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4년 8월 24일(토)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배우고(故) 이선균등이연루됐던마약의 혹사건에대한수사가사실상마무리된모 양이다. 22일(한국시간) 뉴스1에 따르면 인천경찰 청이 유명인들이 대거 연루됐던 마약 관련 혐의로형사입건하거나입건전조사(내사) 한인물은모두11명이다. 11명 중에는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 등 이포함돼있다.여기서이선균에게3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유흥업소 여실장 A씨, A씨에게마약을건넨의사B씨,이선균을협 박해돈을뜯어낸배우출신여성 C씨를검 찰에송치했다. 또한다른유흥업소종업원D씨, 작곡가E 씨등2명은각각서울중앙지검과수원지검 안양지청으로사건을넘겼다. 권지용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정밀 마약검사를받았고음성판정받은뒤무혐 의 처분을 받았다. 이선균도동일한검사에 서음성판정받았으나수사중사망하며‘공 소권없음’처분받았다. 경찰은 조사받은 다른 6명과 관련된 처분 결과는밝히지않는다는방침이다. 故이선균 연루된 마약 사건 조용히마무리..5명송치 배우 고(故) 이선균[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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