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4월 1일 (화요일) 종합 A2 무차별 이민단속 ◀1면서계속 보육비 세액공제 ◀1면서계속 투표자365명전원탄핵찬성 비대위새한인회장선출돌입 애틀랜타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 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 이하 비대위) 는지난3월29일오후2시임시총회를 소집하고“불법 가짜 애틀랜타 한인회 장 이홍기의 탄핵을 확정했다”고 발표 했다. 비대위는 지난 3월 14일 임시총회 소 집공고를통해이홍기의탄핵사유로한 인회칙제52조3)항“본회에중대한재 정적 손실을 가져왔거나 본 회의 명예 를 심각하게 손상시킨 경우”에 해당된 다고밝혔다. 이홍기씨는 한인회장 재직 중 재정을 허위로보고하고공금횡령을저지르고 부정선거로당선됐다는점이이미밝혀 진상태다. 비대위 보도자료에 의하면 카카오톡 ‘이홍기탄핵임시총회’그룹방에서29 일오후2시사전공지대로탄핵투표를 시작해 30일오후 1시 59분 59초에투 표를 완료했다. 총회 시작할 때 그룹방 참여인원은586명이었으며, 투표시작 후 62명이 추가로 참여해 총 648명이 총회에참석했다. 그러나 투표가 진행되는 도중 메트로 애틀랜타 거주자가 아닌 자, 이니셜 이 모티콘 등으로 실명확인이 안되는 자 총142명을방에서내보냈다. 따라임시총회참가인원은총 506명 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찬성 365명, 반 대0명,무효1명(투표후타주거주자임 을발견), 기권 140명(임시총회방에들 어왔지만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으로 이홍기의탄핵을확정했다. 비대위는 임시총회 참석 인원이 총 506명으로한인회칙탄핵을위한총회 구성 요건인 400명 이상을 충족했으 며, 투표자 전원의 찬성으로 이홍기의 탄핵은가결됐다고설명했다. 한인회칙제63조4항은“회장에대한 탄핵은정회원400명이상의출석과표 결에참여한회원2/3이상의찬성으로 확정된다”고규정하고있다.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총회 참석자 506명의2/3는337명이므로찬성365 명은 탄핵 의결 정족수를 넘는 숫자이 다. 비대위는 이번 임시총회의 정당성을 확보하기위해시작부터의전과정을캡 처해놓았으며, 투표참가자명단, 미참 여자명단등을다증거로확보해놓았 다. 이후소송등법적시시비비를가리 기위한조치로풀이된다. 김백규 비대위원장은“애틀랜타한인 회의 정상화를 바라는 한인동포들의 참여에감사하다”며“향후비대위는불 법 가짜 한인회장 이홍기를 조속히 정 리하고새로운한인회재건에앞장서겠 다”고밝혔다. 비대위는 이홍기 세력의 승복 여부와 상관없이 조속한 시일 안에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를구성해새로운한인 회장 선출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새롭 게 선출된 한인회장을 중심으로 한인 회관반환등의법적절차에착수할전 망이다. 하지만이홍기세력은“비대위의임시 총회는 불법”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 어 양측의 갈등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대위가 새로운 한인회장을 선출하 면애틀랜타한인회가분규단체로지정 되고 법적 다툼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돼한인회에대한한국정부의지원금도 전면중단될것으로보인다. 한인사회 원로들은“이 사태를 해결 하는 길은 이홍기씨가 책임을 지고 사 퇴하고, 한인사회의 중립적 인사들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새로운 단 일회장을선출하는것”이라고강조했 다. <박요셉기자> 비대위총회,만장일치로이홍기탄핵안가결 상원에서는다시세액공제금액을600 달러로 확대 수정해 역시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법안은 다시 하원 표결을 남겨 두게 됐지만 통과는 무난 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의회 자료에 따 르면 2023년 기준 조지아 가정의 평균 육아보육비는연1만1,066달러로최근 몇년간급등추세이며저소득층가정의 35%가가구소득의 3분의 1 이상을보 육비로지출하는것으로조사됐다. 조지아 주립대 분석에 따르면 육아비 세액공제가시행되면2026년회계연도 동안2억달러이상의세수감소가예상 된다. 이전까지는 주교정국과 플로이드 카 운티를비롯해홀,오코니.포크,위트필 드카운티셰리프국만287(g)프로그램 에가입했다. 그동안조지아에서는귀넷과캅카운 티가가장강력하게 287(g)프로그램에 협조해 오며 불법체류자 추방 선도 역 할을 했다. 하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두 카운티 모두 민주당 출신 셰리프가 당선되면서287(g) 프로그램탈퇴를선 언했다. www.HiGoodDay.com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