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2월 24일 (월요일) A3 종합 ‘법원출석이민자까지유인체포’ ◀1면서계속 새로운 치킨 핑거 레스토랑이 오는 25일 오전 10시에 둘루스 플레즌힐 로드(2210 pleasant Hill Rd)에 오픈 한다. 레이징 케인즈 치킨 핑거즈(Raising Cane’s Chicken Fingers)는프라이드 치킨핑거를 주메뉴로 하는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다. 전국적으로는 550개의 체임점을 두 고 있으며, 조지아에서는 여섯 번째, 귀넷카운티에서는 네 번째 체인점이 다. 1996년 루이지애나 주립대학 근처에 첫점포를개설한레이징케인즈는닭다 리와가슴살, 날개등을다양하게파는 경쟁사들과 달리 길고 가늘게 자른 닭 고기살을튀긴치킨핑거(혹은치킨텐더) 만을제공한다. 메뉴도 치킨핑거와 프렌치프라이 사이즈에 따른 6가지 메뉴가 전부이 다. 레이징 케인즈측은 한가지 제품에 집 중하고메뉴를단순화해서품질과신선 도를높인것이인기의요인이라고설명 한다. 오픈당일고객은“럭키20”추첨에참 여할 수 있으며, 20명의 참가자가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년동안무료케인즈 음식을받을수있다. 고객은 당첨을 위해 오전 9시 직후에 이름이 추첨될 때 레스토랑에 있어야 한다. 추첨 외에도 콤보를 구매하는 처음 100명의고객은기념모자와다음에방 문할때사용할수있는무료박스콤보 카드를받는다. 박요셉기자 치킨 핑거 전문 패스트푸드점 ‘레이징케인즈’ 둘루스점 25일그랜드오픈 14세미만소셜미디어사용금지추진 주의회가 청소년의 소셜 미디어 사용 을제한하는법안을추진중이다. 니키 메릿(민주) 주상원의원은 지난 12일 14세 미만의 청소년의 소셜 미디 어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소셜미디어 및 인터넷 안전 이용을 위한 규제법안 (SB165)’를발의했다. SB165은 소셜미디어기업에대해 14 세 미만 사용자의 계정을 삭제할 것과 나이를속인것으로의심되는계정도삭 제 대상에 포함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 다. 또법안은 14세와 15세청소년은부모 의동의가있어야소셜미디어계정을개 설할수있도록하고있다. 메릿의원은“소셜미디어를통해어린 이와청소년들이해롭고위험한환경에 노출되고있고이로인해정신건강문제 도 급증하고 있다”며 법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조지아에서는지난해부터소셜미디어 사용자나이확인을통해 16세미만청 소년에대해서는이용을제한하는법이 시행 중으로 SB165는 이 규정을 더욱 강화하고있다. 법안에대해소셜미디어기업들은 주 마다다른규제를도입하는것보다는연 방차원의통일된기준이필요하다는입 장이다. SB165 발의자는 현재 10명으로 모두 민주당 의원들이다. 다수의석을 차지하 고 있는 공화당의 참여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SB165는아동및가족소위원회 에 배당돼 1차 법안 심사를 거친 상태 다. 만일 SB165가 확정되면조지아는전 국에서가장강력한청소년소셜미디어 규제를시행하는주가된다. 이필립기자 주상원에관련법안발의돼 14세미만계정삭제의무화 최근일련의상황은정기적인이민체 크인이나이민법원출석이예정된이민 자들에게두려움을심어주고있다.정기 적인체크인에출석하지않는것자체가 추방사유가되기때문이다. ICE에 의해 구금된 적이 있거나 추방 명령을 받았을 경우, 추방 명령에 항소 하는경우이민자들은체크인을위해이 민국직원에게보고해야한다. 이와는 별도로 국토안보부(DHS)는 서류미비이민자들에게추방될경우다 시 미국에 입국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 고하고있다. DHS의크리스티놈장관 은 라디오, TV, 디지털 매체 광고를 통 해“자발적으로미국을떠나지않는한 당신들은 결코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 고 말했다. 서류미비 이민자가 되는 것 은범죄가아니지만이미추방된사람이 미국에불법적으로재입국하는것은범 죄로 간주된다. 그러나 스스로 떠나기 로 결정한 사람들은 나중에 다시 돌아 올수있다. 한편도널드트럼프대통령 취임 이후 지난 12일까지 20여일 동안 하루700명꼴인1만4,000여명의서류 미비 이민자가 체포됐다고 CNN이 보 도했다.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