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5년 4월 1일(화)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폭싹’ 뒤이을서늘한넷플스릴러 ‘악연’ 넷플릭스‘악연’제작발표회 유쾌한메디컬활극‘중증외상센터’, 따뜻한감성의휴먼드라마‘폭싹속 았수다’등흥행작을내놓은넷플릭스 가4일,주목받는신작을내놓는다.이 번에는 신민아를 주인공으로 출연시 켜밀도높고강렬한범죄스릴러로시 청자와만난다. ‘악연’은벗어나고싶어도빠져나올 수없는악연으로얽히고설킨여섯인 물의이야기를그린다. 동명의카카오 웹툰을원작으로삼았다. 주연은 어린 시절 겪었던 사건으로 인해평생의트라우마를안고살아가 는외과의사다. 신민아는“주연은매일잠을못자고 고통속에살고있는인물”이라며“두 번다시만나고싶지않은인물과만나 게 되면서 감정이 휘몰아치기 시작한 다”고설명했다. 그러면서“이드라마 는 주인공 여섯명의 감정을 보여주는 데, 캐릭터마다역할이있다고생각했 다. 저는 깊은 상처를 가진 인물의 복 잡한내면을표현하는데초점을맞췄 다”고 짚었다. 드라마에는 박해수, 이 희주,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등도함 께출연해지독한악연으로얽힌캐릭 터로호흡을맞춘다. 영화‘검사외전’의메가폰을잡은이 일형감독이‘악연’의연출을맡았다. 이 감독은“‘폭싹 속았수다’의 뒤를 이어서시청자를만나게됐는데, 부담 감이없다면거짓말이겠죠. 하지만저 희는저희나름의장르적인재미가있 습니다. 이번에는‘매운맛’인데, 맛보 시면또맛있을거예요.”라고 강조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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