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 C3 연예 가수 지드래곤이 싱가포르의 포뮬러 원 (F1) 경기장무대에올라 6만여명의관객을 열광시켰다. 7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지난3일싱가포르마리나베이 시가지서킷퍼당스테이지에서열린 '2025 포뮬러원싱가포르그랑프리'(2025 FOR- MULA 1 SINGAPORE GRAND PRIX)에 서공연을선보였다.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F1 역사상 최초의 야간경주가열린대회로, 지드래곤은가수 엘튼존과함께공연헤드라이너(간판출연 자)로이름을올렸다. 이날 공연장에는 6만5천명의 관객이 운 집했다. 팬들은 지드래곤이 무대에 오르자 일제히그의본명인 '권지용'을외치며분위 기를달궜다. 지드래곤은 '파워'(PO₩ER), '홈 스위트 홈'(HOME SWEETHOME), '원오브어카 인드'(One of a Kind) 등대표곡을들려주며 1시간30분간무대를선보였다. 지드래곤은 F1과 어울리는 레이싱 복장과 체크무늬 깃 발등을활용해눈길을끌었다. 현 재 세 번 째 월 드 투 어 '위 버 멘 쉬'(Ubermensch)를 진행하고 있는 지드래 곤은오는20∼21일일본오사카, 11월타이 베이와하노이, 12월서울에서공연을이어 간다. 방송인홍진경이방송중자신이한발언 과관련한보도에선을그었다. 재혼언급은 예능적 발언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해명이 다. 6일 홍진경은 자신의 SNS에 "홍진경 벌 써재혼계획발표 '신혼여행지도정해놔'"라 는제목의기사를캡처한사진을게재했다. 해당기사는지난5일공개된넷플릭스오 리지널 '도라이버 : 잃어버린핸들을찾아서' 에서홍진경이한발언에관한내용으로, 당 시 예능에서 홍진경은 전라남도 강진을 찾 아 "다음에결혼하면신혼여행여기로와야 겠다. 난강진남자도괜찮은것같다"라고농담 한 바 있다. 이에 출연진들 역시 "오늘 목표 는진경누나남자친구를찾는것"이라고너 스레를떨었다. 하지만 이같은 발언을 두고 재혼 계획 발 표라는내용의보도가나오자, 홍진경은즉 각 SNS를 통해 "재혼 발표한 적 없다. 예능 은예능일뿐오해하지말자"라고선을그었 다. 이와 함께 그는 "우리 그냥 예능하게 해 달라.우리그냥웃기고싶은애들"이라고덧 붙였다. 홍진경은 지난달 22년 만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남편과 이혼했음을 알렸던 바, 오해를불러일으킬수있는보도에직접해 명하며 예능적 발언임을 강조한 것으로 보 인다. 한편, 그는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2010년딸라엘양을얻었으나최근 이혼했다. 당시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 소식을알린홍진경은 "라엘이도잘지내고 라엘이 아빠(전 남편)와도 잘 지내고 있다" 라며"우리는그냥누구한사람의잘못으로 헤어진게아니다. '이제좀다르게살아보자' 라고했다. 그렇게우리가헤어지고남이되 고나서야진짜우정이생겼다. 내가예전에 연애할때너무믿고따르던, 연인관계를떠 나서좋아하던오빠였지않나. 지금나한테 너무좋은오빠"라며두사람이이혼하게된 배경을전했다. 홍혜민기자 지드래곤이싱가포르의 F1 경기장무대에서공연을하고있다. 홍진경,이혼발표한달만재혼보도에“예능은예능일뿐” 홍진경, 지난달이혼발표 정선희유튜브채널통해 “전남편과잘지내” 심경도 방송인홍진경이방송중자신이한발언과관련한보도에선을그었다. <유튜브영상캡처> 지드래곤, 싱가포르F1 경기장서공연 6만5천명관객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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