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4년 12월 30일 (월요일) A3 종합 최근 수년간 조지아텍 성장이 조지아 는 물론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고 지역신문AJC가보도했다. 신문은 27일 조지아텍은 5년 전 엔 젤 카브레라 총장 부임 이후 학생수가 4,600명이증가하는등‘미국에서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공립대학”으로 자리 매김하고있다고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텍 등록학생 규 모는 2024년 가을학기 기준 5만3,350 명으로기존조지아최고규모였던조지 아주립대를넘어섰다. 카브레라총장이 온라인대학원프로그램을확대하고편 입생및신입생수를늘린결과다. 조지아텍은현재 2만3,000여명이온 라인 석사프로그램에 등록돼 있다. 이 는 2019년가을학기이후 45%나증가 한규모다. 전체대학원생수는 62%늘 어이번학기에만 3만2,765명의학생이 재학중이다. 2019년이후학부편입생 은 62% 늘었고 신입생도 32% 증가했 다. 조지아텍은 학생수 증가에 따른 하 드웨어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 학교 측 은 현재 캠퍼스에 두 개의 고층타워로 구성된 41만5,000평방스케어피트 규 모의학술및연구공간인타워스퀘어 를건설중이다. 여기에는860개의침대 를갖춘기숙사시설도포함된다. 학생수가크게늘면서학생대교수비 율은다소악화됐다. 2023년한해동안 만 상근 교수가 149명 늘었지만 2019 년 19대 1이었던 학생대 교수 비율 은 2023년22대1로높아졌다. 이와관련카브레라총장은다음학기 에는외형성장을일시적으로멈추고교 수진 규모를 다시 평가해 학교의 질을 유지한다는계획이다. 하지만학생수증가는멈추지않을것으 로신문은전망했다. 카브레라총장은신 문과의 인터뷰에서 “조지아텍은 서비 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립대학”이라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와경제에기여할수있다면우리는 기꺼이그렇게할것”이라고강조했다. 이필립기자 현총장부임후증가세두드러져 온라인강좌·편신입생크게늘려 학생대교수비율은다소악화돼 조지아텍재학생규모급증…조지아최대 조지아주 99지역하원의원선거에출 마해석패한미쉘강전후보는지난 12 월 14일 한인 후원자들을 초대해서 감 사인사를전하는자리를마련했다. 미쉘강전후보는상대후보와 621표 차로 아깝게 당선되지 못하였지만 1만 4,191표로 48.93%의득표율을기록했 다.조지아에서가장치열했던선거전을 치루고가장근소한표차를가져왔던 2 명중한명의후보였다. 미쉘강전후보는선거직후, 본인선 거캠프에후원을하고격려와응원을보 낸전국의후원자와지역주민에게감사 메시지를전하고특히한인커뮤니티에 는별도의감사광고를하였다. 미쉘 강 전후보는“다시 한번 기도와 격려,응원을보내주신한인들께감사드 린다. 2025년에도 지역사회 봉사를 지 속적으로 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프 로그램을개발하고제공하는일을꾸준 히하겠다. 선거운동을하는동안본인 이한인 1세라고꾸준히소개하면서한 인의위상을높이는데일조하였다고생 각한다. 내년에도 한인 및 아시안 커뮤 니티를타커뮤니티와연결하는일을계 속하고, 한인들의 정치적 관심을 더욱 일깨우고, 한인 후세를 서포트하는 일 을할계획이다”라고인사했다. 다음선거는중간선거로 2026년에치 뤄질예정이다.주지사선거와조지아연 방상원의원선거가있는해이기도하다. 박요셉기자 미쉘강전후보한인후원자초대오찬 “2년 뒤 선거에 재도전 예정” 미국 여권 ‘파워랭킹’ 8위 무비자입국 116개국 가능 미쉘강전후보를후원했던한인인사들이지난 14일모임을갖고강후보의재도전을응원했다. 별도의 비자 없이 전세계 116개국을 여행할 수 있는 미국 여권이 여권파워 랭킹에서 8위에올랐다. 캐나다의국제 시민권및금융자문회사인아톤캐피털 의‘패스포트 인덱스’에 따르면 2024 년 현재 미국 여권으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국가는한국을비롯해 116개국 에이른다. 동유럽 알바니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섬나라 팔라우에서는 최장 360일까지 무비자 방문이 가능하며, 바하마는 미 국여권소지자들에게 240일까지체류 를허용하고있다. 반면 중앙 아프리카 섬나라인 상투메 프린시페의 경우 15일로 가장 짧았다. 대부분의국가는미국여권소지자에게 90~180일동안체류를허용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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