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2월 26일 (수요일) A3 종합 한인조나래씨귀넷텍신임이사선임 미시화장품등운영하는2세 귀넷 테크니컬 칼리지(Gwinnett Technical College)는 이사회에 4명의 새로운이사를추가했다고발표면서한 인2세조나래이사의선임을알렸다. 이사회에 합류한 사람은 미시화장품 의나탈리조(조나래), AT&T의대외업 무 책임자인 브랜돈 하틀리, C2H Air and Electric의 설립자인 매튜 헌트, RudHil Companies, LLC의사업개발 및 전략적 제휴 부사장인 앨버트 솔트 등이다. 대학관계자는새로운이사회이사들 이귀넷텍의프로그램, 시설및인력개 발이니셔티브를적극적으로지원할것 이라고밝혔다. 귀넷텍의 총장인 글렌 캐논 박사는“ 4명을이사회에영입하게되어기쁘다” 라며“그들의 광범위한 지식과 전문성 은귀넷텍커뮤니티에큰도움이될것 이며, 우리가 변화하는 인력의 요구에 부응하는데도움이될것”이라고말했 다. 조나래이사는20년이상의경험을바 탕으로 조지아에 한국 스킨케어를 도 입한 가족 소유 기업인 미시화장품을 어머니인조미숙대표와함께운영하고 있다. 미시화장품은 애틀랜타에서 K- 뷰티 인기에 부응해 한국 미용 제품을 판매하는곳이다. 또한 조씨는 허가받은 시설에 한국산 주류를 공급하는 선도적인 공급업체 인 굿타임스디스트리뷰션(Goodtimes Distribution)을운영하고있다. 그녀는 조지아 주립 대학교에서 경영 학 학사 학위를, 귀넷텍에서 미용학 학 위를취득했다. 박요셉기자 한인2세나탈리조씨(오른쪽두번째)가신임이사들과함께했다.<사진=귀넷텍페이스북> 지난22일, 애틀랜타한국학교가‘코리안아메리칸의역사’를탐구하는시간을가졌다. 귀넷공립학교 투명백팩도입 ‘없었던일’ ‘75%부정적평가’내려 귀넷카운티공립학교(GCPS)가추진 중이었던 투명 백팩 시범 정책 운영을 중단한다고밝혔다. 해당시범정책은교내총격사건위험 으로부터학생들의안전을강화하기위 한 목적으로 올해 1월부터 2월 초까지 33개학교를대상으로시행됐다. GCPS의 성명서에 따르면 교내 안전 자문 위원회를 포함한 학부모, 교직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한결과일부는투명백팩이교내안전 에기여할수있는필요물품으로평가 한 반면 응답자 중 75%는 프라이버시 침해, 내구성부족등부정평가를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조사결과 를 반영해 투명 백팩의 의무화는 시행 하지않기로확정했다. 대신, 교내안전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무기 탐지기 설 치와보안직원 채용등의대책이고려 되고있는것으로전해졌다. 김지혜기자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심준희)가지 난 22일‘코리안 아메리칸의 역사’를 탐구하는시간을가졌다. 이날 강연은 안소현 케네소주립대학 교교수가초청되어한인들의이민역사 를체계적으로설명했다. 최초의 하와이 이민으로 시작되어 독 립운동을 함께 했던 재미 한인 선조들 의역사뿐만아니라LA폭동과같은현 대사가소개됐다.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문화를 포함한 정치, 인권운동등미국사회내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한인들에 대해 배울 수있는시간을가졌다. 심준희교장은“학생들이미국정규학 교의 교육 과정에서 배울 수 없는 한인 의 역사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소감을밝혔다. 김지혜기자 애틀랜타한국학교 ‘한인이민역사’ 탐구 재미 한인 선조 역사 배워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