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088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2024년 9월 9일(월) A 모기지금리하락시상승여지 8월중간가4%하락40만달러 6일 귀넷카운티 관리들과 노크로스시 관계자들이 마이크로트랜짓 시범버스 운영 개통식 컷테이프를 하고 있다. <사진=귀넷카운티 페이스북> 여름이후애틀랜타 주택시장냉각기미 메트로애틀랜타주택시장 은 여름의 절정기를 마감하 며 매매가 감소하고, 시장에 매물로 나온 주택이 늘어나 고, 모기지금리가낮아질것 이라는기대감이커졌다. 조지아주 다중 매물 등록 서비스(GMLS)에서 수집한 데이터에따르면, 8월에는이 지역의 12개카운티핵심지 역에서약4,800채의주택이 판매돼 7월보다 약 11% 감 소했고, 주택의 중간 가격은 4% 하락해 40만 달러를 기 록했다. GMLS 최고마케팅책임자 인 존 라이언은“가을에는 보통 계절적 침체가 있다”며 “시장은 안정될 것으로 생각 하지만, 금리가 하락하면 약 간의상승이있을것”이라고 전망했다. 팬데믹초기에는사상최저 수준이었던 모기지 금리가 2022년과 2023년에급등해 20년만에최고수준으로치 솟았다. 이는 수요-공급 방 정식의 양쪽에 모두 불리하 게작용했다. <3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A씨는 고등학생 아들의 마약문 제로 남편과 매일 밤 언성을 높이 고 있다. A군의 마약중독을 적극 적으로치료하길원하는A씨와달 리남편은남부끄럽다는이유로쉬 쉬하며 숨기기에 급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A씨는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며 남편을 설득했다. 결국 타운 내 재활원에 아들을 입소시 켰지만남편은끝까지탐탁해하지 않았다. 재활원에서 입소생활을 하던 어 느 날 A씨 아들은 재활원을 빠져 나와 집을 찾아왔다. 마침 집에는 A씨남편만있는상황이었다. A씨 의 남편은 집에 찾아온 아들에게 어서 재활원으로 돌아가라며 돈 을 쥐어 돌려보냈다. 재활원으로 돌아오는길에A씨의아들은유혹 을 뿌리치지 못하고 아버지가 준 돈으로마약을구입했다. 한순간 고삐가 풀린 A씨는 결국 과다복용으로 인해 숨을 거둔 채 발견됐다. 펜타닐 확산 등 마약 및 약물 남 용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사망하는 한인 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마약으로 인해 사망하는 한인 들은2022년에이어작년에도2년 연속 100명이상을기록했으며, 6 년전과비교해서는130%이상증 가한것으로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마약에 대해 무지하 고 특유의 체면을 중시하는 한인 들의 특성으로 인해 적극적인 치 료시기를 놓쳐 화를 당하는 경우 가많다고지적하며보다적극적인 예방과치료노력이필요하다고강 조했다. 미전역에서약물중독으로인한 한인들의 사망도 증가했다. 질병 통제예방센터(CDC) 자료에 따르 면지난2023년한해동안미전역 에서마약및약물중독또는과다 복용으로 자살이 아닌 의도치 않 은 죽음을 맞이한 한인은 102명 으로잠정집계됐다.이는6년전인 2018년과비교하면132%많아진 수치로, 지난 2022년 105명에 이 어 2년연속 100명이상을기록한 상황이다. 미 전역 한인들의 약물 사망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총 518명이 약물 중독 및 과다 복 용으로사망했다. 치료·재활프로그램을운영하고 있는한종교인은“마약문제는숨 기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중요하다”고강조했다. 황의경기자 한인 마약중독 사망 2년째 연 100명선 과다복용·우발적남용 작년사망전국 102명 펜타닐이 3분의 2 차지 “적극적예방·치료중요” 귀넷카운티 관리들은 6일 오전 노크로스에서 라이드 귀넷 시범 운영개통식행사를개최했다. 카운티, 노크로스시, 게이트웨 이85 귀넷 CID 등이협력하는마 이크로트랜짓 파일럿 프로그램 은4대의버스를운영하며주민들 이 라이드를 요청하면 버스가 원 하는장소까지요금3달러에서비 스를제공하는프로그램이다. 마이크로트랜싯은 주문형 공유 승차 서비스이다. 현재 스넬빌과 로렌스빌에서마이크로트랜짓서 비스를운영하고있으며, 9일부터 운행하는 노크로스 서비스는 향 후1년간시범운영된후서비스지 속여부를결정한다. 라이드 귀넷(Ride Gwinnett) 앱 을사용하면고객은픽업및하차 장소를 선택하고 픽업 시간을 선 택하고탑승자수를지정할수있 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노크로스 주문형 공유승차 서비스 시작 요금 3달러에앱이용승차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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