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4월 2일 (수요일) 종합 A2 조지아텍합격자발표 ◀1면서계속 귀넷종합복지센터착공, 내년오픈 정신건강서비스,재향군인지원등 임대료폭등주범외부펀드규제안 대부분주의회문턱도못밟고폐기 메트로애틀랜타지역주택임대료폭 등주범으로지목된대형투자펀드를규 제하기위해조지아의회가초당적으로 목소리를높였지만결국용두사미로끝 나고말았다. 당초 주의회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주택 임대료는 물론 주택가격 폭등 주 범으로대형헤지펀드와사모펀드를지 목하고 이들의 투자를 규제하기 위해 초당적으로협력하기로했다. 필 올랄레이(민주) 주하원의원은“수 천채의주택이조지아주민이아닌외 부자본과 헤지펀드의 손에 들어가는 것이 과연조지아에무슨이득이되느 냐?”라면서 헤지펀드의단독주택추가 매입을금지하는법안을발의했다. 이어데릭맥컬럼(공화)하원의원도단 일회사혹은펀드의단독주택2,000채 이상 보유 금지를 내용으로 하는 법안 을발의했다. 이같은의회의초당적움 직임에대해조지아애플시드법률정의 센터 등 시민단체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반겼다. 그러나주의회폐회를앞두고두의원 의법안은표결이부쳐지지도못했다. 가장시급한조치로평가된임대료상 한제는논의조차이뤄지지않았다. 다만메리마거릿올리버(민주)하원의 원이발의한법안(HB399)만이하원을 통과해상원표결을남겨두게됐다. HB399는 25채 이상의 단독주택을 소유한 조지아 외부 거주자 혹은 법인 은 반드시 지역 대리인을 고용해 임차 인의불만사항을해결해야한다는내용 을담고있다. 주의회개회초기의욕적인모습과는 달리 초라한 결과라는 비판에 대해 올 리버의원은“작지만중요한첫걸음”으 로평가했다. 현재조지아에는 7개의투자법인이 5 만1,000채의 단독주택을 보유하고 있 고 귀넷 카운티에 가장 많은 투자주택 이몰려있다. <이필립기자> “주택임대료폭등막겠다”호언끝내용두사미 귀넷카운티커미셔너등관리들이지난달 11일그레이슨하이웨이에소재한귀넷카운티커뮤니티 리소스센터착공식에서첫삽을뜨고있다. <귀넷카운티> 귀넷카운티가 정신건강 서비스와 재 향군인 지원, 인력개발 프로그램 사업 을수행하기위한커뮤니티리소스센터 를착공했다. 귀넷카운티는지난달 31일가진한인 언론대상기자회견에서지난 3월 11일 그레이슨 하이웨이 1040에 3층, 8만 4,232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종합복 지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 다. 2026년에완공될이커뮤니티리소스 센터는귀넷최초의복지전담센터가될 전망이다. 뷰포인트헬스와협력해이센터는30 개침대가있는카운티최초의입원안 정화 병동이 될 예정이며, 위기에 처한 개인에게 24시간 연중무휴로 치료를 제공한다. 다른정신건강서비스로는최대 15명 의 개인에게 단기 안정화를 제공하는 임시 관찰 주간센터와 지속적인 정신 및행동건강지원을제공하는외래진 료소가설치된다. 귀넷카운티의원스톱포헬프이니셔 티브의 중심 위치인 이 센터는 주민들 을추가서비스에연결할예정이다. 전담커뮤니티내비게이터공간은개 인이 주택, 식량 지원, 취업 지원 및 기 타필수자원을이용할수있도록도와 준다. 일하는가족을지원하기위해이센터 에는아동발달센터도있어안전하고보 살피는 환경에서 고품질의 보육 및 조 기교육프로그램을제공한다. 또한장애인재향군인챕터90과협력 해 운영되는 재향군인 및 가족 서비스 사무실은 재향군인과 그 가족에게 전 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시설의 다목 적커뮤니티룸은인력개발프로그램, 교육세션을주최하고악천후에는워밍 업스테이션역할을한다. 센터 건립을 위해 연방 미국구조계획 법(ARP) 기금 35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4600만달러의비용이투입될예정 이다. <박요셉기자> 올해 학생등록규모는 지난해 대비 15%증가한것으로귀넷텍은8학기연 속등록규모가늘었다. 글렌캐넌총장은“90%이상의높은 졸업생 취업률이 높은 등록률을 이끌 었다”고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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