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A3 종합 미주다일공 동체 자원봉 사자들이 지 난23일둘루 스에서 사랑 의쌀나눔행 사를갖고있 다. 섬기는교회의유년부가수어찬양을하고있다. 섬기는교회(담임목사안선홍)가25일 크리스마스를맞아성탄의기쁨과사랑 을나누기위해‘성탄절예배및발표회 ’를거행했다. 이날 성탄절 예배에서는 장예나 성도 가‘마리아의 간증’을 주제로‘두려움 을뚫고부르심에답하다’‘사랑과순종 으로걷는두사람의길’‘초라한자리에 서 시작된 영광’‘기쁘다 구주 오셨네’ 등의역할극을통해대표기도를했다. 이어 섬기는 교회 어린이 합창단이‘ 탄일종’을 불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부 발표회에서는 영아부가 출연한‘ 성령님이내마음에쿵쿵’영상공개를 시작으로, 유아부의‘고요한이밤’유 년부의‘난 기다려요’, 초등부의‘펠리 스 나비다’, 유스의‘메리스 보이 차일 드’찬양을비롯해유치부의‘크리스마 스선물’율동, EM의‘노엘’워십댄스, 시니어합창단의‘성탄캐롤’이선보여 졌다. 특히 유년부가 선보인 찬양은 수 어로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안선홍담임목사는“발표회를통해아 기가 소년이 되고,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되는소중한의미가연결된하나의이야 기를듣는것같았다”며“성탄의기쁨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훌륭한 발표회를 만들어준모든참여자분들께감사드린 다”며인사말을전했다. 김지혜기자 섬기는교회 ‘성탄의기쁨과사랑’ 나눠 “연령별의미가하나의이야기로완성” 메이컨서총격사건 1명사망·7명부상 미주다일공동체(대표최일도,원장김 고운)가지난 23일오전 8시 30분경둘 루스인근지역의일용직근로자들에게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미주다 일공동체는매년지역사회의어려운이 웃들을 위한 성탄절 나눔 행사를 이어 오고있다. 올해에는 15파운드쌀과월 동용품으로 모자와 장갑을 100여명의 일용직근로자들에게나누었다. 고물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이어져가 고 있는 시기에 하루 수입에 의존하는 일용직근로자들을위해미주다일공동 체이사회와후원자들이뜻을모았다. 뷰티&헤어(대표임근옥)는작년에이 어 올해에도 이들을 위한 모자와 장갑 키트를후원했고, 스와니아씨마켓에서 는도매값의저렴한쌀값으로이른아침 부터쌀100포를배달해주는도움을통 해이날쌀나눔행사가잘마무리됐다. 또한 다일의 청소년 자원봉사자 학생 들이 이른 아침부터 선물포장과 쌀 나 눔봉사에참여하는의미있는시간이었 다. 미주다일공동체는 최근 과테말라 다일공동체의 사역이 시작된지 4년이 되어 가고 있는데 아직 센터가 없어 거 리에서아이들을먹이고공부시키는어 려움을위해센터마련을위한모금을진 행하고있다. 미주다일성탄절사랑의쌀나눔 둘루스에서쌀과월동용품나눔 메이컨의 한 주택에서 총격사건이 발 생해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 었다. 경찰에따르면사건은 26일새벽 메이컨남부빕카운티에서발생했다. 총격신고를받고현장에출동한경찰 은 사건 현장에서 부상을 당한 8명을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이 중 34세남성은이날새벽3시병원에서숨 졌고 33세의또다른남성은중태인것 으로 전해졌다. 다른 부상자들은 회복 중이라고경찰은전했다. 사건이발생한주택은올해초에도총 격사건으로빕카운티2024년첫살인 사건을 기록한 장소다. 이웃들에 따르 면 해당 주택은 불법으로 술을 판매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 건경위를조사중이다. 이필립기자 미주다일공동체는 함께 후원하고자 하는 이들의참여를기다리고있다. ▶후원참여 PAY TO : Dail com- munity of USA, P.O.BOX 337 SU- WANEE GA 30024 ▶770-813- 0899 /USA@DAIL.ORG 박요셉기자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