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종합 A2 불타고있는테 슬라 차량들과 방화등의혐의 로 체포된 폴 김(작은 사진) 씨. <라스베가스 경찰국제공> 30대한인, 테슬라방화·총격혐의체포 ‘친팔홍보활동’ 영화촬영감독 라스베가스테슬라센터서 차량여러대에화염병투척 최근미국곳곳에서테슬라차량을겨 냥한공격이잇따르는가운데라스베가 스에 거주하는 30대 한인 영화 촬영감 독이테슬라서비스센터를공격하고화 염병을던진혐의로체포돼충격을주고 있다. 이번 체포는 연방 정부의 대규모 감축과해고를주도하고있는정부효율 부(DOGE)의수장인일론머스크테슬 라 CEO를 향한 비판이 계속되면서 테 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루어졌다. 네바다주 클락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 르면 라스베가스에 거주하는 36세 폴 현김(Paul HyonKim)씨가지난26일3 급방화,재산파괴,차량에총기발사,폭 발물및인화성장치소지등의혐의로 체포됐다고 KLAS8, FOX5, KSNV 등 지역매체가보도했다.연방수사국(FBI) 은 김씨에게 연방 범죄 혐의도 적용될 것이라고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18일 새벽 2시45분께라스베가스지역테슬 라 서비스센터(6260 Badura Ave.) 동 쪽으로 접근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는검은옷을입고마스크와장갑을착 용한 채 주차를 하고 도보를 통해 건 물 앞으로 접근해 감시카메라에 총격 을 가해 손상시킨 뒤, 센터의 정문에 ‘RESIST(저항하라)’라는 단어를 스프 레이 페인트로 적었다. 이후 주차된 테 슬라 차량에 화염병을 던지고 총격을 가해최소 5대의차량이피해를입었다. 이후 김씨는 건물 동쪽에 주차된 현대 엘란트라차량을타고도주했다. 클락 카운티 셰리프은 27일 기자회견 에서“대규모 수사인원이 매우 제한적 인 정보만으로 용의자를 식별해 체포 에이르렀다”며“용의자의신원을확인 하기위해700곳이상의장소를수색한 끝에 김씨의 차량을 확인하고 체포할 수있었다”고밝혔다. 그는 이어“26일과 27일에 걸쳐 김씨 의 아파트를 수색한 결과, 등록되지 않 은 소음기가 장착된 여러 자루의 소총, 산탄총, 권총및기타총기부품을발견 했다”며“이로 인해 불법 총기 소지 혐 의도추가로적용됐다”고덧붙였다. 경찰은그의DNA가현장에서수집된 DNA 샘플과 일치했다고 밝히고, 김씨 의 소셜미디어 활동을 토대로 그가 공 산주의 단체 및 팔레스타인 관련 단체 와연관돼있을가능성에주목하고있으 며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공범이 있는 지도조사중이라고밝혔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김씨의 소셜미디 어에서김씨의행위와연관될수있는계 정들이 발견됐는데, 이들 계정은‘미국 공산당(Community Party USA)’ ‘혁 명적 공산주의자 인터내셔널(Revolu- tionary Communists International)’ ‘히든 팔레스타인(Hidden Palestine)’ ‘팔레스타인 액션(Palestine Action)’ 등이다. <황의경기자> 한인사회정상화위해탄핵시급해 어디서도인정못받는이홍기퇴출 최근김백규위원장등제명만행 애틀랜타 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 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 이하 비대위) 는 29일 오후 2시 임시총회를 열고 한 인회장행세를하고있는이홍기씨를탄 핵할예정이다. 비대위는“애틀랜타한인사회역사상 가장 큰 행사인 제23차 세계한인비즈 니스대회를 불과 20여일 앞두고 불법 한인회 문제는 속히 종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이씨는한인회관스프링쿨 러 동파 보험금 16만8000달러를 수령 하고도 이를 10개월 이상 숨기고 정기 이사회에 거짓으로 회계보고를 했다” 며“경찰수사결과한인회공금5만달 러를 횡령 인출해 재선을 위한 한인회 장입후보공탁금으로냈다. 비대위는 이씨의 한인회장 당선은 원 천무효이며,한인회관을불법으로점거 하고있다고간주한다”고밝혔다. 비대위는 3월 29일(토) 오후 2시부터 이홍기탄핵을위한한인회임시총회를 개최한다. 고립된 소수의 이홍기 세력을 몰아내 고 한인회 정상화의 첫 발자국을 내딛 는것이다. 참여를 원하는 자는 아래 QR코드를 셀폰으로 찍어 총회 카카오톡 방에 입 장해간편한투표방식을이용해자신의 권리를행사할수있다. 현재이홍기탄핵임시총회방에는수 백명이모여탄핵투표개시를기다리고 있다. 비대위는 이후 선관 위구성, 한인회장선 출, 한인회관반환소 송 등의 절차를 차근 차근 진행한다는 방 침이다. <박요셉기자> 비대위29일총회열어이홍기탄핵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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