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4년 9월 6일 (금요일) 종합 A2 ▲모집분야: 광고영업 ▲응모자격: 취업에결격사유가없을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또는한글) 및 자기소개서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후면접 ▲문의: 770-622-9600/770-622-9605(팩스) 구 인 바디프랜드20일까지추석스페셜프로모션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마사지체어 브 랜드 1위바디프랜드가민족최대의명 절인한가위를맞아 9월 6일에서 20일 까지 스페셜 추석 프로모션을 실시한 다. 바디프랜드 최고급 모델인 팬텀 메디 컬 케어(Phantom Medical Care)와 이 른바 소파형 마사지 체어로 유명한 파 밀레( Familie) 두 가지 모두 추석 특별 가로제공하는것. 바디프랜드의 팬텀 메디컬 케어는 안 마의자 최초로 한국 FDA 의료기기 승 인을받은팬텀‘메디컬케어’(Phan- tom Medical Care)는 목 추간판(디스 크) 탈출증, 퇴행성협착증치료에도움 을주는견인기기로출시이후큰반향 과 함께 높은 판매를 기록하며 바디프 랜드의대표적인의료기기로발돋움했 다. 에어백을 이용한 척추 견인 기술, XD Flex안마모듈을통한물리적압박, 펄 스전자기장을이용한근육통완화, 자 기장 발생을 통한 근육 이완등으로 의 료기기로인증받아신뢰성과효과성을 인정받은제품이다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다른 제품으로 는파밀레(Familie)가있다 공간을많이차지하지않는심플한디 자인으로, 인테리어 템으로 효과적으 로사용할수있고특히목어깨통증완 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마의자 입문자들이 사용하기에적합한모델로평가받고있 는제품이다 ‘고객건강수명10년연장’프로젝트 를전개하고있는바디프랜드가추석을 맞아온가족건강을바라는마음을담 은프로모션이라고한다. “팬텀메디컬케어는현대인에게가장 많은목디스크와허리디스크통증완 화에 도움을 주는 안마의자로 고객들 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주력 상품이라 며, 추석을 맞이하여 파격가에 실시하 는 이번 프로모션 기회를 놓치지 마시 기바란다”고전했다. 바디프랜드는 2023년‘올해의 브랜 드대상’안마의자부문에서대상을수 상, 11년 연속 대상의 대기록을 세우며 10년연속수상업체에게부여하는‘마 스터피스’상을수상했다. 특히 바디프랜드는 12개월, 18개월, 24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있다. 바디프랜드둘루스라운지 ▶전화=(678)615-3752/C:(470)914 -3814 ▶주소=2472 Pleasant Rd #203B, Duluth,GA30096 박요셉기자 팬텀메디칼케어, 파밀레특별세일 고교총격범인6일법정출두 ◀1면서계속 콜트그레이는4일AR플랫폼스타일 의무기를사용한혐의를받았지만, 학 교 내부에 어떻게 총을 반입했는지 또 는왜총을쏘았는지에대한세부정보 는제공되지않았고있다. 연방수사국(FBI)은 지난해 5월 온 라인 게임 사이트에 학교 총기 난사 예고를올린용의자로당시 13세였던 콜트 그레이를 지목해 면담했다고 밝 혔다. FBI에 따르면 용의자는 총기 사진과 함께학교에서총기난사를저지르겠다 고 위협했으며, 여러 건의 제보를 받고 잭슨카운티셰리프국과협력해그레이 를찾아냈다. 하지만 콜트의 아버지는“집에 사냥 용총이있지만, 함부로사용하도록관 리되지않고있다”고수사당국에말했 으며, 소년역시온라인에총기난사위 협글을게시한것을부인했었다. 결국콜트를기소할근거를찾지못했 던 당국은 이후 학교에 콜트 그레이에 대한지속적인관찰을요청하고수사를 마무리했다. 수요일 행사 참석차 네바다로 날아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총격 사건 소 식을듣고재빨리조지아로돌아왔다. 그는수사관을돕기위해모든가능한 주 자원을 약속했고 수요일 늦게 배로 우 보안관과 조지아수사국(GBI) 리더 와 함께 나타났다. 그는“이번 사건은 우리 모두의 최악의 악몽”이라고 말했 다. 배로우카운티교육청은이번주남은 기간동안문을닫을것이며, 도움이필 요한 사람들을 위해 카운셀러가 대기 할예정이라고발표했다. 조지아교육부에따르면, 3월현재애 팔래치고의등록학생수는 1,900명이 조금넘는다. 한편 콜트 그레이의 어머니로 알려진 43세여성은가정폭력, 마약소지, 재산 손괴, 교통위반 등으로 기소된 전력이 있으며, 자동차구입관련민사사기혐 의에직면해있는것으로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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