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8월 4일 (월요일) C6 연예·스포츠 그룹방탄소년단(BTS)의팬덤 ' 아미'를조명한다큐멘터리영화 ' 포에버 위 아 영'(FOREVER WE AREYOUNG)이30일개봉했다. 배급사 위즈온센은 '포에버 위 아 영'이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 지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등 주요 극장에서 상영된다고 밝혔 다. 서울과 로스앤젤레스, 텍사스, 멕시코시티 등 전 세계 도시에서 촬영된 이 작품은 각지에서 활 동중인아미의이야기를담았다. BTS 안무를 가르치는 댄스 강사 와콘서트관람객, 자발적으로조 직된팬커뮤니티사례등BTS팬 덤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조명했 다. 공동 연출을 맡은 그레이스 리 와 패티 안 감독은 "BTS 없이는 아미가없고, 아미없이는 BTS도 없다"며"팬들의강인함과창의성 을느끼고함께웃고울수있는시 간이되길바란다"고말했다. "빠른음악을추구하는흐름을 쫓아가 보려는 노력도 했는데, 저 와는 맞지 않더라고요. 저는 나만 의것,오래푹끓인장인의국밥같 은 음악을 추구하자는 결론을 내 렸어요." 밴드노리플라이멤버이자싱어 송라이터 권순관이 지난 15일 발 매한 솔로 미니앨범 '여행자'는 요 즘 유행하는 숏폼 콘텐츠와는 어 울리지않는음반이다. 타이틀곡은6분이넘는재생시 간동안한편의시처럼쓴가사를 천천히 읊조리고, 수록곡들 역시 빠르지않은박자로이야기를풀어 놓는다. 권순관은 이처럼 대중적인 유행 과는거리를둔음악이그의진심을 담고있다고말한다. 그는어쿠스틱 하고서정적인분위기의곡들로채 워진이번음반으로마음속여유를 되찾길바란다고밝혔다. 권순관은 지난 30일 진행한 인 터뷰에서 "각박하고 빠르게 돌아 가는 사회 속에서 잠시 쉬어가듯 듣는앨범"이라며"다른일을하며 듣거나조용히생각에잠겨편하게 앨범을 감상하셨으면 한다"고 말 했다. 권순관이 2020년 이후 5년 만 에발표한솔로음반 '여행자'는그 가 2022년한달간떠났던여행에 서비롯됐다.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시기 활동 이끊기며슬럼프에빠졌던그는이 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특별한 경험 을한뒤앨범에대한아이디어를얻 었다고돌아봤다. 그는 "해변에서 노을이 진 지중 해를 한 시간 동안 바라보며 경험 한적없는아름다움을느꼈다"며 "음악생각을한번도하지않은것 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앞만 보면 서 달려왔는데, 이대로 머물러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 시를회상했다. 여행을통해여유를되찾은그는 이때 느낀 감정을 음악에 담는 데 주력했다. 타이틀곡 '여행자'도 구 태여 곡 길이를 줄이기보다는 흐 름을느슨하게유지하는편을택했 다. 권순관은"길을돌아가고일정이 늘어지는것마저여행의일부인것 처럼이곡도듣다생각에빠지기도 하고흘러가듯듣길바랐다"며 "원 래라면가지를쳐내고간결하게했 겠지만, 이번에는흐름을거스르지 않고작업했다"고설명했다. 싱어송라이터권순관 “푹끓인장인의국밥같은음악이죠” 미니음반‘여행자’이스라엘서영감 6분길이타이틀곡등서정적음악 권순관미니앨범 '여행자' <엠피엠지뮤직제공> BTS 팬덤‘아미’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개봉 추신수가채널A새예능프로그 램 '야구여왕'에 합류해 여성 야구 단의감독을맡게됐다. 채널A는각기다른스포츠종목 의 '레전드여성선출'들이 '야구'라 는 낯선 무대에 도전장을 내미는 스포츠 버라이어티‘야구여왕’에 추신수가 감독직으로 부임한다고 밝혔다. '야구여왕'은 야구 룰조차 생소 한 '선수출신' 여성출연진들이여 자야구단에합류한뒤, 치열한훈 련을거쳐실제경기에임하는리얼 성장기를다룰예정이다. '강철부대W'를 연출한 신재호 PD와 '강철부대W' '피지컬100' 시 즌1, 2를도맡은강숙경작가가또 한 번 의기투합해 기획 및 제작하 는프로그램이라스포츠예능마니 아들의뜨거운기대감을자아내고 있다. '강철부대W'에서 보여줬던 강한여군들의서사를뛰어넘을새 로운 '여성 스포츠 서사'의 탄생에 관심이쏠린다. 메이저리그올스타출신으로독 보적커리어를자랑하는추신수는 도전과인내,성공의아이콘으로서 새로운도전을앞둔선수들의이상 적인멘토로최적화된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프로젝트의 감독직에적극적인러브콜을받았 으며, 심사숙고 끝에 제안을 수락 하게됐다는전언이다. 무엇보다 추신수는 1000만 관 중을 돌파한 야구 열풍 속 빠르게 성장하고있는여성야구단에대한 사회적관심을끌어올리기위해그 누구보다진정성있게이번프로젝 트의참여를결정했다고해기대가 모인다. '야구여왕' 제작진은 "추신수 씨 가 '여성야구저변확대'라는기획 의도에 공감해 고심 끝에 감독 역 할로의출연을수락했다"라며 "현 재 SSG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 총괄직을 맡고 있는 추신수 씨는 이번 촬영과 관련해 구단과 사전 협의를 거쳤으며, 구단 업무 에지장이없도록업무가없는개인 휴일을활용해촬영에임하는방식 으로일정을조율할예정이다"라고 밝혔다. SSG 구단 측 역시 이번 프로젝 트가 여성 야구 저변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해, 출 연과일정조율에협조했다. 한편 '야구여왕'은 오는 11월 중 처음방송된다. 올해자골프마지막메이저대 회인AIG여자오픈총상금규모 가975만달러(약135억8,000만 원)로책정됐다. 영국 웨일스 미드 글래모건 의 로열 포트콜 골프클럽(파 72·6,580야드)에서 개막하는 올해AIG여자오픈총상금은지 난해보다 25만달러 늘었다. 이 는이대회역사상가장많은총 상금액수다. 올해 대회 우승자는 우승 상 금 146만2,500달러, 한국 돈으 로 20억3,000만원정도를받는 다. 이대회는2019년까지브리티 시여자오픈이라는명칭으로열 렸고 2020년부터 AIG 여자오 픈으로변경됐다. 메이저대회로 승격된것은2001년부터다. 2018년 대회 총상금 규모가 325만달러였고, AIG가 타이틀 스폰서를맡은 2019년 450만달 러로 증액됐으며 올해는 975만 달러까지총상금액수가늘었다. 올해앞서열린메이저대회들 의 총상금 규모를 보면 US여자 오픈과 KPMG 여자 PGA 챔피 언십이 1,200만달러씩으로 가 장 많았고, 셰브론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은 800만달러 씩이었다. 추신수, 여성야구단감독직수락 여성스포츠서사의탄생기대 11월중첫방송예정 지난해보다25만달러↑ 우승상금146만2,500달러 올해AIG여자오픈골프총상금975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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