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D5 중부 호남 대전 0시축제에서처음선보여큰인 기를끈‘꿈돌이호두과자’가시중에본 격판매된다.대전도시브랜드홍보는 물론, 청년 자활 산업활성화를 통한 공공일자리선순환효과도기대된다. 대전시는중구와서구청년자활사업 단 매장 2곳에서꿈돌이호두과자 상 시판매를시작한다고20일밝혔다. 꿈돌이호두과자는지난 8~16일대 전 0시축제기간에총 9,400여박스가 팔렸다. 현장에선연일긴줄이이어지 고,조기품절사태가발생하며하루평 균 1,000박스이상 판매됐다. 축제가 끝난 뒤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 ( SNS ) 와 온라인 카페등을 통해 “판매처가 어디냐”,“추가로구매하고싶다”는문 의가이어졌다. 꿈돌이호두과자 구매는 청년자활 사업단이운영하는 중구 호두과자제 작소에서가능하며, 오는 25일부터는 서구 둔산동 꿈심당에서도 판매한다. 시는앞으로꿈돌이호두과자판매거 점을점차확대할계획이다. 꿈돌이호두과자는 청년자활 활성 화에도기여할전망이다. 시는 당초일 반 기업에맡기려던 꿈돌이호두과자 위탁생산계획을청년자활사업단으로 변경했다. 대전캐럭터활용 사업에지 역사회공공의가치를 더하자는 취지 다. 판매수익금은모두지역청년들의 자활·자립기금으로활용해공공일자 리선순환효과가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호두과 자는 단순한 디저트가아니라 청년들 의자활일자리속에서자립을 키워가 는의미있는사업”이라며“청년의도전 과 지역상징성을 담은 대표디저트로 성장할수있도록적극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선기자 경찰이광주광역시의제1하수처리장 하수처리공법선정을 둘러싼 특정업 체밀어주기의혹을 수사 중인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월 Y프로젝트 - 영산 강익사이팅존국제설계공모비리의 혹에이어또다시광주시입찰행정에서 의혹이불거졌다. 광주경찰청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는20일광주시제1하수처리장개량사 업 ( 하수처리공법선정 ) 입찰과관련해 탈락업체로부터허위공문서작성과업 무방해등 불법행위를 조사해달라는 고발을접수해수사중이라고밝혔다. 피고발인은 광주시와 경북 상주시공 무원등 5명이다. 해당사업은하루 60만톤의하수를 맑은 물로정화해영산강에방류하는 처리시설용량을 11만1,000톤더늘리 는것이다.이에따른기계분야공사비 만 285억여원이다. 지난해 12월광주 시가 하수처리공법선정을 위한 기술 제안서공모에나섰고, 올해 2월 27일 공법선정심의위원회평가를 거쳐 A 사 의특허공법 ( A - Ⅲ ) 을선정했다. 그 러자 2순위업체인 B 사는 “ A 사가 ‘담체 ( 擔體 ) 가 포함되 지 않 은 방 식 으 로기술제안을 하라’는 공고 ( 입찰 ) 기 준 을 어 겼 다”며반발했다. 담체는 활 성 슬 러지공정생물반 응 조안에사용 되 는미생물부 착 목 적의여과 재 다. 광 주시는 담체표 면 등에미생물이과 증 식 하 면 오 히 려하수처리효 율 이 떨 어 지기 때 문에무담체공법을 제안하도 록했다. 당시 B 사는 “ A 사가 무담체방 식 의 A - Ⅲ 공법이적용됐다 면 서상주 공공 하수처리시설의정상가동 실 적 증 명서 를 참 가등록서류로제 출 했는 데 , 실 제 해당시설 엔 담체가설치 돼 있다”며광 주시에공법선정취소를 요 구했다. 논 란 이일자광주시는사 실 확인등을거 쳐올해 5월 15일 A 사의 참 가 자격부 적격 ( 정상 가동 실 적인정불가 ) 을 사 유 로공법선정을취소했다. 이에 B 사는 “ A 사 공법선정의취소 사 유 는 가동 실 적불인정이아니라 허 위 실 적 증 명서제 출 로 봐 야 한다”며 “광주시는 A 사를 형 사 고발하는 등 후 속 조치를 하라”고 재 반발했다. 기 술제안서작성지 침 에‘공법선정 후 중 대한 허위가 발 견되면 선정을 취소하 고 형 사고발해야한다’는 규 정이있어 서다. 상주시가 발행한 실 적 증 명서 엔 2019년11월 18일특허등록된 A 사의 A - Ⅲ 공법이적용됐다고 기 재 됐지만 해당공법이도입된하수처리시설의공 사기간은 2005년 2월~2007년 6월, 준 공일자는 2007년 6월 30일로적 혀 있 다. 하수처리운영 실 적도 담 채 가설치 된 A - Ⅲ 공법이적용된 결 과 였 다.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의혹이불 거졌는 데 광주시는 “기술제안서작성 지 침 상 ‘ 형 사고발해야한다’는문구는 ‘ 형 사 고발할 수 있다’로 해 석 해야 한 다”며 B 사의 요 구를 받 아들이지 않았 다.이 후재 공고를 냈 고 6월 27일공법 선정심의위원회평가를통해 A 사의또 다른공법 ( A - Ⅱ ) 을선정했다. 이러자또 잡 음이터 져 나 왔 다. 광주 시는당시공법선정심의위원회평가 후 업체 별 평가점수를 집 계하 면 서돌연“ B 사등 2개업체의제안서에서업체를 암 시하는 문구가 발 견 됐다”며심의위원 들에 게감 점 ( 5점 ) 의 견 을 물 었 다. 실 제 광주시는 감 점에대해동의또는 부동 의표시를할수있는의 견 서를심의위 원들에 게 나 눠준 뒤동의를구했다. 심 의위원들은 표 결 을 통해 B 사 등에 감 점을 줬 다. B 사는 “1·2차입찰 때낸 제 안서가동일한 데 1차입찰에서문제 없 던부분이2차입찰에서 감 점 되 는 게 말 이 되 냐”며“광주시가정성평가영역에 개입하고 평가 결 과를 조작해특정업 체를밀어주려고한것”이라고주장했 다. B 사는지난달 29일수원지법성 남 지원에“광주시가공법선정 결 정에따 른 후 속 협 상절차등일체의행정절차 를 진 행하지 못 하 게 해달라”는가처분 신 청도했다. 이에대해광주시관계자는 “특정업 체밀어주기아니냐는지적이나오는 데 , 그렇게 생 각 할 수도있지만 결코그런 불순한의도는 없었 다”고해명했다. 안경호^김진영기자 광주시하수처리공법선정잡음$ 경찰, 업체밀어주기의혹 수사 광주시‘또’입찰비리시비불거져 허위실적^규정왜곡^감점논란 재공고미루고고발요구묵살 선정위심사에부당개입뒷말도 ‘불친절·위생’여수음식점전수조사$784개업소위반사항적발 최근 불 친 절·위생 논란 으로 곤 혹을 치른 전 남 여수시가 지역음 식 점을 대 상으로 특 별 점 검 을 실 시한 결 과, 위 생 불량 등 위반 사 항 이 무더기로 적 발됐다. 20일여수시에따 르면 전 날 지역음 식 점784곳에 실 태개선을 요 구하는공 문을발 송 했다. 시는지난 11일부터나 흘 간 보 건 소 와 소비자 식 품위생 감 시원 등과 함께 관 내 음 식 점5,100곳에대한전수조사 를 실 시했다. 점 검 반은 남 은 음 식재 사용 금지 준 수, 식재료 보관, 유 통기한 준 수, 주방 청 결 상태, 종 사자개인위생관리등을 확인했다. 점 검결 과 총 784곳에서위 반사 항 을확인했다. 잔 반 재 활용 문제와 관련해음 삭 점 50곳은 잔 반처리를위한기본시설조 차 갖 추지 않았 던것으로드러 났 다.또 홀 청 결 미 준 수업소가 203곳, 조리장 청 결 미 준 수업소는180곳으로나 타났 다. 연 1회 씩 의무화 돼 있는 직 원 건 강 진 단을 실 시하지 않 은업체도 256곳에 달했다. 여수시는 위반 사 항 이적발된업체 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2차 점 검 을 실 시,개선여부를확인할 예 정이다. 또 위생이불량하거나 불 친 절 민 원업 소는 ‘중점관리업소’로지정해특 별 관 리한다. 여수에서는지난달 28일여수시 내 한 유 명호 텔 에서 투숙객 에 게 수 건 대 신 ‘ 걸레 ’를 제공한 영상이사회관계망서 비스 ( SNS ) 에확산된 데 이어여성 유튜 버 가 식 사중업주로부터호통을당하 는 모 습 이고스 란히 전해지 면 서불 친 절 논란 에 휩싸였 다. 김진영기자 지난7일전남여수시가친절실천자정결의대회를개최하고있다. 여수시제공 잔반처리시설없고청결불량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제주4·3기록물디지털로복원 유네 스 코세 계기록 유 산으로등 재 된 제주4·3기록물이디지 털 로 복 원된다. 제주도와 제주4·3평화 재 단은 유네 스 코 세 계기록 유 산으로 등 재 된 제주 4·3기록물의안전한장기보존과활용 을 위해국가기록원과 협력 해과 학 적 보존처리와 디지 털 복 원을 본격추 진 한다고20일밝혔다. 지난 4월 세 계기록 유 산에등 재 된제 주4·3기록물은 희 생자와 유족 의 증언 , 진 상 규 명과정,화해와상생의기록등 을담은문서· 엽 서·영상·사 진 등방대한 자 료 로, 4·3의역사적 진실 과인 권 적가 치를 증 명하는소중한사 료 다. 하지만 상당수 자 료 는 지류·영상·자기 테 이프 등 손 상위 험 이큰매체이며,일부기록 물은생산된지50년이상경과해변 질 우려가 높 은상 황 이다. 이에도와 4·3 재 단은기록물의원 형 보존을 위한 과 학 적보존처리와 디지 털 화를 병 행하는 체계적관리방안을 마 련해추 진 하고있다. 보존처리는 매 체특성과 훼손 상태를 고려해지류기 록물의탈산처리, 중성 필름삽 입·중성 상자 보관을 통한 장기안정성확보, 곰팡 이·해 충 피해 예 방을위한 소 독 · 살 균등차 별 화된방 식 으로 진 행한다.이 를통해도는기록물의영구적보존과 복 원 가능성을 확보하고, 미 래세 대에 온전 히 전 승 할 수있는기반을 마 련한 다는계획이다. 특 히 이달부터는 제주4·3기록물의 보존가치를 고려해 중 앙 기록물 관리 기관인 국가기록원과 협력 한 첫 보존 처리가 추 진 됐다. 국가기록원 ( 복 원관 리과 ) 와 함께 형 무소에서온 엽 서 25 점의상태를점 검 하고 잉크번짐 등 훼 손 자 료 의디지 털 복 원 방안과 4·3위 원회 채 록영상 등 비디오 테 이프 3점에 대한 장기보존 포맷 전환 등을 협 의 했다. 이들 기록물 중 ‘ 형 무소에서온 엽 서’ 복 원은 국가기록원의디지 털 복 원 대 외 지원 첫 사 례 로, 오는 9월 완 료 될 예 정이다. 복 원된 기록물은 향 후 디지 털 전시 등 전시 콘텐츠 로 활 용된다. 김 인영도 특 별 자치행정국장은 “제 주4·3기록물은 미 래세 대가 성찰해야 할인류 보 편 의역사 유 산”이라며“ 훼 손 이심 각 한 자 료 부터우선 복 원하고, 디지 털 기술을접 목 해대중이 쉽게 접하 고체 험 할 수있는 콘텐츠 로 발전시 켜 나 갈 방 침 ”이라고말했다. 김영헌기자 제주4 · 3기록물인형무소에서온엽서. 제주도제공 국가기록원과협력해보존처리 내달복원된엽서등공개예정 ۚ⋅⇥㋈⼡ᯡ♡፵Ⅾ ץ ᆒ᩵ᾎ᩵ ۅچؽ ㋉㋇㋉㋋ 㢹㢺㣉㢹㣁 } ㋈◱߹ᯩ⇥ἑ کھ ㋉㋇㋉㋌ 㢺㣉㢻 } ຺᩵㋋ ץ ᾎ♽☁׉ 㢺㣉㢺㢿 } ۚ⋅Ქ㍘ ᩵ ھ ᙞ᫩⇞ 㢻㣉㢼 } #᩵ۚ⋅ᲥᾙᓽᲭ⇊ᔁ⇥⇥߹ 㢻㣉㢿 } ᪊⋅ᲥᓽᲭ⇊᩵Ჭ〞⅁ ھ ᔁᗥ᭪ 㢻㣉㢹㢹 } ۚ⋅Ქ#᩵ᾙ⇊ ٲ ᫺᾵ᝉ ى ⭩⋚ さᲩ 㢽㣉㢹㢽 } ۚ⋅Ქ ᩵ ھ ᙞ᫩⇞➱᭕ ٹ ⇞ 㢽㣉㢺㢿 } ㋉◱߹ᯩ⇥ἑ کھ 㢾㣉㢺㢿 } ۚ⋅Ქ ھ ᙞ᫩⇞⃍ₙさᾙ#຺᩵ י ⇙⁝⅁℡ ٵ ᫥⇥❥ 㣀㣉㢽 } #᩵㍘ۚ⋅Ქ⎊ᓽ⃩߹㍘⎊ ݕ ੱ⁲㍘ ᾎᓽᗲ⼽⿙℡ چ ◹ ک ᗥ “대전0시축제대박친꿈돌이호두과자사드세요 중구·서구꿈심당서상시판매 수익금청년자활자립에활용 전북도,피지컬AI예타면제의결 전북특 별 자치도는 최근 이 재 명대통 령 주 재 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협 업지능 피지 컬AI 기반 S 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이 예 비 타 당성조사 ( 예타 ) 면 제대상으로의 결 됐다고 20일 밝혔다. 피지 컬AI 는 기존의 디지 털 기반 AI ( 인공지능 ) 를 넘 어현 실 세 계의차 량·로 봇 ·공장등물리적시스 템 을제어 하는차 세 대기술이다.제조업,물류, 헬 스 케 어, 스 마 트시 티 등 다 양 한 산업과 공공서비스의 핵 심인프라로 주 목받 고있다. 이 번 사업은 △ 산업 별 특화 솔 루 션 개발 △글 로 벌 기술 표 준 선점 △ 개방 형혁신 생태계조성이 핵 심이다. 특 히 자동차, 농 기계제조업등국 내 주 력 산 업 군 에특화된 AI 모 델 과 시 뮬레 이 션 , 제어기술등을확보하고,산·한·연·관이 참 여하는개방 형협력 체계를기반으로 기술 력 을 집약 한다. 전북도는 추가경정 예 산으로 확보 한 229억원을 시작으로 2030년 까 지 1조 원을 투 입해현대자동차, 네 이 버 , S K텔레콤 , 리 벨 리온, KAI S T , 성균관 대, 전북대 등과 연구 개발을 진 행하 고, 국 내 최 초 피지 컬AI 테 스트 베 드 및 융합 실증 기반을 조성한다는 구 상이다. 예타 면 제는기획 재 정부의 재 정사업 평가위원회와 과 학 기술정보통 신 부의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 괄 위원회절 차를거쳐 최종 확정된다. 김 관영전북지사는 “이 번 피지 컬AI 사업은처음기획단계부터 예 산 확보 에이 르 기 까 지정동영·이성 윤 의원 등 지역정치 권 의 도 움 에 힘 입어 국무회 의 통과와 예타 면 제라는 소중한 성 과를이 룰 수있 었 다”고 밝혔다. 그 러 면 서“전북도의자 율 성과 규 제 샌 드박 스 ( 신 기술 등 기존 규 제를 일정기간 동안 유예 하거나 면 제해 주는 제도 ) 를 적극 활용해기업과연구기관이 마 음 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국 내최 초의피지 컬AI 실증 거점이자 글 로 벌 혁신 의중심지로 조성해나가 겠다”고말했다. 김혜지기자 전북혁신도시에조성될피지컬AI 실증단지조 감도. 전북도제공 전남도해양박물관건립등청신호 전 남 도 숙 원사업이 잇 따라기획 재 정 부 재 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 비 타 당 성 ( 예타 ) 조사를통과하 면 서사업추 진 에청 신 호가 켜 졌다. 이 번 에 예타 통과사업은 △ 국립해 양 수산박물관 건 립 △ 국도 15호선 4차 로확장 △ 화순 폐 광지역경제 진흥 사업 등 세 가지다. 국립해 양 수산박물관은 2030년 하 반기개관을 목 표로 국비 1,138억원 을 들여 완 도 군 부지 4만6,886 ㎡ , 연 면 적1만 4,414 ㎡ 규 모로조성된다.인 천 과 부산의국립해 양 박물관과 차 별 화해대한 민 국 전해역의수산자원과 해 양 문화산업, 역사와 미 래 를 담는역 할을한다. 완 도 약 산 완 도선 유 물, 청 해 진유 적 유 물 등 곳곳에 흩 어 진 전 남 지역발 굴 유 물을 모두이관해전시하 게 된다. 고 흥읍 에서 나로우주 센 터를 연 결 하는 국도 15호선은 총 31.7 km 구간 을기존 2차로에서4차로로 확장하 게 됐다. 사업비는 당초 5,142억원에서 1,379억원이 증액돼 총 6,521억원으 로변경됐다. 국도 건 설이 완 공 되면 고 흥읍 에서 나로우주 센 터 까 지60분에서20분으로 단축 돼 우주발사체국가산단 접 근 성 이 높 아 져민 간기업입지여 건 이 크게 개 선 될 전망이다. 화순 폐 광 경제 진흥 개발사업은 2023년 예타 대상사업으로선정 돼 한 국개발연구원 ( KDI ) 주관으로 올해 8 월 까 지 타 당성조사를 거쳐사업의경 제성과 필요 성, 지역균 형 발전효과 등 을 인정 받 아 통과됐다. 오는 2031년 까 지총 3,579억원 중 국비 700억원 이지원 될예 정이다. 전 남 도와 화순 군 은 후 속 행정절차를 신 속하 게진 행해 2028년 착 공을 목 표로 스 마 트 팜 단 지와의 료 · 식 품등 농 공단지조성에속 도를 낼 계획이다. 김 영록지사는“이 번 예타 통과를계기로 사업을 차 질없 이 추 진 해화순 폐 광 지역을 경제·관광 거 점으로 육 성하겠다”고강조했다. 박경우기자 2030년까지1조원투자 3대숙원사업기재부예타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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