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4년 12월 12일(목) D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14일표결, 3명더찬성땐가결 與친한계등최소11명표결참석 尹,한동훈조기퇴진요구에부정적 이재명최종심까지시간벌려헌재行 ‘존경하는선배’김홍일,변호맡을듯 與탄핵찬성5명,尹도탄핵대응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거취가 14일 2차 탄 핵소추안표결에서결정될것으로보인 다.국민의힘소장파와친한동훈계의원 을포함해최소11명의원이표결에참석 할 것으로 확인됐다. 여당 의원들이 집 단퇴장한 1차탄핵안표결과달리‘자 율표결’을막을수없는상황이다. 탄핵 찬성의사를밝힌여당의원이최소5명 으로확인돼3명만가세할경우윤대통 령탄핵안은가결된다. ★관련기사3·4·5면 이에맞서윤대통령도하야대신탄핵 으로 정면 대응을 택했다. 한동훈 대표 가 정국 안정화태스크포스(TF)의‘조 기하야’방안을전달했지만윤대통령 은아랑곳없다.탄핵안이국회에서가결 돼 바로 직무가 정지되더라도 헌법재판 소의법적판단을통해시비를가리겠다 는의지가강한것으로전해졌다. 11일한국일보취재를종합하면 14일 2차탄핵안표결에참석의사를밝힌의 원은최소11명으로집계됐다.이에따라 표결성립을위한정족수(200명)가채워 질것으로관측되면서탄핵안가결가능 성도커지고있다. 이미탄핵안표결에참석의사를밝힌 조경태안철수배현진김예지김상욱김 재섭의원등6명에더해김소희박정훈 유용원진종오의원을포함한의원 5명 이이날본보통화에서탄핵안표결에참 석하겠다는입장을밝혔다. 김소희의원은본보통화에서“찬반여 부는 이번 주 며칠 민심을 듣고 소신껏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초선 의원은“대통령의 거취는 본인이 선택하는게아니라국민이선택해야하 는것이고, 우리당도따라야한다고생 각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경태 안철 수김예지김상욱김재섭의원은표결참 석은물론탄핵안에찬성표를던지겠다 고못박았다. 김도형기자☞4면에계속 대통령실압수수색나선경찰‘尹내란혐의’영장에적시 국수본수사관들6시간넘게경호처와대치 수감김용현前국방자살시도후檢조사 ‘12·3불법계엄사태’를수사중인경 찰이11일전격적으로대통령실압수수 색에나섰다.경찰이현직대통령을겨냥 해 강제수사에 착수한 건 처음이다. 다 만대통령경호처가사전협의가필요하 다며압수수색통보에즉각대응하지않 아6시간넘는대치상황이이어졌다. 이 와 함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국방 부 조사본부가 함께‘공조수사본부(공 조본)’를편성하고중복수사로인한혼 선과비효율문제를해소하기로했다. 경찰청 국수본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단장우종수국수본부장)은이날오전 11시 48분쯤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18 명의수사관을보내대통령실압수수색 을시도했다.비상계엄령선포과정의핵 심증거인국무회의관련자료를확보하 기위해서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혐의피의자로적시됐다.윤대통령 은 내란 및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과 검 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된 상 태다. 이승엽최동순기자☞3면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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