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공직선거법위반혐의 "대통령지위이용해국민우롱" 2025년 3월 3일 (월) D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윤석열 대통령 과 김건희 여사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에게장관또는공기업사장직을제 안해총선공천에개입했다면서윤대통 령 부부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 찰에고발했다. 명태균게이트진상조사단과법률위원 회는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부인 김건 희가장관과공기업사장직의인사권을 쥐고 있는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공 천에개입해서대한민국국민을우롱했 다"며이같이밝혔다. 또한 이들은 "윤석열과 김건희는 당 내 경선 후보자가 되려고 하는 김영선 이후보자가되지않게할목적으로김 상민전검사를도와주면공직을주겠 다고했다는점에서공직선거법상매수 및 이해유도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 다. 또 "윤석열과김건희는대통령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김 전 검사를 창원의창 선거구국민의힘국회의원후보자로만 들기 위한 목적으로 불법 경선운동을 통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 다는점에서부정선거운동죄에해당한 다"고말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측은 지난해 총선을앞두고 '김전검사의출마를도 우면 김 전 의원에게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고 제안했다'는 요 지의김여사와김전의원간텔레그램 대화를지난20일공개한바있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26일 보수성향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 손현보 목 사, 자유민주시민회의 대표 김진홍 목 사, 한국사강사전한길씨와함께국회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각하를 주장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 다. 민주,尹부부고발 "김영선에장관직제안…공천개입" 지난28일서울여의도국회소통관에서열린 '윤석열·김건희대통령부부의자리(장관·공기업사장) 거래공천개입고발기자회견'에서더불어민주당명태균게이트진상조사단단장인서영교의원이발 언하고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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