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5년 4월 12일(토)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김부선(왼쪽), 김흥국/사진=스타뉴스 김부선격분, 김흥국과불륜설부인 ‘악플러고소’ 배우김부선과가수김흥국이불륜 설에 휘말린 가운데 양측 모두 이를 부인하며분노를드러냈다. 김부선은 최근 김흥국과의 불륜설 이제기됐다면서악플러를고소하기 위해 법률 상담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감당하기 힘든 인격 살해 를 당했기에 부득이 법의 도움을 받 기로했다”고밝혔다. 김부선은 악플러들을 악행을 폭로 하기도했다. 그는“범죄행위를보니 김흥국선배와불륜을저질렀다고도 했더라”며“김흥국 선배와는 손 한 번잡은적없는데간이배밖으로나 온것같다”고전했다. 또한김부선은“김흥국선배께도이 글이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 협동해야할것같다”는 글도올렸다. 이같은불륜설을접한김흥국도법 적대응을예고했다. 김흥국은이날뉴스1을통해“김부 선 씨도 한 가정에서 어머니고 저도 가정이 있는 사람인데 그런 소문은 정말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화가 난 다”며“그런 소리를 하면 우리 가족 은어떻게되나”고말했다.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