위를 기록했다. 이어 2021년 836명, 2022년 374명, 2023년 128명(잠 정)으로감소세를이어왔다. 코로나19 국가및공중보건비상사 태는 지난 2023년 5월 공식 종료됐지 만, 여전히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 이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여름 여행시 즌에 돌입하며 전반적으로 감염이 다 시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증상이 심각 한 경우도 나타나고 있어 한인 고령층 과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여 전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 의가필요하다고전문가들은입을모으 고있 . 뉴욕시도코로나19 신종변 바이러 스감염자가급증하는상황이다. 시보건국데이터에따르면지난달 22 일기준, 1주일평균코로나19 감염자수 는 687명으로 2개월 전 수치와 비교할 때 무려 250% 급증했다. 또한 하루 평 균 53명이 코 나19로 병원에 입원했 고, 평균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 다. 여름철에접어들면서감염자가가속 출하기시작했다는분석이다. < 본보 7월 8일자A 1면 > 현재확산중인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바이러스인오미크론의하위변종 ‘FLiRT’이다. 연방질병통제센터(CDC)에 따르면‘FLiRT’ 감염 증상은 기존 오미 크론 계통의 증상과 유사하다. 발열이 나 오한, 기침, 호흡 곤란, 근육통과 몸 살, 두통, 인후통, 콧 , 메스꺼움 또는 구토, 설사, 미각 또는 후각 상실 등의 증상이나타날수있다는것. 최근 소셜미디어에는“전에도 몇번 걸린 적 있지만 번이 최악. 열이 나고 코가 너무 막혀서 코로 숨을 쉴 수 없 을 정도” ,“끔찍한 두통과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느낌으로 오래 서있을 수 없다”,“목이면도날처럼느껴진다”, “가래가 너무 심하고 목에 불이난 것 처럼아파서기침을할수가없다”는등 최신 코로나19가 최악 증상을 보인다는 경험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한 감염병 전문가는 1년 이내 업데이트된 백신 접 종을권고했다. <이진수 ^ 한형석기자> 고 미주한인사회최대규모·최고수 준의대학입학세미나‘한국 리지 엑스포’가 8월17일(토) 으로 열립니다. 올해로 15회째 맞 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한인사회의쟁쟁한교육및입시 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최근 변경된 대학입시정 를구체적이고 게제공합니다. 올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제 니 위트리 어드미션 매스터즈 시니 어컨설턴트가‘명문대입 맞춤형 매스터 플랜’을 주제로 마라 톤으로 일컬어지는 입 대 해 집중 조명하고 ▲에스더 박 A1 칼리지 프렙 카운슬러가 경 있 는 학업과 과외 활동(Acade ic a Extracurricular Excellence Factors) 설명합니다.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가‘재정보조 이렇게 준비하라’ (The ost Effective Ways for Max- mizing College Finacial Aid)를 통해 시 조를 받는 효과 적인방법을설명하며▲마리김아 리 에듀케이션 대표가‘세 입학: 하버드, 스 , ’에 대해 강의하게 다. 미나에 사전 등록 하는학생들중 추첨을통해 30 고 250달러 상당의 경 제공합니다. 온 인으로 진행 되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는 미전역과전세계어디서든참여가 . 한국일보 온라인 엑 합 노 부터 전문가 들이 정리한 알짜 정보에 이르 까 학 학 들의 대입 정 해 최고의온 될것입니다. 8월17일(토) 온라인으로 주제별교육전문가강의 30명추첨푸짐한경품 전세계무료참여가 최고의명문대합격노하우 제15 한 <제15회한 보 스 > ■일시: 2024년 8월17 (토) 오 ) ■특별후원: 뱅크오브호 ■후원: 어드미션매스 즈, A1 , 아이보리우드에듀케이션, 이 ■사전등록및참여웹사이트 : koreatimes.com/webinar ■문의: (21 )304-3471, jesse r i 명 마리김 제니위트리 에스더박 ‘엔데믹’속중환자이어져 ‘플러트’변종“증상최악” “고열·끔찍한두통”호소도 엔데믹전환이후에도코로나감염으로인한한인중환자발생이이어져올들어 44명이 사망한것으로조사됐다. 보건국직원이 들에게백신을접종하는모습. <박상혁기자>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상위협이지속되고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뉴욕 뉴 대 부분 지역에 지난 주말부터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 1 1 로 폭염은 잠 지역에서는 폭우 우려된다. 그러나 일요일인 14일부터 17 까지는 또 다시 . 뉴 시의경우 14 최고기온이화씨 90 넘는 위가 을 부리기 시 0 중후반의무더위 질 망이다. <서한서기자> 뉴욕일원폭염이 어폭풍우 1 ~13일 일부지역 허리 필라서 무장강도 탈취 차량에 받혀 한국 해병대 출신$ 고펀드미 개설 입원 치료중인 김준 오씨.<출처=고펀드미> 8월17일(토) 온라인으로 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 전 세계 무료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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