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2월 26일 (수요일) D6 고속도로 교량 붕괴사고ㆍ종합 “쾅” 굉음 후 5초 만에$ 거대콘크리트 구조물 순식간 ‘와르르’ 25일 오전 9시 49분쯤 경기안성시 서운면서울세종고속도로천안~안성 구간 ( 9공구 ) 건설현장.평소와다름없 었던공사장은갑자기폭발하는듯한 굉음과 함께거대한 교량 보들이무너 져내리면서아수라장으로돌변했다. 붕괴된보 위에서작업하던인부 10 명은속수무책으로약 50m 아래로떨 어지며거대한 콘크리트 잔해에깔렸 다. 무너진보들은 220m 길이의콘크 리트구조물로 4개의교각위에얹어져 있었다. 보들이떨어진왕복 2차로 도 로에서거대한 먼지구름이피어오를 정도로붕괴당시위력이컸다.깨진콘 크리트 잔해와 철재파편은 수십m를 날아갔다. 거대한 구조물이완전히붕 괴되기까지5초밖에걸리지않았다. 사고 발생10분뒤인오전 9시59분 소방당국이도착한현장은촌각을다 투는긴급한상황이었다. 콘크리트잔 해에깔린매몰자는 생사의기로에놓 여있었다.소방당국은장비92대와인 력172명을 동원해필사의수색및구 조작업을펼쳐오전10시22분쯤첫매 몰자를찾았다. 고경만안성소방서화재예방과장은 “동원가능한인력전부를투입해구조 에총력을 쏟았으나 마지막으로 구조 한한국인근로자 1명을포함해4명이 숨지고, 6명이다쳤다”고말했다. 사상 자는모두 40대후반~60대중반남성 이다.국적은한국인7명,중국인3명으 로파악됐다.소방당국은오후 2시21 분인명구조작업을종료했다. 더큰인명피해로이어질뻔한아찔 한 상황도있었다. 차량 한 대가 교량 보들이무너져내린교각 사이도로를 아슬아슬하게통과한게확인됐다. 당 시상황이담긴영상에는 차량이교량 밑을지나가고 5초뒤에교량 보가 붕 괴됐다. 소방당국은교량보가설장비 ( 론처 ) 를이용해보들을 교각 위에거치하던 중사고가난것으로추정하지만국토 교통부는 론처작업을 마치고철수하 는과정에서붕괴가발생한것으로보 고있다. 경찰은정확한 사고원인규명에속 도를 내고있다. 경기남부경찰청형사 기동대는 78명규모의수사전담팀을 꾸려현장감식및주관시공사 ( 현대엔 지니어링 ) 등을조사해최대한빨리사 고원인을규명할방침이다. 이종구^윤형권기자 25일 10명의사상자를 낸서울세종 고속도로교량 붕괴사고의원인이작 업자 과실일가능성이높다는 전문가 들의 분석이 나왔다. 설계 오류나 기 상 악화가 원인일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 르면이날 오전 9시49분쯤 충남천안 시서북구입장면 도림리인근에서고 속도로교량을건설하던중교각위교 량보가떨어지는사고가발생했다.국 토부는 “교량보가설장비 ( 론처 ) 를교 각에서철수하는 과정에서교량 보가 떨어졌다”고밝혔다. 교량건설은 ①교각들을 세우고 ② 교량보가설장비를교각들위에한방 향으로차례로밀어올린다음③교량 보를교각상단받침대에설치하는순 서로진행한다.교량보가설장비는교 량보를설치한뒤왔던방향으로후진 해철수한다. 사고 원인에대해전문가들은 정보 가 부족해정밀한 조사가필요하다면 서도 현재로서는인재에무게를 뒀다. 박영석명지대건설환경공학전공명예 교수는“교량보가설치뒤에무너지는 사고는 드물다”며 “현장에서실수가 있었을가능성이있다”고말했다.조원 철연세대토목공학과명예교수도“바 람이불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기상이 원인일가능성은낮다”고봤다. 가설장비운용과정에서실수가있었 을것이라고이들은입을모았다.조교 수는“교량보는교각받침대에얹혀있 어10~20㎝만뒤로당겨도아래로떨어 진다”며“교량보가설장비를후진시키 기전에교량보와완전히분리해야하 는데이를소홀히했을수있다”고추정 했다. 교량보가설장비가움직이며교 량보를잡아당긴결과,앞쪽교량보가 받침대에서떨어졌고다른교량보들도 균형을잃고추락했다는가설이다.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기위해서는 사고현장을가능한 그대로보존해야 한다고제언했다. 박 교수는 “사고 현 장과붕괴당시영상을면밀하게조사 해야한다”고강조했다.조교수는“교 량가설장비와교량보를분리하는인 부들,이를감독한감리와현장공무과 장 등 현장인력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시공사 컨소시엄주관사인현 대엔지니어링은당장은원인을추정할 단계가 아니라며사고 수습에주력한 다는입장이다.국토부도사고당시교 량보가설장비와교량보의상태,먼저 떨어진부재종류, 교량보가설장비의 현재상태등에대해서는 조사가필요 하다는입장이다.국토부관계자는“현 재는사고경위만파악한상황으로정 확한 원인은 앞으로 사고조사위원회 를꾸려조사할것”이라고밝혔다. 김민호기자 주관사 현대엔지니어링“머리숙여사과$수습최선” 장비철수과정서사고$“설계오류가능성낮아” 경기안성과 충남 천안 경계에서발 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 교량 붕괴사고와 관련해주관 시공사인현 대엔지니어링이사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5일 “당사 시공 현장의인명사고로 소중한 생명을잃 고 부상을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머 리 숙여 사과드린다”는 내용의입장 을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조속한 현장 수습과정확한 사고원인 규명을 위해관계기관에적극 협조하 고있다”며“모든 노력과필요한 조치 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 어링임직원들은이날 사고 소식을 듣 고 현장으로급히파견돼사고수습에 나섰다. 현장담당시공사는현대엔지니어링, 호반산업, 범양건영컨소시엄이다. 주 관사는현대엔지니어링이며담당하도 급사는장헌산업이다. 신지후기자 119구조대원들이25일경기안성시서울세종고속도로교량붕괴현장에서매몰자를수색하고있다. 안성=하상윤기자 서울세종고속道교량붕괴재구성 4개교각위얹힌 220┢구조물 50┢아래추락, 왕복 2차로덮쳐 보위에서작업하던인부 10명 피할새없이떨어져잔해속매몰 사고직전차량아슬아슬통과도 전문가,작업자과실가능성무게 “장비와보,완전히분리안한듯” 남안성IC 23 57 평택제천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중) 입장면 천안시 서운면 미양면 34 ᫥₁ᬁ≎ ک ᭖ඍሥ ܙ ᆒ᝞ ۽ ᩵ ک ⃍⠡ ᩵ ک ⃍⠡ Ԃ 1 졂 ’ 몮콛솒뫃칺묞얗쭣묂 ’ 펞컪몒콛 사고 발생직후 충남 재난안전상황 실은행정안전부중앙재난안전상황실 과정보를공유하며초동대응에나섰 다. 충남소방, 경찰, 도로 관련부서가 긴급출동해사고현장통제및구조작 업을진행했다. 당국은구급차와소방 차등 48대147명,헬기3대,구조견5마 리를동원해구조작업을일단락한뒤 오후 2시31분쯤대응단계를완전히해 제했다.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부총 리겸기획재정부장관은“추가인명피 해가발생하지않도록현장통제등안 전조치를철저히해달라”고당부했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국내 최초로 제한속도시속 120㎞로운영되는세종 포천고속도로중남부구간을뜻한다. 수도권에서대전간 왕래수요를일부 흡수해경부고속도로 통행량 분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행정수 도를 내다보는 세종과 수도권중심을 연결하는측면에서‘제2의경부고속도 로’로불리기도한다. 1단계구간 ( 구리 ~안성 ) 이1월 1일개통했고, 나머지구 간은내년말개통예정이다. 그러나이 번사고로차질이예상된다. ㋌㋉ɮ ㋉㋈㋇ɮ ㏖ ܙ ׊᩵ℽ㏗ ᫥₁ᬁ≎ ک ᭖ඍሥ ܙ ᆒ᝞ ۽ ᩵ ⁝ץک 㜬㋉₝㋉㋌ⅅ῭⇍㋐Ქ㋋㋐ᝍ▭ ᚽ׉᫭Ⅾ᠍㏖ሩ♡㏗׉♩ᯡ ۅ ⇞ᾙ᫥ૡώ׉ᐹ᝞ ۽ ᗥ᪦ ᚽອℽἍᅡሥ ཱώ∁ᝉ᫥⎉ᐹ ߅ ሥ⅙㋈㋇ᑎᎭᑹ 1 2 경부고속道수요흡수기대 내년말개통일정에도차질 30 검찰이‘10·26 사태’로사형을선고받 은 김재규전중앙정보부장에대한 법 원의재심개시결정에불복, 대법원판 단을받기로했다. 서울고검은 25일입장문을 내고 ‘김 재규에대한내란목적살인등사건’재 심개시결정에대해이날 즉시항고했 다고밝혔다. 검찰은 “재심제도가신중한 사실심 리를 거쳐확정된 사실관계를 재심사 하는 예외적인비상구제절차이고, 형 사재판의법적안정성이라는형사법의 대원칙을 고려할 때본건은재심사유 존재가 확정판결에준하는정도로 증 명됐다고보기어렵다”며“사안의중대 성과역사성등에비춰재심개시여부 에대해대법원판단을구하는게타당 하다고판단했다”고설명했다. 김재규는 1979년 10월 26일박정희 전 대통령과 차지철 전 대통령경호실 장을살해한혐의로같은해11월재판 에넘겨졌다.이후재판시작 16일만에 내란목적살인등혐의가인정됐고,이 듬해5월사형이집행됐다. 유족들은 2020년 5월 서울고법에 10·26 사태와김재규에대한역사적재 평가가 필요하다는이유로 재심을 청 구했다. 당시계엄사령부 합동수사단의수 사 과정에서폭행·가혹행위가 벌어지 는등수사·재판과정에서절차적부당 성이있었다는게유족측주장이다.서 울고법형사7부 ( 부장이재권 ) 는 19일 사형집행 45년만에재심개시를결정 했다. 위용성기자 뱅크런 ( 대규모 예금 인출 ) 사태 등 으로 큰 위기를 겪어온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상근 임원들에게거액성과 급을 ‘꼼수 지급’했다는 주장이제기 됐다. 새마을금고 감독기관인행정안 전부는 부실경영에대한 비판여론이 일자 “경영혁신 차원에서 중앙회 상 근 임원은 성과급을 받지않는 등 보 수를 삭감하도록 하겠다”고 공언해 왔는데 실상은 달랐다는 얘기다. 경 영난맥상을 완전히수습하지못했는 데도 새마을금고 간부들이여전히안 일한인식을 가진것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25일 한국일보의취재를 종합하면 새마을금고중앙회노동조합은 최근 내부 성명서를 통해중앙회가 상근임 원 4명 ( 대표·전무·지도이사, 감사위원 장 ) 에게불법적인 방식으로 성과급을 줬다고주장했다. 중앙회측은 지난해상근 임원들에 게성과급을 주지않는 대신경영활동 수당 명목으로 월기본급 등의 200% 를 2024년과 2025년에걸쳐주기로했 다. 액수로는 약 7,000만 원인것으로 알려졌다. 성과급은임원이목표 성과 를달성했을때이듬해주는급여인반 면 경영활동수당은 기본급처럼매달 계좌로 입금된다. “겉으로는 성과급 을없애는척하면서다른 명목으로이 를 보전해줬다”는 게노조 측 입장이 다. 다만김인중앙회장의급여는 20% 가량 삭감돼지난해 5억4,500만 원이 었다.김회장을제외한상근임원의평 균 급여는 4억7,300만 원 ( 2023년공시 기준 ) 이었다. 이같은 사실이알려져중앙회직원 들의익명게시판에비판글이올라오 자김회장은전직원에게이메일을 보 내해명했다. △경영활동수당은 이사 회의결등을 거쳐합법적으로인상했 고△2024년에목표 성과를 달성하지 못한다면수당을전액반납한다는조 건을달아준돈이라는취지다. 하지만 김회장의해명이논란을 더 키웠다. 경영활동수당이성과에연동 해주는 사실상 성과급이라고인정한 셈이기때문이다.“고통분담차원에서 임원에게는성과급이없다”던공식발 표와는차이가있었다. 또성과급은목표 달성여부를평가 해사후지급해야 하는데임원들은인 상된 경영활동수당의절반 ( 약 3,500 만 원 ) 을이미지난해받았다. ‘성과급 이고정급화됐다’는 비판이나오는이 유다. 이에대해중앙회측은 “경영활 동수당은 2025년까지만 추가 지급하 기때문에고정급이됐다는 주장은 맞 지않다”고말했다. 직원 사이의비판이거세지자 중앙 회측은“필요성이인정돼서지급한급 여”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앙회관계 자는 “김회장이 자신의 급여는 깎더 라도임원들의성과급은 유지해야 동 기부여가 된다고 판단해경영활동수 당 추가 지급을 결정한 것”이라고 해 명했다. 또, “김회장이2023년 12월취 임후 본사 건물에카페를 만들고 화 장실도새로고치는등직원복지를위 해힘썼다”고주장했다. 새마을금고 감독기관인 행안부는 “향후 새마을금고중앙회정기검사를 통해법령위반여부등을확인하고필 요한조치가있는지살펴볼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정민승^박준석기자 지난달 19일서울서부지법난입·폭력 사태당시경찰 현장지휘가 원활하지 않아 혼선을빚은정황이무전기록을 통해드러났다. 당시경찰의초동대처 가 미흡했다는 지적이어느정도 사실 이었다는점이확인된것이다.경찰청은 서부지법사태와 관련해최근 내부 감 찰을거쳐‘경력 ( 경찰병력 ) 운용미흡’이 란결론을내고관내상황을총괄하는 책임자인마포경찰서경찰서장과경비 과장,정보과장에게징계를내렸다. 25일 한국일보가 양부남 더불어민 주당 의원실을 통해입수한 서부지법 폭력사태당시서울경찰청지휘망무전 녹취록에따르면지난달 18일현장지 휘를 한 마포서경비과장은연락이제 대로닿지않는다며서울경찰청지휘부 에수차례지적을당했다. 오후 9시10분쯤서울경찰청경비계 장은 “마포무전망으로지금경력들이 계속해마포 경비과장, 경비계장을 호 출하는데대답을안 한다고 서울경찰 청상황지휘센터로전화가온다”며“찾 으면대답을 하라”고했다. 당시는 윤 석열대통령에대한 구속전피의자심 문 ( 영장실질심사 ) 이끝난뒤라현장에 3개기동단을제외하고경력이철수한 상황이었는데, 법원후문 쪽에선시위 자들이기자를 둘러싸고 폭행하는 등 폭력의전조가 포착됐다. 이에서울청 은마포경비과장에게현장상황을파 악해경력을재배치하고보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별다른 보고는 올라오지않 았고, 오후 9시20분쯤후문에모인인 파 조짐이심상치않자 서울경찰청경 비과장이 6기동단장에게 “ ( 정문의 ) 2 개기동대를지휘해서후문으로재빨리 이동하라”고지시한뒤마포경비과장 을호출했다. 그러나마포경비과장은 6분간 응답하지않다가 뒤늦게나타 났다.이에서울청경비안전계장은 “무 전기수신잘하라”고한뒤“법원주변 에15개기동대가 근무중이니법원앞 집회관리와후문쪽상황관리를어떻 게할지판단해보고하라”고지시했다. 그러나 마포 경비과장은 “확인해 보 고드리겠다”고미온적인듯한 태도를 보였고 서울청경비안전계장은 “확인 만하지말고직접지휘를해서집회장 소와 후문 상황관리를어떻게관리할 것인지를 직접지시를 하세요. 조치를 한이후에조치된결과를 서울청에보 고를 하시란 말이에요”라며거세게지 적했다. 다음 날인 19일오전 3시쯤 윤 대통 령에대한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전해 지자 시위대는 격한 반응을 보이기시 작했다. 서울청지휘부는“후문에경력 증가해서수비를 잘하라” “후문 쪽으 로이동하는 시위자가있다는 첩보가 있다”는정보를현장에전달했다. 그러나 후문은 속수무책으로 뚫렸 다. 오전 3시30분쯤 상급자인서울청 공공안전차장까지무전을잡고 “더는 기물파손, 집단 불법행위없도록 경력 빨리들어가서 4인 1조로검거조치를 하라”고지시했으나전파되지못했다. 마포 경비과장은 오전 4시쯤 두 차례 나답이늦어서울청경비계장으로부터 “지휘센터무전을잘들어라.부르면대 답을해야지”라는말을들었다. 법원건물에서나온시위대가재진입 을 시도하며경찰을 폭행하는 상황도 현장지휘관이아닌 기동단장 무전으 로오전 4시30분쯤최초전파됐다.이 에서울청경비안전계장은 “마포 경비 과장 그냥 보고만있을 거예요?”라며 “집회참가자가지금후문쪽에서쇠파 이프 만들고 바리케이드를 쌓고있는 데그런상황을하나도보고를안하면 어떡합니까”라고지적했다.“집회참가 자들이과격해지고있다”며경찰 보호 복착용이필요하다고 판단해전파한 것도현장지휘관이아닌기동단장이었 다. 이유진^박준규기자 숙명여대민주동문회가김건희여사 의석사학위논문에대한 연구윤리진 실성위원회 ( 연진위 ) 본조사결과에대 해이의신청을 하지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김여사의논문이표절이란 잠정 결론이조만간확정될전망이다. 숙대 민주동문회 측은 25일 숙대 측에연진위 본 조사 결과에 대한 이 의신청을하지않겠다는 뜻을 공식전 달했다. 이의신청 마감일 ( 3월 4일 ) 이 아직 남았는데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유영주 민주동문회장은 “현시점에서제가어떤요청을 하더라 도 연진위는 꿈쩍도 하지 않을 것이 라 판단했다”며“제보자인제가 이의 신청기한을 단축하는것이절차진행 에더도움이된다고 생각했다”고 설 명했다. 김여사 논문 표절여부를 조사하던 숙대연진위는지난해말 표절로 잠정 결론내린조사결과를김여사에게통 보했다. 그러나김여사의논문부정행 위를최초로알린제보자 ( 숙대민주동 문회 ) 측엔조사결과를전달하지않아 ‘패싱’논란이일었다.규정에따르면조 사결과는제보자와피조사자 모두에 게통보해야한다. 숙대는 지난달 31일뒤늦게민주동 문회에조사결과를전달했다. 하지만 동문회측이받은공문은표절결과외 에표절률이나 석사학위취소여부 등 구체적인정보는 담고있지않은것으 로전해졌다.이에동문회측은대학이 보낸 공문만으론이의신청여부를 결 정하기어렵다며김여사의이의신청여 부를 지켜보겠다는입장이었다. 김여 사는지난달 14일조사결과를우편으 로 받았으며, 마감일인지난 12일까지 이의신청을하지않았다. 김여사와민주동문회모두이의신청 을하지않으면서학교의최종판단만 남은 가운데표절임이확정될경우 학 위취소로이어질지관심이다. 허유정기자 <마포경찰서> 뱅크런사태로성과급안 준다더니 새마을금고, 임원들에‘꼼수지급’ 중앙회, 상근임원삭감공언불구 ‘경영활동수당’ 7000만원입금 노조“성과급을다른명목보전” 김인회장“동기부여에필요”주장 민주동문회,이의신청안하기로 학위취소등학교최종결정관심 “재심사유존재증명안돼”입장문 숙명여대‘김건희여사 논문표절’조만간 확정될듯 치안이불안한 동남아 미얀마·라오 스·태국이접한이른바 ‘골든 트라이앵 글’지역을근거지로, 투자리딩사기조 직을 만들어수백억원을 가로챈총책 이라오스 현지에서검거돼국내로 강 제송환됐다. 대구경찰청은 25일국제공조수사로 라오스왓따이국제공항에서캄보디아 로 출국을 시도하던해외투자리딩사 기조직총책 30대A씨를 범죄단체조 직및사기등혐의로검거해구속했다 고밝혔다. A씨는골든트라이앵글지역에서활 동하다 지난해 5월 대구경찰청에 적 발된해외투자사기조직총책 2명중 1명으로, 피해자 464명에게 376억원 을뜯어낸혐의를받는다.경찰은지난 해 3월A씨에대해인터폴적색수배서 를 발부하고 경찰청국제협력관과 라 오스경찰주재관, 현지공안부와 추적 해왔다. A씨는 관리팀과 모집책, 해외상담 원, 국내텔레마케팅 ( TM ) 등을 구성 했다. 관리팀은해외조직원관리와상 담원 교육, 통역등을 담당했고, 모집 책은 고수익을 미끼로 해외취업을 시 켜주겠다며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에 게비행기표를 구매해주며해외로 유 인했다. TM 운영자는 피해자에게무 작위로 전화하거나 오픈채팅방으로 초대해유명투자전문가 매니저를 사 칭하며 ‘바람잡이’ 역할을 했다. 또 비 상장 가상자산을 사면 큰 수익을 올 릴수있다며투자금을모으고,피해자 가환급을요구하면수수료를내야돈 을 출금할 수 있다며시간을 끌다 잠 적했다. 경찰은 지난해 5월 A씨와 함께 범 행을저지른다른총책등 37명을검거 ( 19명구속 ) 했는데, A씨는이들이검거 된이후에도사기행각을일삼았다. 경 찰은지난해 10월 A씨의지시를 받고 피해자 122명에게 103억원을 가로챈 조직원37명을검거하고이중 5명을구 속했다. 경찰은범죄수익금 256억원에대해 기소전추징보전신청했다. 경찰 관계 자는“고수익을보장한다며가상자산 과비상장주식,선물투자등을유도하 는경우에는각별한주의가필요하다” 고강조했다. 대구=김재현기자 376억투자리딩사기총책동남아서검거 檢‘10^26’김재규재심결정에즉시항고 미얀마^라오스^태국접경에근거지 경찰,현지공조로잡아$국내송환 ‘수익256억’기소전추징보전신청 일성여자중고등학교를졸업한만학도일동이25일서울마포구마포아트센터에서열린졸업식에서머리위로 ‘하트’를만들고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개인적인사정으로인해제때학업을마치지못한 40대에서80대까지의만학도들이공부하는2년제학력인정평생학교다. 뉴시스 하트넘치는 ‘만학도졸업식’ 서울청지휘망무전녹취록보니 현장지휘하던마포서경비과장 “연락안닿아”수차례지적받아 폭력전조에미온적태도보이고 후문뚫린후에도지시전파안돼 마포서장 3명등‘대처미흡’징계 30 사회 12 2025년2월26일수요일 검찰이‘10·26 사태’로사형을선고받 은 김재규전중앙정보부장에대한 법 원의재심개시결정에불복, 대법원판 . ’ 심개시결정에대해이날 즉시항고했 다고밝혔다. 검찰은 “재심제도가신중한 사실심 리를 거쳐확정된 사실관계를 재심사 하는 예외적인비상구제절차이고, 형 명됐다고보기어렵다”며“사안의중대 성과역사성등에비춰재심개시여부 에대해대법원판단을구하는게타당 하다고판단했다”고설명했다. 김재규는 1979년 10월 26일박정희 전 대통령과 차지철 전 대통령경호실 장을살해한혐의로같은해11월재판 에넘겨졌다.이후재판시작 16일만에 , 10·26 사태와김재규에대한역사적재 평가가 필요하다는이유로 재심을 청 구했다. 당시계엄사령부 합동수사단의수 사 과정에서폭행·가혹행위가 벌어지 는등수사·재판과정에서절차적부당 성이있었다는게유족측주장이다.서 울고법형사7부 ( 부장이재권 ) 는 19일 45 뱅크런 ( 대규모 예금 인출 ) 사태 등 으로 큰 위기를 겪어온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상근 임원들에게거액성과 급을 ‘꼼수 지급’했다는 주장이제기 됐다. 새마 금고 감독기관인행정안 전부는 부실경영에대한 비판여론이 자 “경영혁신 차원에서 중앙회 상 근 임원은 성과급 받지않는 등 보 수를 삭감하도록 하겠다”고 공언해 왔는데 실상은 달랐다는 얘기다. 경 영난맥상을 완전히수습하지못했는 데도 새마을금고 간부들이여전히안 일한인식을 가진것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25일 한국일보의취재를 종합하면 새마을금고중앙회노동조합은 최근 내부 성명서를 통해중앙회가 상근임 원 4명 ( 대표·전무·지도이사, 감사위원 장 ) 에게불법적인 방식으로 성과급을 줬다고주장했다. 중앙회측은 지난해상근 임원들에 게성과급을 주지않는 대신경영활동 수당 명목으로 월기본급 등의 200% 를 2024년과 2025년에걸쳐주기로했 다. 액수로는 약 7,000만 원인것으로 알려졌다. 성과급은임원이 표 성과 달성했을때이듬해주는급여인반 면 경영활동수당은 기본급처럼매달 계좌로 입금된다. “겉으로는 성과급 을없애는척하면서다른 명목으로이 를 보전해줬다”는 게노조 측 입장이 다. 다만김인중앙회장의급여는 20% 가량 삭감돼지난해 5억4,500만 원이 었다.김회장을제외한상근임원의평 균 급여는 4억7,300만 원 ( 2023년공시 기준 ) 이었다. 이같은 사실 알려져중앙회직원 들의익명게시판에비판글이올라오 자 김회장은전직원에게이메일을 보 내해명했다. △경영활동수당은 이사 회의결등을 거쳐합법적으로인상했 고△2024년에목표 성과를 달성하지 못한다면수당을전액반납한다는조 건을달아준돈이라는취지다. 하지만 김회장의해명이논란을 더 키웠다. 경영활동수당이성과에연동 해주는 사실상 성과급이라고인정한 셈이기때문이다.“고통분담차원에서 임원에게는성과급이없다”던공식발 표와는차이가있었다. 또성과급은목표달성여부를평가 해사후지급해야 하는데임원들은인 상된 경영활동수당의절반 ( 약 3,500 만 원 ) 을이미지난해받았다. ‘성과급 이고정급화됐다’는 비판이나오는이 유다. 이에대해중앙회측은 “경영활 동수당은 2025년까지만 추가 지급하 기때문에고정급이됐다는 주장은 맞 지않다”고말했다. 직원 사이의비판이거세지자 중앙 회측은“필요성이인정돼서지급한급 여”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앙회관계 자는 “김회장이자신의 급여는 깎더 라도임원들의성과급은 유지해야 동 기부여가 된다고 판단해경영활동수 당 추가 지급을 결정한 것”이라고 해 명했다. 또, “김회장이2023년 12월취 임 본사 건물에카페를 만들고 화 장실도새로고치는 직원복지를위 해힘썼 ”고주장했다. 새마을금고 감독기관인 행안부는 “향후 새마을금고중앙회정기검사를 통해법령위반여부등을확인하고필 요한조치가있는지살펴볼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정민승^박준석기자 지난달 19일서울서부지법난입·폭력 사태당시경찰 현장지휘가 원활하지 않아 혼선을빚은정황이무전기록을 통해드러났다. 당시경찰의초동대처 가 미흡했다는지적이어느정도 사실 이었다는점이확인된것이다.경찰청은 서부지법사태와 관련해최근 내부 감 찰을거쳐‘경력 ( 경찰병력 ) 운용미흡’이 란결론을내고관내상황을총괄하는 책임자인마포경찰서경찰서장과경비 과장,정보과장에게징계를내렸다. 25일 한국일보가 양부남 더불어민 주당 의원실을 통해입수한 서부지법 폭력사태당시서울경찰청지휘망무전 녹취록에따르면지난달 18일현장지 휘를 한 마포서경비과장은연락이제 대로닿지않는다며서울경찰청지휘부 에수차례지적을당했다. 오후 9시10분쯤서울경찰청경비계 장은 “마포무전망으로지금경력들이 계속해마포 경비과장, 경비계장을 호 출하는데대답을안 한다고 서울경찰 청상황지휘센터로전화가온다”며“찾 으면대답을 하라”고했다. 당 는 윤 석열대통령에대한 구속전피의자심 문 ( 영장실질심사 ) 이끝난뒤라현장에 3개기동단을제외하 경력이철수한 상황이었는데, 법원후문 쪽 선시위 자들이기자를 둘러싸고 폭행하는 등 폭력의전 가 포착됐다. 이에서울청 은마포경비과장에게현장상황을파 악해경력을재배치하고보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별다른 보고는 올라오지않 았고, 오후 9시20분쯤후문에모인인 파 조짐이심상치않자 서울경찰청경 비과장이 6기동단장에게 “ ( 정문의 ) 2 개기동대를지휘해서후문으로재빨리 이동하라”고지시한뒤마포경비과장 을호출했 . 그러나마포경비과장은 6분간 응답하지않다가 뒤늦게나타 났다.이에서울청경비안전계장은 “무 전기수신잘하라”고한뒤“법원주변 에15개기동대가 근무중이니법원앞 집회관리와후문쪽상황관리를어떻 게할지판단해보고하라”고지시했다. 그러나 마포 경비과장은 “확인해 보 고드리겠다”고미온적인듯한 태도를 보였고 서울청경비안전계장은 “확인 만하지말고직접지휘를해서집회장 소와 후문 상황관리를어떻게관리할 것인지를 직접지시를 하세요. 조치를 한이후에조치된결과를 서울청에보 고를 하시란 말이에요”라며거세게지 적했다. 다음 날인 19일오전 3시쯤 윤 대통 령에대한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전해 지자 시위대는 격한 반응을 보이기시 작했다. 서울청지휘부는“후문에경력 증가해서수비를 잘하라” “후문 쪽으 로이동하는 시위자가있다는 첩보가 있다”는정보를현장에전달했다. 그러나 후문은 속수무책으로 뚫렸 다. 오전 3시30분쯤 상급자인서울청 공공안전차장까지무전을잡고 “더는 기물파손, 집단 불법행위없도록 경력 빨리들어가서 4인 1조로검거조치를 하라”고지시했으나전파되지못했다. 마포 경비과장은 오전 4시쯤 두 차례 나답이늦어서울청경비계장으로부터 “지휘센터무전을잘들어라.부르면대 답을해야지”라는말을들었다. 법원건물에서나온시위대가재진입 을 시도하며경찰을 폭행하는 상황도 현장지휘관이아닌 기동단장 무전으 로오전 4시30분쯤최초전파됐다.이 에서울청경비안전계장은 “마포 경비 과장 그냥 보고만있을 거예요?”라며 “집회참가자가지금후문쪽에서쇠파 이프 만들고 바리케이드를 쌓고있는 데그런상황을하나도보고를안하면 어떡합니까”라고지적했다.“집회참가 자들이과격해지고있다”며경찰 보호 복착용이필요하다고 판단해전파한 것도현장지휘관이아닌기동단장이었 다. 이유진^박준규기자 숙명여대민주동문회가김건희여사 의석사학위논문에대한 연구윤리진 실성위원회 ( 연진위 ) 본조사결과에대 해이의신청을 하지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김여사의논문이표절이란 잠정 결론이조만간확정될전망이다. 숙대 민주동문회 측은 25일 숙대 측에연진위 본 조사 결과에 대한 이 의신청을하지않겠다는 뜻을 공식전 달했다. 이의신청 마감일 ( 3월 4일 ) 이 아직 남았는데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유영주 민주동문회장은 “현시점에서제가어떤요청을 하더라 도 연진위는 꿈쩍도 하지 않을 것이 라 판단했다”며“제보자인제가 이의 신청기한을 단축하는것이절차진행 에더도움이된다고 생각했다”고 설 명했다. 김여사 논문 표절여부를 조사하던 숙대연진위는지난해말 표절로 잠정 결론내린조사결과를김여사에게통 보했다. 그러나김여사의논문부정행 위를최초로알린제보자 ( 숙대민주동 문회 ) 측엔조사결과를전달하지않아 ‘패싱’논란이일었다.규정에따르면조 사결과는제보자와피조사자 모두에 게통보해야한다. 숙대는 지난달 31일뒤늦게민주동 문회에조사결과를전달했다. 하지만 동문회측이받은공문은표절결과외 에표절률이나 석사학위취소여부 등 구체적인정보는 담고있지않은것으 로전해졌다.이에동문회측은대학이 보낸 공문만으론이의신청여부를 결 정하기어렵다며김여 의이의신청여 부를 지켜보겠다는입장이었다. 김여 사는지난달 14일조사결과를우편으 로 받았으며, 마감일인지난 12일까지 이의신청을하지않았다. 김여사와민주동문회모두이의신청 을하지않으면서학교의최종판단만 남은 가운데표절임이확정될경우 학 위취소로이어질지관심이다. 허유정기자 서부지법난입때 경찰 “경 <마포경찰서> 비과장 보고만 있나“ 우왕좌왕 뱅크런사태로성과급안 준다더니 새마을금고, 임원들에‘꼼수지급’ 중앙회, 상근임원삭감공언불구 ‘경영활동수당’ 7000만원입금 노조“성과급을다른명목보전” 김인회장“동기부여에필요”주장 민주동문회,이의신청안하기로 학위취소등학교최종결정관심 “재심사유존재증명안돼”입장문 숙명여대‘김건희여사 논문표절’조만간 확정될듯 치안이불안한 동남아 미얀마·라오 스·태국이접한이른바 ‘골든 트라이앵 글’지역을근거지로, 투자리딩사기조 직을 만들어수백억원을 가로챈총책 이라오스 현지에서검거돼국내로 강 제송환됐다. 대구경찰청은 25일국제공조수사로 라오스왓따이국제공항에서캄보디아 로 출국을 시도하던해외투자리딩사 기조직총책 30대A씨를 범죄단체조 직및사기등혐의로검거해구속했다 고밝혔다. A씨는골든트라이앵글지역에서활 동하다 지난해 5월 대구경찰청에 적 발된해외투자사기조직총책 2명중 1명으로, 피해자 464명에게 376억원 을뜯어낸혐의를받는다.경찰은지난 해 3월A씨에대해인터폴적색수배서 를 발부하고 경찰청국제협력관과 라 오스경찰주재관, 현지공안부와 추적 . , ( ) 했다. 관리팀은해외조직원관리와상 담원 교육, 통역등을 담당했고, 모집 책은 고수익을 미끼로 해외취업을 시 켜주겠다며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에 게비행기표를 구매해주며해외로 유 인했다. TM 운영자는 피해자에게무 작위로 전화하거나 오픈채팅방으로 초대해유명투자전문가 매니저를 사 칭하며 ‘바람잡이’ 역할을 했다. 또 비 상장 가상자산을 사면 큰 수익을 올 릴수있다며투자금을모으고,피해자 가환급을요구하면수수료를내야돈 을 출금할 수 있다며시간을 끌다 잠 적했다. 경찰은 지난해 5월 A씨와 함께 범 행을저지른다른총책등 37명을 ( 19명구속 ) 했는데, A씨는이들이검거 된이후에도사기행각을일삼았다. 경 찰은지난해 10월 A씨의지시를 받고 피해자 122명에게 103억원을 가로챈 조직원37명을검거하고이중 5명을구 속했다. 경찰은범죄수익금 256억원에대해 기소전추징보전신청했다. 경찰 관계 자는“고수익을보장한다며가상자산 상장주식,선물투자 . 376억투자리딩사기총책동남아서검거 檢‘10^26’김재규재심결정에즉시항고 미얀마^라오스^태국접경에근거지 경찰,현지공조로잡아$국내송환 ‘수익256억’기소전추징보전신청 일성여자중고등학교를졸업한만학도일동이25일서울마포구마포아트센터에서열린졸업식에서머리위로 ‘하트’를만들고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개인적인사정으로인해제때학업을마치지못한 40대에서80대까지의만학도들이공부하는2년제학력인정평생학교다. 뉴시스 하트넘치는 ‘만학도졸업식’ 서울청지휘망무전녹취록보니 현장지휘하던마포서경비과장 “연락안닿아”수차례지적받아 폭력전조에미온적태도보이고 후문뚫린후에도지시전파안돼 마포서장 3명등‘대처미흡’징계 30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