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255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2025년 4월 2일(수) A 올해조지아텍타주지원자중합 격통지를받은학생은10명중1명 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 다.귀넷텍은봄학기등록학생규모 가사상최대를기록했다. 지난주말발표된2026학년도조 지아텍합격자발표에따르면모두 6만7,000여명의지원자중8,500 명만이최종합격해전체합격률은 12.7%에불과했다. 그러나 출신지별 합격률은 조지 아거주학생은 30%인반면타주 출신은 단9%에불과했다. 조지아의 경우 159개 카운티 중 128개 카운티에서 합격자가 나왔 고 전국적으로는 50개 모든 주와 100개이상의 국가 출신으로 구성 됐다. 남학생의 비율은 55%였고 합격 자의12%는부모가4년제대학학 위를갖고있지않았다. 학교 측은 최종적으로 4,000여 명의등록을목표로하고있다. 조지아텍은 이날 신입생 합격자 발표와함께 5,500여명의편입학 합격생명단도발표했다. 한편 귀넷텍도봄학기등록학생 수가 1만1,500여명으로 개교 40 년만에최대규모를기록했다. <2면에계속·이필립기자> 영주권자도‘좌불안석’…해외여행취소급증 도널드트럼프행정부의반이민 정책이 조성한 이민사회 내 불안 감이 합법적으로 미국에 거주하 는 영주권자에게까지 확산되면서 최근 외국 여행을 취소하는 합법 이민자들이늘고있다고워싱턴포 스트(WP)가보도했다. 해외방문을마치고미국에재입 국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있다는우려때문이다. 실제로최근트럼프행정부는컬 럼비아대의친팔레스타인시위와 관련해영주권을가진학생 2명에 대한 추방을 시도해 논란이 됐다. 또한한독일출신영주권자는미 국에 재입국하는 과정에서 영주 권 포기 서류에 서명하도록 강요 받은뒤구금됐다. 그는팔레스타인시위와는무관 하지만, 음주운전 유죄판결 기록 이있는것으로알려졌다. 영주권자까지 추방의 표적이 될 수있다는우려탓에외국에서휴 가나 신혼여행 등을 계획했던 영 주권자들이최근일정을취소하거 나 미루는 사례도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변호사조슈아골드스타인 은“심지어시민권을가진사람들 까지‘난 여행해도 되느냐’는 질 문을할정도”라고말했다. 1,280만 명에 달하는 영주권자 는투표만할수없을뿐사실상시 민권자와 동일한 권리를 행사해 왔다. 이 때문에 영주권을 뜻하는 ‘그린카드’는 아메리칸드림의 상 징이었다. 그러나트럼프행정부출범후영 주권자에 대한 정의 자체가 달라 지는양상이다. JD밴스부통령은최근컬럼비아 대 영주권자 학생의 체포와 관련 해“영주권자라도 미국에 무기한 으로있을권리는없다”고말했다. <3면에계속 · 한형석기자> 트럼프강경이민정책 잇단영주권자추방에 공항재입국때곤욕도 “그린카드도불안”확산 최근유대인단체가주최한맨하탄집회참가자들이친팔레스타인시위를주도한이유 로영주권자인컬럼비아대대학원생마흐무드칼릴을구금한연방이민당국의반이민정 책을규탄하고있다. <로이터> 제23차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통역봉사자200-300달러일당 올해합격자발표···합격률12.6% 조지아출신30%···타주9%불과 귀넷텍도등록학생수사상최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 지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 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세계한상대회)에서 봉사할 통역 봉사자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대회운영위원회는한국에 서 부스를 마련해 참가하는 기업들이 미국인 바이어 등 을만날때통역을도와줄봉 사자 200여 명이 필요한데 현재 100여 명이 부족한 상 황이라고밝혔다. 통역봉사자에게는영어및 한국어 능력에 따라 200달 러-300달러의 일당이 지급 될예정이다. 통역 봉사자는 기업체 통 역, 일반통역, 일반봉사, 가 이드등으로투입된다. 통역봉사자로신청하기원 하는 분은 이메일 wkbcat- lanta@gmail.com으 로 문 의하거나, 전화 문자 770- 843-1647, 카카오톡 아이 디 wkbcatlanta로연락하면 된다. <박요셉기자> “통역봉사도하고 아울러돈도벌고” 조지아텍지원자10명중1명만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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