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5년 1월 3일(금)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오징어게임’시즌3에출연하는배우들이쿠키영 상을보고, 시즌3에대한기대를당부했다. 2일넷플 릭스공식계정에는“철수영상을처음본배우들의 반응?!”이라는글과함께짧은영상을공개했다. 공개된영상속에는‘오징어게임’시즌2의쿠키영 상을보고놀라는‘오징어게임’출연배우들의모습 이담겼다. 이정재는“철수가등장한다”라며고개를끄덕였고, “‘오징어게임’시즌3은새로운게임과더불어캐릭 터들의격돌이아주뜨겁다”고예고했다. 강애심은“’오징어게임’시즌3에서는눈물폭탄이 터지지않을까싶다”고했고,양동근은“보여드릴게 아직무궁무진많다는암시인것같다”고말했다. 이에‘오징어게임’시즌3에도큰관심이쏠리는상 황. 지난 1일넷플릭스는‘영희와철수, 동심의게임 은끝나지않는다’라는글과함께‘오징어게임’시 즌3포스터를공개했다. 황동혁감독은“시즌3은내년여름이나가을에시 작될 것”이라며“에피소드마다 더 좋아질 거다. 또 더확장된스토, 그리고확실히더재미있어질것”이 라고밝혔다. “눈물 폭탄 터질 것” 이정재→임시완, ‘오임’ 시즌3 스포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