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2월 3일 (월요일) A3 종합 민사소송개정안 ◀1면서계속 계란값쇼크 ◀1면서계속 월넷허브가은퇴후살기좋은주에 대해 조사했다. 재정 요인을 비롯한 생활 만족도, 헬스 케어 요인을 통해 미국내살기좋은 50개주를분석했 다. 은퇴하기좋은주1위는플로리다이 다. 낮은 생활비와 세금 등을 포함하 는지를묻는재정요인과고령자가접 근하기 쉬운 노동 시장, 식량 불안정 등을 고려한 생활 만족도 그리고 의 료 시설 질 등을 포함하는헬스케어 요인을평가하여총점62.76으로1위 를기록했다. 특히플로리다는세금이가장낮아 은퇴하기 가장 좋은 주로 꼽혔다. 아 울러 은퇴자들을 위한 정부 보조금 지원이풍부한것으로조사됐다. 이외에도 휴양지가 조성되어 충분 한휴식을취할수있으며, 골프코스 와 컨트리 클럽 형성에 의해 은퇴자 들이 건강하고 만족도가 높은 삶을 살수있는주로평가됐다. 2위에는 총점 62.74로 미네소타주 가 올랐다. 미네소타는 은퇴자에게 좋은헬스케어분야 1위를기록했으 며, 재정환경27위, 삶의질6위로평 가됐다. 미네소타는주내다수의의료시설 과 요양원 등이 설립돼 있어 헬스 케 어를받길원하는은퇴자에게적합한 주로조사됐다. 특히노인학대보호시설도갖춰져 있으며,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은퇴 자들이적은것으로분석됐다. 콜로라도는 총점 61.71로 3위에 오 르면서상위권에들었다. 콜로라도는 헬스케어분야3위에올랐으며, 재정 분야15위, 삶의질이18위로조사됐 다. 콜로라도는 65세 이상 거주자의 빈 곤율이낮고고령자의사회적고립률 이낮은주가운데속하는것으로나 타났다. 고령자들이 다양한 사회 활 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으 로분석됐다. 칩루포월넷허브분석가는이번조 사를통해“은퇴자에게가장좋은주 는 세금과 생활비 지출이 낮고, 양질 의 의료 서비스가 지원되는 주”라고 밝혔다. 반면 은퇴자들이 살기에 낮은 평가 를 받은 주는 50위 켄터키(42.26점), 49위루이지애나(44.54점),미시시피 (45.33)이다. 한편 조지아(50.24점)는 재정 분야 19위, 생활 만족도 39위, 헬스 케어 40위로 중하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지혜기자 1위에플로리다, 50위에켄터키 낮은세금, 의료서비스지원중요 은퇴후살기가장좋은주는? 은퇴 후 살 기 가장 좋 은 주로 플 로리다가 꼽 혔다. 한고객은“닭값은파운드에1.31달러 다.차라리닭이더싸다”고푸념했다. 계란 가격은 팬데믹 이전인 2022년 2 월까지 12개당 2달러이하를유지했다. 그러나 2023년 1월, 계란 가격은 역대 최고치인4.82달러까지급등했고, 계속 상승세를이어가고있다.전문가들은각 마켓의공급업체와의계약과피해상황 에따라계란가격이다르게매겨지는것 으로추측하고있다.또한미시건주립대 식품경제학자데이비드오르테가는계 란소매가격의단기전망이“별로좋지 않다”면서양계농가에서닭을다시키 우고계란공급을재개하는데약4개월 이걸릴수있다고전망했다. 켐프 주지사는“현행 법률은 조지아 기업 및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 키고있고주경제에도악영향을미치고 있다”면서“개정안이실현되면조지아 기업의 보험료 상승이 억제될 것”이라 고주장했다. 조지아 민주당과 시민단체 등은 강하 게반발하고있다. 민주당은 개정안을“기업을 위한 특 혜”라고비판하면서“결국보험사만큰 혜택을받게되고정작주민들에게는실 질적인 수혜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 다. 조지아변호사협회(GLTA)도“보험업 계를위한선물”이라며강한반대입장 을발표했다GLTA관계자는“주지사가 보험사를위해막대한혜택을제공하면 서반대로주민들에게는부담만가중시 키고있다”고비판했다. 공화당과 재계는 개정안을 적극 지지 하고나섰다. 이날 발표장에 동석한 버트 존스 부 지사는“현행 민사소송법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불필요한 비용을 부담 시키고 있다”며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 다. 보험사와 대기업들은 곧 수백만 달러 의 광고 캠페인을 통해 개정안 홍보에 나설계획인것으로전해졌다. 조지아 정치권에서는 이번 개정안의 의회통과여부와통과되더라도어떤형 태로 통과될 지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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