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월 4일 (토요일) A3 종합 콜럼비아칼 리지가유한 대학교학생 10명을 대 상으로글로 벌 인재 양 성 프로그 램을진행했 다. 애틀랜타한인사회 제주항공참사희생자추모 ◀1면서계속 콜럼비아칼리지,글로벌인재양성프로그램진행 애틀랜타호텔서일산화탄소누출…5명병원행 3일아침투숙객모두대피령 워싱턴DC에서연수프로그램운영 올해2월까지부산대등연수계획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한 호텔에서 3 일 아침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발생 해 투숙객들이 대피하고5명이 병원으 로이송됐다. 소방관들은 오전 9시 직후 피치트리 스트릿 134번지에있는메리엇레지던 스인으로출동했다. 애틀랜타소방구 조대부장그렉그레이는성인3명과어 린이 2명을 포함한 5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가능성을 진단하기 위해 병원으 로이송됐다고밝혔다.어린이2명과성 인1명은휴즈스폴딩병원으로이송됐 고,다른성인2명은그레이디메모리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환자들의 상태에 대한설명은아직나오지않았다. 레지던스 인은 21층짜리 로즈-해버 티(Rhodes-Haverty) 빌딩에 위치해 있는데, 이빌딩은 1929년지어졌을당 시 애틀랜타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 다. 질병통제예방센터에따르면일산화탄 소는 무색 무취의 가스이며 비의학적 중독의두번째로흔한원인이다. 이가 스는 연소의 부산물이며 자동차, 화로 및 기타 가스 구동 기기에서 발생하는 연기에서발견될수있다. 조지아주법은가스기기또는차고가 있는 모든 신축 주택에 일산화탄소 감 지기를 설치하도록 요구하지만 호텔과 같은임시숙박시설에는일산화탄소감 지기를 설치할 것을 요구하지 않고 있 다. 박요셉기자 콜럼비아칼리지(총장리처드킴)가지 난해 12월 17일부터올해 1월 1일까지 워싱턴D.C.에서글로벌전공직무연수 프로그램을진행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는 유한대학교 학생 10명이참여하여, 다양한전공분 야의 교육과 현지 문화 체험으로 글로 벌역량을강화하는시간을가졌다. 연수 프로그램은 콜럼비아 칼리지 글로벌 교육센터의 기획으로 맞춤형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교육을 통한 글로벌 직무 수행에 필요 한영어구사능력향상에중점을두었 다. 또한다양한현장방문과체험활동 을통해이론학습과실제경험의균형 을이루도록프로그램을구성했다. 콜럼비아 칼리지는 유한대뿐만 아니 라극동대, 초당대등의여러연수를진 행한바있다. 학생들은유명호텔인콘 래드 호텔과 리츠칼튼 호텔을 직접 방 문하여 호텔 시설 체험을 비롯한 호텔 관계자들과의질의응답시간을통해실 무적이해를높이고, 글로벌호텔산업 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 졌다. 또한 버지니아주 알링턴 소재의 아마존제2본사를방문하는특별한기 회도 가졌으며 국립보건원(NIH) 임상 센터 방문으로 의료 시설을 견학하며 최첨단의료기술의현주소를확인했다. 아울러 문화체험으로 미국 국회의사 당, 백악관, 조지타운 대학교를 방문해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국립 항공우주박물관, 스미소니언국립자 연사 박물관, 국립 보건 박물관, 국립 미술관 등을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다 양한문화유산을접할수있는기회를 제공했다. 콜럼비아 칼리지 안주희 한국문화연 구교육센터장은“곧 개관하는 한국문 화연구교육센터를 통해 양국의 문화 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콜럼비아 칼리지는 올해 2월 까지 부산대를 포함한 전북대, 안동대 의연수계획을갖고있다.문의는703- 206-0508 혹은 gracey@ccdc.edu 로 가능하다. 김지혜기자 분향소는노크로스리장례식장에마 련된다.주최측은사흘동안오후1시- 오후5시에걸쳐조문을받는다. 2일오후 5시에는추모식도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용선 호남향우회 고문, 김백규비대위원장, 권요한충청향우회 장, 채경석 한인노인회장, 김순영 밀알 선교단 이사, 이국자 대표 등이 추모의 말을전했다. 크리스틴 리 호남향우회 총무는“대 한민국 정부가 제정한 국가 애도 기간 을 지키고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마음 을전하고자분향소를운영한다”며“희 생자들의명복을빌고유가족들에게도 위로를보내주기바란다”고말했다. 합동분향소 장소=4067 Industrial Park Dr NW, Peachtree Corners, GA 3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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