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2월 22일 (토요일) A3 종합 빠르고정확한뉴스 www.HiGoodDay.com 델타,토론토전복사고승객에3만달러제안 소송등승객권리와무관 애틀랜타에본사를둔델타항공은지 난 17일 캐나다 토론토 공항 착륙과정 에서 여객기가 전복돼 자칫하면 대형 사망사고를 낼 뻔했던 사고기 피해 승 객들에게 1인당 3만 달러의 보상금을 제시했다고AJC가20일보도했다. 보도에따르면델타항공은사고당시 탑승객 76명에게 조건 없이 각각 3만 달러를지급하겠다고제안했다. 탑승객모두이제안을받아들인다면 델타항공이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약 230만 달러 수준이 된다. 델타항공 측 은 보상금 수령에 대한 조건이 없으며 승객들의 다른 권리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덧붙였다. 델타항공여객기는지난 17일토론토 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 활주로에서 미끄러지면서전복됐다. 기체에불이붙으면서자칫대형참사 로이어질뻔했지만신속하게화재진압 과대피가이뤄지면서사망자는나오지 않았다. 당시여객기에는승객 76명과승무원 4명이탑승하고있었는데, 21명이부상 을입어치료를받았다. 델타항공은부상자중생명에지장이 있는사람은없으며, 20일아침현재모 든승객이병원에서퇴원했다고밝혔다. 이번사고기탑승객들은상해전문로 펌을 찾아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 로알려졌다. 한편 연방항공청(FAA) 조사팀은 사 고당시항공기조송사의행동, 랜딩기 어의 문제점 그리고 날씨 등을 고려한 정확한사고발생원인을규명중인것 으로전해졌다. 박요셉기자 총들고스쿨버스탄초등학생‘최고징계’ 스쿨버스내외서총기꺼내보여 정류장에교직원배치해안전강화 총을 들고 스쿨버스에 탑승했던 귀넷 초등학생이최고수위의징계를받을전 망이다. 귀넷경찰은지난 18일저녁쯤하빈스 초등학교학생이스쿨버스에총기를소 지한채탑승한사건을조사하고있다고 밝혔다. 하빈스 초등학교 측은 경고문을 통해 해당학생이스쿨버스내에서만이아니 라 하차 후에도 학생들에게 총을 꺼내 보이는위험상황을초래한것으로당시 상황을설명했다. 인명피해는없었으나총을소지한학 생은최고징계를받게될예정이다. 지미러벳하빈스초등학교교장은“학 교에서운영되는버스에서총을소지하 는 것은 교내 지침을 위반하는 것뿐만 아니라위법행위”라면서“해당사항을 위반할 시 최고 징계를 받게 되며 형사 고발을통한처벌을받게 된다”며경고 했다. 학교 측은 교내와 버스 정류장에 교직원을추가배치하여학생들의안전 강화계획도밝혔다. 김지혜기자 지난14일10대청소년들이편의점에서강도행 각을벌여경찰이추적에나섰다. <사진=구글> ‘10대떼강도사건제보’ 현상금2000달러걸려 ATL북서부인근서발생 지난14일, 10대청소년들이애틀랜타 북서부의한편의점에서강도행각을벌 여경찰이추적중이다. 애틀랜타경찰은1960도널드리할로 웰 파크웨이 NW 인근 한 편의점에 강 도가침입했다는신고를받고출동했다 고밝혔다. 강도행각을벌인것은어린 청소년들로밝혀져파문이일고있다. 경찰은 현장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여러 명의 청소년들이 매 장에 침입해 내부 파손과 물품을 훔쳐 도주한것으로나타났다. 경찰은강도행각을벌인10대용의자 들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하며, 원격근무중인연방공무원들은트럼 프의복귀명령이후 사기저하과함께 교통체증유발을이유로온라인상에서 불만을표시하고있다. 여기에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는 정부 효율성 부서(DOGE)의 인력감축 계획 과 최근 단행된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의대규모인력감축은도심상권 회복에또다른변수로작용할수있다 고언론들은전하고있다. 재택근무연방공무원복귀 ◀1면서계속 2,000달러의현상금을걸었다.신고및 제보=404-577-8477. 김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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