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165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2024년 12월 12일(목) A 조지아히스패닉인구가빠른속 도로늘고있다. 하지만높은무보 험률과 빈곤율 그리고 낮은 대학 진학률 등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 고있는것으로조사됐다. 지난달 조지아 라틴계 비영리단 체들은 센서스 자료를 심층 분석 해 조지아 히스패닉 커뮤니티 현 황과 문제점을 다룬 보고서를 작 성해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히스 패닉 인구는 약 100만 명으로 전 국 50개 주 가운데 9위를 기록 했다. 2010년 이후 인구성장률 도 32.7%로 같은 기간 전국평균 25.9%를 훨씬 상회했다. 외국태 생 비율은 2010년에는 60%이었 지만현재는 40%로줄었다. 히스 패닉 이민자들이 조지아에 정착 하고 가정을 이루면서 나타난 현 상으로 분석된다. 향후 시민권을 취득하는 히스패닉 인구가 늘어 나 정치적 영향력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신국가별로는 여전히 멕시코 가가장큰비중을 차지하고있지 만증가율면에서는베네수엘라가 압도적이다. 2010년 이후 베네수 엘라 출신 인구는 무려 257%가 늘었다. 니카라과(137%)와 볼리 비아(119%)도 급증했다. 평균연 령은 26세로 조지아내 타인종과 비교해 제일 젊다. 2022-23학년 도유치원부터 12학년학생중히 스패닉 비율은 18%를 기록했다. 주 전체 인구비율에서 히스패닉 이차지하는비율(11%)을크게웃 도는규모다. 특히달톤은전체학생의 72%, 게인즈빌에서는62%가히스패닉 이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는귀넷이34%로가장높다. 그러나 히스패닉 커뮤니티가 안 고 있는 기존의 문제점들은 여전 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서 는지적했다. 2023년히스패닉학 생들의 고교 정시졸업률은 78% 로 조지아 전체평균 84%보다 많 이 낮았으며 대학진학률도 53% 로 주 평균 65%보다 12%포인트 나낮은수준이다. 적지않은청소 년들이 가족 부양을 위해 학업을 중단하고 체류신분 문제로 대학 진학을포기한결과로해석된다. 경제활동에도격차는존재한다. 2022년 기준 라틴계 가구 중간 소득은 6만4,000달러로 주 평균 7만1,300달러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5명중1명이법정빈곤상태 이고 19세부터 64세 사이 40% 이상이 무보험자로 조사됐다. 전 국무보험비율 19%는물론전국 히스패닉의 무보험률 24%보다 훨씬높은수치다. 이필립기자 조지아라티노인구급증…격차는여전 인구100만명…전국아홉번째 고교졸업·대학진학률평균이하 가족부양위해학업중단사례도 40%이상무보험…빈곤율20% 바이든허용안시행금지 ‘드리머’오바마케어‘제한’ 불법체류청년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드리머)들의 오 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이 일부 주에서차단됐다. 연방법원노스다코타지법은19 개주가제기한소송에서조바이 든 행정부가 발표한 DACA 오바 마케어 가입 허용의 시행을 금지 하는가처분명령을내렸다. 이소 송은 DACA 수혜자에게 오바마 케어 혜택을 제공하게 되면 결과 적으로 주정부가 공공서비스에 더 많은 세금을 지출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고 주장하는 주정부들 이지난8월제기했다. 이날 법원의 가처분 명령에 따 라 소송을 제기한 19개 주에서 DACA 수혜자의 오바마케어 가 입이차단됐다. 스타트업사업설명회·기업시상식열려 월드옥타애틀랜타,2024갈라성황리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박 남권)는 10일저녁둘루스웨스틴 애틀랜타귀넷호텔에서 2024 애틀 랜타갈라를개최했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임원들 과 차세대 회원, 애틀랜타 한인사 회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갈 라는 엘리자베스 지, 마루 김씨가 공동으로 사회를 맡았으며, 크리 스틴 정 소프라노가 양국 국가를 선창했다. 대회장인 박형권 월드옥타 미동 남부회장은환영사에서“애틀랜타 지회는글로벌네트워크를구축하 고지역사회발전을이루는데중요 한역할을하고있다”며“오늘갈라 는 애틀랜타지회가 글로벌 경제사 회의리더로성장해나가기위한중 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5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월드옥타임원단과차세대회원들이 10일열린애틀랜타지회갈라에서한자리에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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