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4년 12월 27일(금) ~ 1월 2일(목) A3 종합 로고스 하나님은 태초에 천 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셨습 니다(창 1:1). 다사다난했던 2024년도 현하, 곧 역사의 뒤 안길로 사라지고, 희망찬 대망 의새해, 2025년, <을사년>의 아침이 곧 밝아옵니다.“주께 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 사오니하늘도주의손으로지 으신 바니이다”(시 102:25). 천지창조의 대주재이신 우주 의 주인, 하나님께서 친수로 우주를 창조하셨듯이 현재도 여전히 역사의 수레바퀴를 친 수로이끄십니다. 한 해가 가고, 또 새해가 오는 모든 이치가 이미 창조의 섭리 로 창세전에 하나님의 <패러 다임의 궤> 가운데 디자인되 어있습니다. 그섭리가세월의 파노라마로 주마등처럼 신속 하게 펼쳐지고 열려지는 것이 <새소망,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의 꿈과 희망입니다. 시편 102편의 저자는 본 시편을 통 하여오직하나님을통하여희 망을 결코 지울수 없는 기운찬 새소망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감히 소우주에 불과한 인간 이 하나님과 비교할 수 없지 만, 우리의 연약한 시간의 잣 대로 하나님의 시간의 저울 추를 비교하자면,“천지는 없 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 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 니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 뀌려니와”(시 102:2)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눈 앞에 펼쳐 지는세계즉하늘과땅은영원 하고 지속적인 모든 것을 나타 내는 상징의 고정관념을 가지 고 있습니다(시 78:69, 104:5, 119:90, 148:6). 그러나, 하나 님과 비교되는 순간, 곧 낡아 없어져 버릴 의복과 같은 물 건에 지나지 않습니다(이사야 34:4,“하늘의 만상이 사라지 고 하늘들이 두루마리같이 말 리되그만상의쇠잔함이포도 나무잎이마름같고무화과나 무잎이마름같으리라.”). 우주의 중심축이 지구가 아 니라 하나님이신 것을 과학자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The Law Of Universal Gravity) 을 통해서 증명하였듯이 복 잡한 우주의 행성들이 수억만 년의 행성들의 역사가 진행해 오는 동안 단 한번도 마찰하 거나 충돌한 적이 없었던 이 유가 무엇일까?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잴 수 없는 우주 의 중심이 결코 흔들림이 없었 기 때문이 아닐까? 본 시편 기 자는 아주 간략하지만 명확하 게 말씀합니다.“주는 한결같 으시고”(시 102:27). 이 말씀 의 문자적인 뜻은“당신은 그 분이십니다”입니다. 시편 102: 24-26에 직설적 표현의 대명 사,“You(주 혹은 그분)”라고 일관되게 묘사되고 있는 그분 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뜻입 니다. 주는 한결같다는 말씀 의 뜻은‘하나님은 어제나 오 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유 일하신 여호와’라는 뜻입니다 (히 13:8). 여호와의 유일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우주의 중력 의 주관자되심을 강조하고 있 습니다. 이제 본 시편의 저자는 시편 102편의 논지를“소망”으로 결론지으려 합니다.“주의 종 들의자손은항상안전히거주 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 게 서리이다”(시편 102:28). 하나님이 불변하시듯 땅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에 게 주어질 소망도 늘 새소망으 로 새해 새 아침을 밝히실 것 을하나님의언약이약속을보 증합니다(시 102:28). 새 아침 을맞이하는을사년의원단앞 에서 시인 윤동주의 서시를 되 뇌면서 옷깃을 여밉니다.“죽 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부끄럼없기를.” 새소망, 새해 (New Hope, New Year, 시편Psalm 102:25-27) 방유창 목사 몽고메리사랑한인교회 신앙 칼럼 ‘메타플랜트가동’올조지아경제뉴스‘탑’ 현대차 메타플랜트 가 동 이 2024년 조지아 경제 뉴스 탑으로선정됐다. 지역유력신문 AJC는 24일 올 해 조지아 경제를 변화시킨 주 요 이슈와 사건을 선정해 보도 했다. 신문은올해조지아경제에가 장 큰 영향을 끼친 이슈로 전기 차 본격 생산과 청정 에너지 확 산을 꼽으며 첫번째로 현대차 메타플랜트가동을선정했다. 신문은“현대차 그룹이 10 월 총 76억 달러 규모의 전기 차 공장 1단계 공사를 마무리 하면서 조지아가 전기차 산업 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계기가 됐다”고평가했다. 이어 신문은 고용인원 8,500 명에향후연간 30만대생산규 모를 갖추게 될 메타플랜트가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 제개발프로젝트로기록됐다고 도설명했다. 또 현재의 아이오닉5와 아이 오닉 9에 이어 향후 현대차뿐 만 아니라 기아와 제네시스의 다른 모델로 생산될 가능성이 높다고신문은전망했다. 신문은 폭스바겐과의 계약과 연방정부의 60억 달러 대출로 재개된 리비안 공장 건설과 태 양광 제조업체 큐셀의 생산 확 장으로 인한 청정에너지 산업 성장도 첫번째 경제 뉴스로 함 께언급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부동산 붐과 자율주행 택시와 데이터 센터 등과 관련 AI산업 급성장, 보안 업데이트 오류로 인한 델타항 공의 대규모 운항 중단 사태도 올조지아경제주요뉴스로 선 정됐다. 이외에도 신문은 노폭 서던사 의 기업 구조조정과 커니어스 의 화학공장 화재, 애틀랜타시 의 노후화된 상수도 시스템으 로 인한 위기도 올 한해를 장식 한경제계주요이슈로뽑았다. 이필립기자 조지아, 독감감염률급상승 조지아를 포함한 미국 전역에 서 독감 감염률이 급격히 증가 하고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따 르면 조지아주를 포함한 13개 주가독감감염수준이높은것 으로 나타났다. 독감 감염률은 지난주에비해두배증가한것 으로조사됐다. 로스웰에 위치한 스마트MED 드라이브 스루 메디컬 케어의 루크래스롭박사는“독감환자 발생률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 다”며“지난 주에는 특히 폭발 적인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보 고했다. 23일까지 메디컬 케어를 방문 한환자가운데 40%가독감반 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 문한 환자 대부분이 인플루엔 자 A 변종의 감염 증상을 보이 고 있었으며, 어린이와 노인 연 령층에 특화되어 발생된 것으 로밝혔다. 또한 호흡기 바이러스인 RSV 도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했다. 래스롭 박사는“RSV가 전국적으로는 감염 수준이 낮 지만, 남부에는 감염률이 높은 것으로나타났다”며우려했다. 아울러 감염 확산을 감소하기 위한가장좋은방법은‘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며‘증상을 보 일 경우, 집에 머물러야 한다’ 고 당부했다. 또한“백신을 맞 았다고 해서 항체가 즉시 형성 되는 것이 아니라, 약 2주가 소 요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고강조했다. 한편윌리엄샤프터전염병관 련 전문가는“연말연시 여행과 모임에 매우 조심해야할 것”을 당부하며“연말 모임은 바이러 스가 퍼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며백신접종을장려했다. 김지혜기자 AJC 는 2024 주요 경제뉴스를 소개하면서 메타플랜트로 인해 조지아가 전기차 중심지로 부상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 다.브라이언카운티매타플랜트전경 <사진=HMGMA제공> AJC “주역사상최대프로젝트” 델타사태ㆍ자율주행택시도선정 조지아의독감감염률이증가하는추세를보이고있다. <사진=셔터스톡> “연말모임은감염의기회” “백신접종후2주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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