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종합 A4 더스탠다드클럽골프코스.<사진=더스탠다드클럽홈페이지> 이홍기탄핵안수령거부 ◀1면서계속 지난해골프입문자수가사상최 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 전역 의골프코스와컨트리클럽은감 소추세를보이고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회사 IBIS월드 에따르면 2023년기준미국내골 프코스와컨트리클럽수는8,912 개로 2022년도대비 1.5%가감소 했다. 반면 국립골프재단은 지난해 340만명의골프입문자들이라운 딩에나선것으로보고했다. 이와 같이 골프 입문자와 인기 상승세에 비해 골프 코스 및 컨트 리 클럽 수 감소 양상은 대조되어 주목받고있다. 이에따라메트로애틀랜타의골 프클럽은소위‘골린이(골프초보 자)’를 겨냥해 골프 코스 확장과 시설개발에나서고있다. 600명의 회원을 보유한 더 스탠 다드 클럽은 골프를 포함한 수영, 피트니스, 테니스, 피클볼경기등 다양한스포츠활동을즐길수있 는시설을제공하고있다. 더 스탠다드 클럽 관계자는“클 럽하우스 식사와 커뮤니티 공간 유치가 신규 회원 등록에 큰 영향 을미쳤다”고설명했다. 더스탠다드클럽의수익은2021 년에는약550만달러였으나올해 의매출은700만달러를넘어설것 으로예측되고있다. 또한 피치트리 코너스에 본사를 둔스포츠용품회사미즈노 USA 와 파트너십을 통해 드라이빙 레 인지와연습시설을재설계했으며, 확장된 골프 코스는 2026년에 개 방될예정이다. 더스탠다드클럽은1867년애틀 랜타 최초의 유대인 사교 클럽으 로설립된콘코디아클럽에서파생 된클럽이다. 현재 존스크릭에 위치해 있는 5 개의유명골프클럽중하나로자 리잡고있다. 김지혜기자 ‘골린이’들위한골프클럽확장 더스탠다드클럽코스확장 클럽하우스등공간유치 조지아의경영컨설턴트회사 WTW(Willis Towers Watson) 가 2025년 임금 인상 예상 보 고서를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이 제시한 지난해의 임금 인상률 과 유사하게 2025년의 임금 인상률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 다. 2025년 예상 임금 인상률은 3.7%로 작년의 3.8% 인상률 대비 감소했지만 거의 유사한 것으로나타났다. 내년 임금 인상률에 대해 WTW는“팬데믹 기간의 3% 인상률을 상회하는 수치”라며 “안정적인증가율”이라고평가 했다. 아울러WTW는직원들의임 금뿐만 아니라 복지의 중요성 에대해서도강조했다. 이어“의료보험과 퇴직 수당,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프로젝 트, 업무 유연성 등은 회사를 선택하거나 지속적으로 근무 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 다”고밝혔다. 또한 러스 웨이클린 WTW 리워드 데이터 인텔리전스 글 로벌 개발 책임자는“기업들 은 근로자들이 근무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 들을체크하고직장문화을비 롯한 커뮤니케이션, 혜택과 보상 등의 지원에 대한 일관 성을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 했다. WTW의로리위스퍼워크앤 리워드 글로벌 솔루션 리더는 급여를낮출계획을갖고있는 고용주들에게“기업들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며“인력의 미 래를보장하는데급여인상예 산을현명하게사용해야한다” 고당부했다. 한편구직사이트집리크루터 (ZipRecruiter)에서 발표한 이 달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용주 가운데 55%가 내년에‘1~4% 의임금인상을계획하고있다’ 고응답했으며, 24%는‘5%임 금인상을계획하고있는것’으 로조사됐다. 김지혜기자 2025년임금인상어떻게될까? 고용주24%,5%임금인상계획 2025년인상률,“안정적인증가율” 알파레타의캐피털회사,클린에너지스타트업지원 스타트업위한재무강화 신규자금확보에성공 텍사스의 클린 에너지 스타트업 회사액셀러젠에너지(Accelergen Energy)가신규자금 확보에성공 했다. 알파레타에 본사를 둔 오버 레이 캐피털(Overlay Capital)은 액셀러젠 에너지에 2,000만 달러 의대출을지원했다. 2020년에 설립된 액셀러젠 에너 지는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 스 토리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태양광저장시스템개발을 포함하여 약 13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다.프로젝트들이진행 되는 곳은 오클라호마, 워싱턴을 포함한미국서부의6개주이다. 액셀러젠 에너지는 2023년에 레 이라인 리뉴어블 캐피탈(Leyline Renewable Capital)로부터 약 3,00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은 바도 있다. 이번 오버레이 캐피털 의 대출 지원을 통해 액셀러젠 에 너지는추가전력망에연결하는데 자금을투입할계획이다. 오버레이 캐피털의 애쉬튼 킬레 인프라 전략 책임자는“우리 회사 는스타트업개발자들을위해재무 상황를강화하기위해지원하고있 다”며“재무지원을통해개발자들 의잠재력을극대화시킬수있도록 할것”이라고말했다. 오버레이캐 피털은지속적으로클린기술스타 트업을연결하고지원해왔다. 액셀러젠 에너지의 토마스 홀 CEO는“오버레이 캐피탈의 지원 을 통해 에너지 수요 증가를 충족 할수있게됐다”고말했다. 김지혜기자 김미나 사무장도 자신이 지난 9 월코리안페스티벌이후사퇴했다 고 밝혔으며, 이날은 자원봉사자 로 사무실에 나왔다고 발뺌하며 탄핵서류수령을거부했다. 이홍기는자신에게김백규위원 장이“거짓말쟁이, 공금을횡령한 자, 교회장로가그렇게살아서되 느냐”등의말을하자,“내가무슨 거짓말을 했느냐, 돈을 다 채워넣 었는데 그게 무슨 횡령이냐, 나는 탄핵당할정도로잘못한게없다” 등의뻔뻔한말을되풀이했다. 결국 비대위는 한인회 이사회가 와해된 것으로 판단하고 탄핵안 제출을 포기하고 철수했다. 비대 위는 추후 모임을 갖고 대응방안 을강구할예정이다. 이후 이홍기는 자원봉사자 여성 두명을동원해경찰을불러비대 위원들과 기자들의 출입을 막고, 회관안에들어와있던기자와비 대위원들을 회관 밖으로 쫓아냈 다. 이홍기일당은몇달전비대위 원들에게출입을금지하는편지를 보냈지만 본지 기자는 그런 편지 를받은적이없다. 급조한것으로 보이는출입금지언론인명단에는 본지기자를포함해5명이,그리고 비대위원 및 코리안페스티벌 관 계자7명이리스트에이름을올렸 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인들의 성금 으로 마련된 한인회관에 이승만 대통령,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세 우는 안건을 승인하는 회순이 들 어있어이를취재하려던본지기자 는경찰을앞세운막가파식억지에 씁쓸하게발길을돌려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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