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6월 6일 (금요일) 멜론 이용자들이 출퇴근길에 즐 겨듣는음악을조사한결과지드래 곤이인기를끈것으로나타났다. 2일음악플랫폼멜론은‘데이터 랩’을 통해 올해 1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평일오전 8시·오후 6시 스트리밍데이터를분석한결과지 드래곤의노래가가장많이스트리 밍됐다고밝혔다. 밴드 데이식스와 걸그룹 에스 파가지드래곤의뒤를이어각각 2 위와 3위를 차지했다. 지드래곤의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은 출퇴근 시간 가장 많이 재생된노래로도꼽혔다. 2위는우 즈의‘드라우닝’(Drowning)이었 다. 멜론 이용자들이 오전 8시와 오 후 6시에감상한곡은총 285만여 곡이었고, 누적재생횟수는12억5 천269만회였다. 장르별로 살펴보면 발라드, 댄 스, 록·메탈순으로많이스트리밍 된 것으로 조사됐다. 그중 발라드 와록·메탈은출근시간에더많이 재생되는경향을,댄스는퇴근시간 에 더 많이 재생되는 흐름을 보였 다. 정은지, 테이, 스탠딩에그 등이 부른 잔잔한 음악은 출근 시간 감 상자 수가 퇴근 시간 대비 10% 이 상 증가했다. 반면 베이비몬스터, 뉴진스,키스오브라이프등걸그룹 노래는퇴근시간감상자가출근시 간에비해많았다. 멜론은“출근길에는 다소 템포 가 느린 발라드와 록·메탈을 들 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퇴근길에 는 신나는 댄스 음악으로 피로를 해소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설 명했다. C3 연예 가수김완선이오는10일새미니 앨범‘하이, 로사스 리파인 데이’ (HI, ROSA’s REFINE DAY)를 발표한다고소속사KWSunflower 가5일밝혔다. 앨범에는 타이틀곡‘하이 로사’ (HI ROSA)와 몽환적인 알앤비 (R&B)‘리파인 데이’(REFINE DAY)를 비롯해 새롭게 프로듀싱 된 히트곡‘오늘밤’,‘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리듬 속의 그 춤을’이담겼다. 타이틀곡‘하이 로사’는 김완선 이 처음 시도하는 레게톤, 아프로 비츠가 조합된 라틴 팝이다. 꺾이 지않고끊임없이피어나는장미처 럼, 거듭되는 시련에 무너지지 않 고 다시 일어나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가담겼다. 소속사는“새롭게시도하는스타 일에 맞춰 창법의 변화를 주면서 도 여전히 고유의 톤을 바탕에 깔 고 있는 김완선의 매력을 확인할 수있을것”이라고소개했다. 10일 오후 6시 음원 공개와 더불 어 타이틀곡‘하이 로사’의 뮤직 비디오가김완선의유튜브공식채 널‘김완선TV’를통해공개된다. ‘왕의남자’ 상상마당 20주년특별상영…이준익·이준기 GV “출근길엔발라드,퇴근길엔댄스”…인기가수는GD 가수 지드래곤 [연합뉴스 자료사진.] KT&G 상상마당시네마는 개관 20주년 특별상영프로그램‘상상마당 20주년, 스 무살영화’의첫작품으로‘왕의남자’를 선정했다고2일밝혔다. 이달 한 달간 총 세 차례 상영되며 마지 막 상영일인 오는 21일에는 이 감독과 주 연배우이준기가참여하는관객과의대화 (GV)도진행된다. 상상마당은“2005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보고 싶은 작품을 주제로 관객 투표를 한결과‘왕의남자’가선정됐다”며“관객 의기억속에남아있는영화를다시극장 에서 꺼내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이 영화는 남사당패의 광대 장 생(감우성분)과공길(이준기)이왕을웃겨 보겠다며궁에들어갔다가폭군연산군(정 진영)을만난뒤겪는일을그린사극이다. 개봉당시뛰어난작품성과관객의입소문 으로‘재관람열풍’을일으키며천만영화 에등극했다. 김완선,라틴팝‘하이로사’로컴백 시련극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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