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농심이 한한국내에서 인기를 끈 메론 킥을북미지역에선보이며글로벌시장 공략에나섰다고6일밝혔다.수출물량 은모두 10만상자(약 100만달러상당) 규모다. 농심은 메론킥을 미국과 캐나다의 아 시안마켓중심으로판매하고서월마트 등주요대형마트와아마존에도입점을 추진중이다. 북미수출제품은포장에 영어를 표기해 현지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으며45g, 180g두가지중량이다. 농심 관계자는“바나나킥에 대한 글 로벌소비자의높은관심이메론킥으로 확산하며각국에서수출문의가이어지 고있다”면서“일본, 중국, 베트남, 칠레 등다양한국가에수출을추진하는중” 이라고말했다. 농심은 올해 상반기 바나나킥이 블랙 핑크제니덕분에큰관심을받은시기 에신제품메론킥을출시했다.메론킥은 지난 4월출시후 3개월만에누적 720 만 봉이 팔렸는데 이는 먹태깡 출시 3 개월간판매량600만봉보다20%많은 양이다. 바나나킥도 한국을 찾는 외국 인관광객사이에서인기가높아지면서 최근3개월간국내매출이작년동기대 비약 30%증가했고수출액도두배로 늘었다. 재정적 손실을 피하려면 세법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 이런 변경 사항은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신속하게 더 많은 환 급을받기위해서는반드시숙지하고있 어야한다. 연방정부가2025년소득을기준으로 2026년세금보고를할때적용되는세 법 변경사항 8가지를 6일발표했다. 이 번세법변경사항은공제혜택확대, 세 율구간조정, 신규공제항목신설등이 골자다. 우선 표준공제(Standard Deduction) 가 대폭 인상된다. 단독 신고자는 기존 보다 400달러 오른 1만5,750달러, 부 부공동신고자는800달러늘어난3만 1,500달러, 가장은2만2,500달러로상 향조정된다.이는납세자의과세소득을 줄여주는가장기본적이고폭넓은절세 수단이다. 또한 과세 소득 구간도 인플레이션 을 반영해 상향 조정된다. 세율은 그대 로 유지되지만, 해당 세율이 적용되는 소득 기준선이 올라감에 따라 같은 소 득이라도 세금 부담이 줄어들 가능성 이있다. 고령납세자를위한혜택도눈 에 띈다. 65세 이상 시니어에게는 최대 6,000달러의추가공제가주어진다. 이 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한 시 적용된다. 자녀 세액공제(child tax credit)는 기존 2,000달러에서 2,200 달러로 인상되며, 향후 인플레이션에 연동돼 자동 조정된다. 또 은퇴자를 위 한 401(k) 기여 한도도 상향됐다. 2만 3,500달러로인상됐다. 근로자를위한새로운공제항목도도 입된다. 팁 소득은 연 2만5,000달러까 지, 초과근로 수당(OT)은 1만2,500달 러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다만 일 정 소득 이상 고소득자는 제외된다. 환 경·제조인센티브도반영됐다. 미국내 에서 조립된 차량을 구매할 경우 연간 자동차 대출 이자의 최대 1만달러까지 공제받을 수 있게 된다. 이 조항 역시 2028년까지유효하다. 주및지방세공 제(SALT)상한선도1만달러에서4만달 러로확대됐다. 다만연소득 50만달러 이하가구에만적용된다. 한 재정 전문가는“이번 세법 개편은 중산층과 노년층, 자녀를 둔 가정에 유 리하게 설계된 만큼 본인 상황에 맞는 공제 항목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중요 하다”며“특히일부공제는한시적용되 기 때문에 미리 전략을 세워 대비해야 실질적인절세효과를볼수있다”고조 언했다. 박홍용기자 2025년 8월 8일(금) B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부부 공동 표준공제 800불 상향” 자녀세액공제 2,200불로 SALT상한선 4만불로확대 401(k) 기여한도도상향 현금기부최대 1천불공제 농심 메론킥, 글로벌 시장 공략 북미지역 10만상자수출 주요마트·아마존입점추진 바나나킥인기이은신제품 수출용메론킥. 농심제공/연합 ■ 내년부터 달라지는 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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