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4년 10월 5일 (토요일) A5 교육 특집 포브스는‘카네기 분류’(Carnegie Classification)에 따라 수천 개의 미국 대학을 순위 대상에 포함한다. 카네기 분류는미국대학을유형및교육수준 에따라평가하는표준평가체계로, 여 러사설랭킹들과달리, 연방국무부및 교육국등정부기관이참고하는대학평 가및분류프레임워크다. 그런 다음‘통합 고등교육 데이터 시 스템’(the Integrated Postsecondary Education Data System)과‘칼리지스 코어카드’(College Scorecard) 등의연 방 교육 데이터베이스와 급여 정보 소 프트웨어 업체‘페이스케일’(Pay- scale), 공공 정책 싱크탱크‘써드웨이 ’(Third Way),‘전국 과학 및 공학 통 계센터’(National Center for Science and Engineering Statistics), 포브스자 체 자료를 분석해 각 대학의 순위가 매 겨진다. 폐교 예정인 대학과 군사 대학 5곳은 순위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브스가 순 위 선정에 적용한 기준은 졸업생 연봉 (가중치 20%), 학자금 부채(15%), 졸 업률(15%), 지도자 배출(15%), 투자 수 익률(15%), 학생 유지 비율(학생 만족 도·10%),학업성취도(10%)등이다. ■포브스선정 ‘뉴아이비’ 포브스는 전국 대학 순위를 발표하면 서신흥명문으로떠오르는,이른바‘뉴 아이비’대학을 별도로 선정해 발표했 다. 뉴아이비에포함된대학은기존아이 비리그대학(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브 라운,유펜,컬럼비아,다트머스,코넬)또 는 아이비 플러스 대학(스탠포드, MIT, 듀크, 시카고)에 포함되지 않는 대학으 로 기업체 고용 담당자 대상 설문 조사, 대학입학표준시험 점수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포브스는 회원사로 등록된 미국 주요 기업 300곳을대상으로벌인설문조사 에서아이비리그대학졸업생을선호하 던취업시장분위기에변화가나타나고 있다고최근보도했다. 조사에따르면대기업중 33%가신입 사원채용과정에서아이비리그졸업생 에게우선순위를두는채용관행을줄였 다고답했고5년전에비해채용비율을 늘렸다는기업은7%에불과했다. 반면 뉴 아이비대학에 포함된 공립대 10곳과사립대10곳이배출한졸업생의 학업성적과업무능력을우수하게평가 하는기업이늘고있는것으로조사됐다. -기관별순위차이나는이유는? 기관별 집계 기준 차이를 이해하고 순 위를확인해야한다. US뉴스는가장오 래전부터순위를발표한기관으로대표 적인대학순위로인정받는다. 그렇다고 US뉴스의 순위가 가장 권위 있고 신뢰 받는자료라고할수는없다. 각기관의집계목적, 이해관계, 독자층 이서로다르다. 순위에차이가나는이 유는기관별집계기준과가중치가다르 기때문이다. 예를들어니치가사용하는공식은US 뉴스나 포브스와 크게 다르다. 니치는 학생들의피드백과의견을중요하게반 영하는반면나머지기관의학생피드백 반영비율은0%다. 기관별 독자층에 따라 차별화된 순위 집계방식을적용한다.니치의경우학생 지원자에게친근한정보를제공하고US 뉴스의순위는‘대학명성’에기반을둔 정보로여겨진다.포브스가적용하는졸 업생의‘수익 능력’(Earning Power)은 US뉴스집계에서사용되지않는다. -순위활용방법은? 여러순위자료를검토해각순위에나 타나는일반적인경향을파악해야한다. 한기관의순위만보지말고4~5개순위 를확인하면상위, 중위, 하위대학트렌 드가 파악된다. 각 집계 기관이 적용한 집계기준을이해한뒤순위에연연하지 않고지원할대학목록을작성한다. 목록에포함된각대학이학생이기대 하는학업기회를제공하는지등을별도 로조사하면자신에게가장적합한대학 을선택하는데도움이된다. -기타추천순위로는? ‘타임스 대학 순위’(THE·Times Higher Education)와‘세계대학순위센 터’(CWUR·Center for World Uni- versity Rankings)는 미국 대학을 포함, 전 세계 모든 대학의 순위를 해마다 발 표한다. THE 순위는전세계대학의연 구실적과혁신적인아이디어등이고려 된 대학별 특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CWUR은대학지원자에게중요한 학업성공,교육의질,채용기회,교수진, 대학 연구 실적 등을 집계 기준으로 삼 는다. <준최객원기자> 대학선택유일한기준아냐…순위보다학업기회살펴야 을 별도로 비에 포함 그대학(하 라운, 유펜, ) 또는 아 드, MIT, 듀 크, 시카고)에 포함되지 않는 대학 으로기업체고용담당자대상설문 조사, 대학입학표준시험 점수 등을 기준으로선정됐다. 포브스는 회원사로 등록된 미국 주요 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아이비리그 대학 졸 업생을 선호하던 취업 시장 분위기 에변화가나타나고있다고최근보 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대기업 중 33%가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아 이비리그 졸업생에게 우선순위를 두는 채용 관행을 줄였다고 답했고 5년 전에 비해 채용 비율을 늘렸다 는 기업은 7%에 불과했다. 반면 뉴 아이비대학에포함된공립대 10곳 과 사립대 10곳이 배출한 졸업생의 학업 성적과 업무 능력을 우수하게 평가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리 김 아이보리우드 에듀케 이션대표 - 기관별순위차이나는이유는? 기관별 집계 기준 차이를 이해하 고 순위를 확인해야 한다. US뉴스 는 가장 오래전부터 순위를 발표한 기관으로 대표적인 대학 순위로 인 정받는다. 그렇다고 US뉴스의 순위 가가장권위있고신뢰받는자료라 고할수는없다. 각기관의집계목 적, 이해관계, 독자층이서로다르다. 순위에차이가나는이유는기관 별집계기준과가중치가 르기때 문이다. 예를들어니치가사용하는 공식은US뉴스나포브스와크게다 르다. 니치는 학생들의 피드백과 의 견을 중요하게 반영하는 반면 나머 지 기관의 학생 피드백 반영 비율 은0%다. 기관별 독자층에 따라 차별화된 순위 집계 방식을 적용한다. 니치의 경우 학생 지원자에게 친근한 정보 를 제공하고 US뉴스의 순위는‘대 학 명성’에 기반을 둔 정보로 여겨 진다. 포브스가 적용하는 졸업생의 ‘수익 능력’ (Earning Power)은 US 뉴스집계에서사용되지않는다. A21 교 육 구하는학업기회가제공되는대학을고르라고조언한 리캠퍼스투어를하는모습. <로이터> 준아냐$순위보다학업기회살펴야 갖춘인재로성장할수있는토 는 데 UC 어바인은 좋은 선택 현대적인환경 은 비교적 현대적이고 아름다 유명하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신 멘토링 프로그램과 학습 지원 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에 다. 바인은학생들이심리적으로도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와학습공간역시현대적이고 모로서자녀가공부뿐만아니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는점은중요한부분이다. ■학생지원프로그램 UC 어바인은 다양성과 포용성 면에서 높 은평가를받고있다. 다양한배경을가진학 생들을적극적으로유치하고있으며, 소수민 족과저소득층학생들을위한지원프로그램 도 잘 갖춰져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학 생들이 대학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어려움을극복하고학문적으로성공할수있 도록 돕고 있다. 특히 자녀가 저소득층 배경 이거나 소수 민족 출신일 경우,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은매우큰혜택이될수있다. ■학비대비가치 UC 어바인은 캘리포니아 거주 학생들에 게 비교적 합리적인 학비로 높은 교육의 질 을 제공하는 학교다. 포브스와 같은 언론사 에서도 UC 어바인의 졸업생들이 보여주는 ROI(투자 대비 수익)를 긍정적으로 평가하 며, 졸업후취업성과와경제적성공을높이 평가하고있다. 학부모들이자녀의학비대비 성과를고민할때, UC어바인은이러한부분 에서매우긍정적인선택이될수있다. ■재정적도전과과밀학급문제 물론 UC 어바인에도 문제점은 있다. 다른 UC 캠퍼스들과 마찬가지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일부 연구 프로그램이나 교육 자원이축소될위험도있다. 또한학생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과밀 학급 문제가 발생 할수있는데, 이는학생들이교수와의개별 적인 상호작용을 충분히 누리지 못할 가능 성을 뜻한다. UC 어바인의 또 다른 문제는 주거지 문제다. 캠퍼 내 주거 시설이 부족 해 많은 학생들이 외부에서 거주해야 하고, 이로 인해 높은 임대료가 학생들에게 추가 적인 경제적 부담을 준다. 특히 캘리포니아 의 높은 주거 비용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는큰부담이될수있어, 이러한부분을고 려해야한다. UC 어바인은강력한연구역량과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비교적 합리적 인학비로학문적성장과개인적성장을위 한최적의환경을제공하고있다. 하지만동 시에 재정적 압박과 과밀 학급, 주거 문제 등해결해야할과제도존재한다. 이러한도 전과제를해결해나가면서도, UC 어바인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학 부모로서 자녀가 연구와 글로벌 경험을 통 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원한다면, UC 어 바인은충분히고려해볼만한대학이다. (323)938-0300 글로벌리더십 중·고등학교 교장 바인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세라박 글로벌리더십 중·고등학교 교장 비대학> 대학 바나-샴페인 칼리지파크 아버 이나채플힐 스틴 매디슨 <포브스> <집계기관별미국주요대학순위> 대학 US뉴스 포브스 타임스 니치 WSJ CWUR 프린스턴 1 1 6 10 1 6 MIT 2 3 3 1 6 2 하버드 3 8 4 4 7 1 스탠포드 4 2 2 3 3 3 예일 5 4 10 2 4 9 캘텍 6 22 7 19 39 10 듀크 6 20 26 12 45 21 존스홉킨스 6 12 15 22 92 18 노스웨스턴 6 11 28 17 62 15 유펜 10 7 16 11 13 8 코넬 11 10 20 21 27 14 시카고 11 14 13 25 75 11 브라운 13 18 64 7 36 64 컬럼비아 13 6 17 6 14 7 다트머스 15 16 161 5 57 41 UCLA 15 13 18 20 68 17 UC버클리 17 5 N/A 42 8 12 라이스 18 9 119 8 29 181 노터데임 18 42 N/A 26 17 N/A 밴더빌트 18 15 92 9 44 54 *포브스, WSJ: 리버럴아츠칼리지포함 **타임스, CWUR: 해외대학포함 이정원 보험정원 명보험 | 은퇴플랜 | 암 보험 다닐래요~’ 버킷리스트실현을위한연금전략! 활동량이 줄어 지는 시기. 제약으로 인해 시기. 후 처음 10년 간에 예상했던 출을 하게 됩니 상 속에서 미뤄 려는 욕구 때문 면서 신체적 제 ears와 No Go 게 지출 규모는 을 확보하기 하며 돈을 모아 두고 있습니다. 금 플랜에 투자 리스트를 실현 당신의 상황에 퇴 직후에 높은 가 들면서 인컴 MAX Income 사례분석 현재 70세인 분이 10만 달러를 이 플랜 에 투자하고 5년 후인 75세부터 연금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경우, 은퇴 직후에 는 매년 $16,500의 소득을 받을 수 있습 니다. 그리고 대략 82세가 되었을 때부 터는 매년 $9,000의 인컴을 평생토록 받 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플랜은 은퇴 직후 활발한 활동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재정적 여유를 제 공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신체적 활동이 줄어들 때 자연스럽게 인컴도 줄어드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은퇴 초기에 꿈꾸던 삶을 마음껏 누리면 서도, 노후에도 안정적인 재정 상태를 유 지할 수 있습니다. 결론 은퇴는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며, 그동안 꿈꿔왔던 삶을 실현할 기회입니다. 하지 만 이러한 삶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 는 체계적인 재정 계획이 필요합니다. MAX Income 플랜은 은퇴 초기의 활발 한 활동을 지원하면서도, 노년기의 재정 적 안정을 보장해주는 맞춤형 플랜입니 다. 지금부터 현명하게 준비한다면, 은퇴 후 당신이 꿈꾸던 삶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뉴이티전문에이전트 확정이자형 지수투자형 평생생활비목적 - 즉시연금 재정전문상담가 이정원 arnegie 의 미 함한다. 유형 는 표 랭킹들 육국 등 평가 육 데 d Post- System) ollege 데이터 웨어 업 ), 공공 (Third 계 센 nce and 자체 순위가 대학 5 다. 포 기준은 학자금 자 배 학생 유 학업 성 ’ 를발표 오르는, 이른바‘뉴 아이비’ 대학을 별도로 선정해 발표했다. 뉴 아이비에 포함 된대학은기존아이비리그대학(하 버드, 예일, 프린스턴, 브라운, 유펜, 컬럼비아, 다트머스, 코넬) 또는 아 이비플러스대학(스탠포드, MIT, 듀 크, 시카고)에 포함되지 않는 대학 으로기업체고용담당자대상설문 조사, 대학입학표준시험 점수 등을 기준으로선정됐다. 포브스는 회원사로 등록된 미국 주요 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아이비리그 대학 졸 업생을 선호하던 취업 시장 분위기 에변화가나타나고있다고최근보 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대기업 중 33%가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아 이비리그 졸업생에게 우선순위를 두는 채용 관행을 줄였다고 답했고 5년 전에 비해 채용 비율을 늘렸다 는 기업은 7%에 불과했다. 반면 뉴 아이비대학에포함된공립대 10곳 과 사립대 10곳이 배출한 졸업생의 학업 성적과 업무 능력을 우수하게 평가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리 김 아이보리우드 에듀케 이션대표 - 기관별순위차이나는이유는? 기관별 집계 기준 차이를 이해하 고 순위를 확인해야 한다. US뉴스 는 가장 오래전부터 순위를 발표 기관으로 대표적인 대학 순위로 정받는다. 그렇다고 US뉴스의 순위 가가장권위있고신뢰받는자료라 고할수는없다. 각기관의집계목 적, 이해관계, 독자층이서로다르다. 순위에차이가나는이유는기관 별집계기준과가중치가다르기때 문이다. 예를들어니치가사용하는 공식은US뉴스나포브스와크게다 르다. 니치는 학생들의 피드백과 의 견을 중요하게 반영하는 반면 나머 지 기관의 학생 피드백 반영 비율 은 0%다. 기관별 독자층에 따라 차별화된 순위 집계 방식을 적용한다. 니치의 경우 학생 지원자에게 친근한 정보 를 제공하고 US뉴스의 순위는‘대 학 명성’에 기반을 둔 정보로 여겨 진다. 포브스가 적용하는 졸업생의 ‘수익 능력’ (Earning Power)은 US 뉴스집계에서사용되지않는다. ber 30, 2024 A21 교 육 입시전문가들은자신이추구하는학업기회가제공되는대학을고르라고조언한 다. 사진은학생들이UC버클리캠퍼스투어를하는모습. <로이터> 유일한기준 냐$순위보다학업기회살펴야 아 어바인에 위치 된비교적신생대 서 미국 공립학교 5위에 자리하고 있 순위에서도 54위에 UC 어바인이 짧 마나 빠르게 성장 다. 특히 국제 학생 ‘UC International’ 도 한다. 이 대학의 한 학생 생활은 매 TEM 분야의리더 에서 빠르게 성장 학 중 하나로, 특히 학) 분야에서 두각 학, 화학, 공학분야 로인정받고있으며, 연구를 추진하는 력도활발하다. 교수 있는 연구 기회가 경험을제공하는데 갖추고있다. 량 덕분에, 학생들 를 얻을 수 있으며 어질 가능성이 높 가 글로벌 시장에 서경쟁력을갖춘인재로성장할수있는토 대를 마련하는 데 UC 어바인은 좋은 선택 일수있다. ■안전하고현대적인환경 UC 어바인은 비교적 현대적이고 아름다 운 캠퍼스로 유명하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신 입생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과 학습 지원 서비스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에 큰도움이된다. 또한UC 어바인은학생들이심리적으로도 안정을 느낄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숙사와학습공간역시현대적이고 편안하다. 학부모로서자녀가공부뿐만아니 라 전반적인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지낼수있다는점은중요한부분이다. ■학생지원프로그램 UC 어바인은 다양성과 포용성 면에서 높 은평가를받고있다. 다양한배경을가진학 생들을적극적으로유치하고있으며, 소수민 족과저소득층학생들을위한지원프로그램 도 잘 갖춰져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학 생들이 대학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어려움을극복하고학문적으로성공할수있 도록 돕고 있다. 특히 자녀가 저소득층 배경 이거나 소수 민족 출신일 경우,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은매우큰혜택이될수있다. ■학비대비가치 UC 어바인은 캘리포니아 거주 학생들에 게 비교적 합리적인 학비로 높은 교육의 질 을 제공하는 학교다. 포브스와 같은 언론사 에서도 UC 어바인의 졸업생들이 보여주는 ROI(투자 대비 수익)를 긍정적으로 평가하 며, 졸업후취업성과와경제적성공을높이 평가하고있다. 학부모들이자녀의학비대비 성과를고민할때, UC어바인은이러한부분 에서매우긍정적인선택이될수있다. ■재정적도전과과밀학급문제 물론 UC 어바인에도 문제점은 있다. 다른 UC 캠퍼스들과 마찬가지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일부 연구 프로그램이나 교육 자원이축소될위험도있다. 또한학생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과밀 학급 문제가 발생 할수있는데, 이는학생들이교수와의개별 적인 상호작용을 충분히 누리지 못할 가능 성을 뜻한다. UC 어바인의 또 다른 문제는 주거지 문제다. 캠퍼스 내 주거 시설이 부족 해 많은 학생들이 외부에서 거주해야 하고, 이로 인해 높은 임대료가 학생들에게 추가 적인 경제적 부담을 준다. 특히 캘리포니아 의 높은 주거 비용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는큰부담이될수있어, 이러한부분을고 려해야한다. UC 어바인은강력한연구역량과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비교적 합리적 인학비로학문적성장과개인적성장을위 한최적의환경을제공하고있다. 하지만동 시에 재정적 압박과 과밀 학급, 주거 문제 등해결해야할과제도존재한다. 이러한도 전과제를해결해나가면서도, UC 어바인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학 부모로서 자녀가 연구와 글로벌 경험을 통 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원한다면, UC 어 바인은충분히고려해볼만한대학이다. (323)938-0300 글로벌리더십 중·고등학교 교장 UC어바인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세라박 글로벌리더십 중·고등학교 교장 <포브스선정뉴아이비대학> 사립대학 공립대학 보스턴칼리지 빙햄튼 카네기멜론 조지아텍 에모리 플로리다 조지타운 일리노이어바나-샴페인 존스홉킨스 매릴랜드칼리지파크 노스웨스턴 미시건앤아버 라이스 노스캐롤라이나채플힐 노터데임 텍사스오스틴 USC 버지니아 밴더빌트 위스콘신매디슨 <포브스> <집계기관별미국주요대학순위> 대학 US뉴스 포브스 타임스 니치 WSJ CWUR 프린스턴 1 1 6 10 1 6 MIT 2 3 3 1 6 2 하버드 3 8 4 4 7 1 스탠포드 4 2 2 3 3 3 예일 5 4 10 2 4 9 캘텍 6 22 7 19 39 10 듀크 6 20 26 12 45 21 존스홉킨스 6 12 15 22 92 18 노스웨스턴 6 11 28 17 62 15 유펜 10 7 16 11 13 8 코넬 11 10 20 21 27 14 시카고 11 14 13 25 75 11 브라운 13 18 64 7 36 64 컬럼비아 13 6 17 6 14 7 다트머스 15 16 161 5 57 41 UCLA 15 13 18 20 68 17 UC버클리 17 5 N/A 42 8 12 라이스 18 9 119 8 29 181 노터데임 18 42 N/A 26 17 N/A 밴더빌트 18 15 92 9 44 54 *포브스, WSJ: 리버럴아츠칼리지 **타임스, CWUR: 해외대학포함 후에는여행다닐래요~’ 버킷리스트실현을위한연금전략! . 아직 일을 하 정입니다. 은 고, 그때는 제 를 최대한 해 이 다녀볼 예 지고 연금플 후 많은 것을 수 있을까요? 새로운 시작을 은퇴 후 가장 “여행”을 꼽 2.Slow Go Years : 점차 활동량이 줄어 들며 생활의 속도가 느려지는 시기. 3.No Go Years :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는 시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은퇴 후 처음 10년 동안, 즉 Go Go Years 기간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됩니 다. 이는 그동안 바쁜 일상 속에서 미뤄 왔던 모든 것을 실현하려는 욕구 때문 입니다. 반면, 나이가 들면서 신체적 제 약이 커지는 Slow Go Years와 No Go 사례분석 현재 70세인 분이 10만 달러를 이 플랜 에 투자하고 5년 후인 75세부터 연금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경우, 은퇴 직후에 는 매년 $16,500의 소득을 받을 수 있습 니다. 그리고 대략 82세가 되었을 때부 터는 매년 $9,000의 인컴을 평생토록 받 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플랜은 은퇴 직후 활발한 활동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재정적 여유를 제 공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신체적 활동이 줄어들 때 자연스럽게 인컴도 줄어드는 후 당신이 꿈꾸던 삶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뉴이티전문에이전트 확정이자형 지수투자형 평생생활비목적 - 즉시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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