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8월 8일 (금요일) 국기원 조지아 지부(회장 김용준)는 지난 7월 17~19일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열 린 2025 세계태권도한마당에 45명의 대표단을이끌고참가했다. 이 대회는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주최하는국제적인행사로, 전세계 32 개국에서온 2,000명이상의참가자와 5,000명이상의관중이모였다.이번대 회는17년만에한국외지역에서두번 째로개최된매우뜻깊은행사였다. 국기원 조지아 지부는 김용준 회장과 권희진 사무총장의 지도 아래 여러 태 권도장이 하나의 팀으로 단결하여 출 전했다. 조지아팀은이번대회에서금메달30 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16개등총 72 개의메달을획득하는쾌거를이뤘다. 국기원 조지아 지부는 5월부터 매월 합동훈련을주최하여팀워크를강화하 고 도장 간의 협력을 장려하며, 선수들 의기량을한층끌어올렸다. 이훈련은 김 회장과 권 사무총장이 직접 지도하 며진행됐다. 또한모든참가선수들에게는특별제 작된 팀 유니폼과 자켓이 무료로 제공 되었으며, 이는 국기원 주관 세미나 수 익및기부금으로마련됐다. 김용준 회장은“이번 대회는 조지아 태권도커뮤니티가하나로뭉쳤을때어 떤성과를낼수있는지를보여주는강 력한사례였다”며“모든사범님들과학 부모님들, 그리고 특히 권희진 사무총 장의헌신덕분에우리팀은잘준비되 어 자랑스럽게 국제 무대에 조지아를 대표할수있었다”고말했다. 국기원조지아지부는앞으로도주전 역을아우르는세미나, 합동훈련프로 그램, 청소년육성활동, 국제교류등을 통해태권도보급사명을이어갈계획이 다. 박요셉기자 종합 A2 한인들도 즐겨 먹는 감자튀김(프렌 치프라이)을일주일에 3번이상섭취 하면제2형당뇨병위험이 20%증가 하지만삶거나굽거나으깬감자는당 뇨병위험증가와관련이없다는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어떤 형태 감자든 통곡물로 대체하면 제2형 당뇨병 위 험이 감소하는 반면, 대신 흰쌀을 섭 취하면당뇨병위험이오히려증가하 는것으로나타났다.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세예드 모하마드 무사비 박사팀은 7일 의학 전문지 브리티시메디컬저널(BMJ)에 서 미국 내 의료보건 종사자 대상 대 규모 연구 참여자 20만5,000여명을 최장 40년간 추적 조사해 이런 연관 성을확인했다고밝혔다.논문교신저 자인월터윌렛교수는“이결과는일 상식단의작은변화가제2형당뇨병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강 력한 메시지를 준다”며“프렌치프라 이섭취를제한하고통곡물탄수화물 을선택하는것이인구전체의당뇨병 위험을줄이는데도움이될수있다” 고말했다. 감자에는 식이섬유, 비타민C, 마그 네슘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지만, 전분함량이높아제2형당뇨병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는 음식으로 꼽힌 다. 연구팀은 감자의 조리 방식이나 감자를대체할구체적인식품은감자 가전반적인건강에미치는영향을평 가할 때 중요한 요소지만 제대로 고 려되지않았다고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1984~2021년 보건의료 종사자 20만5,107명이 참 여한 3개 연구의 데이터에서 식단과 당뇨병 발병 결과를 분석, 감자 조리 법과 당뇨병의 연관성, 감자 대체 식 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 했다. 최장 40년의 추적 기간에 2만 2,299명이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 았다. 당뇨병위험관련생활습관과식단 요소등을반영해제2형당뇨병위험 과의연관성을분석한결과감자튀김 을일주일에3번먹는사람은먹지않 는 사람보다 발병 위험이 20% 높은 것으로나타났다. “주 3회감자튀김먹으면당뇨병위험↑” “삶거나구운감자는괜찮아 통곡물로대체시위험감소” 국기원,세계태권도한마당서72개메달획득 조지아팀, 단결과탁월함입증 국기원조지아지부대표선수들이한자리에모였다. <사진=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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