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4년 9월 23일(월)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200억 건물주’ 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에도 ‘먼지 하나 안나와’ 방송인 유재석이 국세청의 고강도 세무조사에 도 아무런 문제점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 다. 19일언론에따르면국세청은지난 6~7월유 재석을상대로고강도세무조사를진행했다. 당시 세무조사는 고소득자 대상 정기세무조사 였으나 유재석이 최근 매입한 토지와 건물 등을 감안해고강도조사가이뤄진것으로전해졌다. 유재석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 한 토지면적 298.5㎡(90.3평) 토지와 토지면적 275.2㎡(83.2평) 빌라 건물을 각각 116억 원, 82 억원에매입한것으로알려졌다.총198억원에달 하는매입금액을대출없이전액현금으로지불 해화제가됐다. 또한 최근 유재석은 전세살이를 끝내고 자가를 마련해새집으로이사했다. 15년이상압구정현 대아파트에거주했으나강남구논현동에위치한 브라이튼N40을매입한사실이공개됐다. 유재석 은이아파트역시86억6570만원으로전액현금 으로매입한것으로알려졌다. 유재석/사진=스타뉴스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