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4년 8월 31일(토)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배우 현빈과 정우성이 우민호 감독 의첫드라마연출작‘메이드인코리 아’에서 서로 대립하는 역할로 호흡 을맞춘다. 디즈니+는내년공개예정인오리지 널시리즈‘메이드인코리아’에배우 현빈과 정우성, 원지안, 서은수, 조여 정,정성일을캐스팅했다고29일밝혔 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 한 국을배경으로부와권력에야망을지 닌백기태와그를막아서는검사장건 영의이야기를다룬다. 현빈이 백기태, 정우성이 장건영 역 할을각각맡는다.원지안은로비스트 최유지로변신하고, 서은수는수사관 오예진을연기한다. 조여정과정성일은각각배금지, 천 석중이라는이름의역할을맡았으나 배역에대한구체적인정보는아직공 개되지않았다. 영화‘내부자들’(2015),‘남산의 부장들’(2020),‘하얼빈’(2024) 등 을연출한우감독이시리즈물을연출 하는것은이번이처음이다. 현빈, 정우성/각 소속사 제공 현빈·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서 대립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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