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8일 (월요일) D4 사람들& 빙판길과 도로살얼음이나타나는곳이많겠고동해안을중심으로대기 가매우건조하겠다.아침최저-8~2도,낮최고4~14도. 빙판길조심 내일의운세 12월7일(음력10월18일 䏉䧧 ) 오늘의운세 12월6일(음력10월17일 䊹ꁷ ) 36년행운이뒤늦게따른다.48년명 성을떨치고문서운이좋아지는날이 다.60년금전문제로혼란이생긴다. 72년재물복이차츰좋아진다.84년 바라던결실을크게얻는하루다. 96 년예상치못한좋은일이생긴다. 36년화를못참으면힘들어지는날이 다.48년오래전문서가해결되어금전 을얻는다.60년문서보증은고민을 많이해야한다. 72년금전운이열린 다.84년금전운이풀려안색이밝아진 다.96년힘들지만곧여유가생긴다. 40년내뜻대로이루어지는시기다. 52년매매가성사되니금전희망이보 인다.64년만사가대길한하루다.76 년어려운상황에서방해자가나타난 다.88년마음을비우니두려울것이없 다.00년마음에평온함이찾아온다. 40년짜증이풀리니반가운소식을듣 는다.52년바라던소망이이루어진다. 64년갈수록운동에재미를느끼게된 다.76년안되는일도척척해내는하 루다.88년형제들과단합하는날이다. 00년맡은일에최선을다해야한다. 32년소원을성취하는날이다.44년 어려움이없어지니만사형통한다.56 년재물운이다가와마음이편해진다. 68년안되는일은미리포기하고안정 을찾는다.80년약속은10분일찍출 발한다.92년금전소식이찾아온다. 32년문서사기를당할수있다.44년 다툼과시비수가있는날이다. 56년 손재수가발생하니계약을보류한다. 68년주변도움으로금전을마련한다. 80년한번잡은행운은놓지않는다. 92년목표달성에최선을다해야한다. 37년걱정했던일이사라진다. 49년 바라던소원을성취한다.61년잊고있 던귀한문서가집안에서나온다.73 년어려움에서금방벗어난다.85년마 침내소원을성취하게된다.97년반가 운소식이찾아오는날이다. 37년행운이찾아오니운수대통한다. 49년힘든시기니서두르면안된다. 61년등돌렸던사람이다시찾아온다. 73년칭찬받는일이많아지는하루다. 85년구설수로인해다툼이생기게된 다.97년급할수록더침착해야한다. 41년기쁜마음으로지인을만난다. 53년가족과함께즐거운여행을떠난 다.65년마음속아픔들이이제는사 라진다.77년힘이빠지는날이니조심 해야한다. 89년경건한자세로임한 다.01년마음을잘다스려야한다. 41년기분이좋으니운수대통한다. 53년즐거워지니일도잘풀린다.65 년오늘의색상은감색이다.77년감사 한마음으로하루를시작한다. 89년 씁쓸한말을들어도웃어넘긴다.01년 불만이없으니어깨춤을추는날이다. 33년일이꼬이니화부터난다. 45년 분주하게움직이는날이다.57년강해 졌던세력들이다시약해진다.69년도 움을청하면귀인이들어준다.81년행 복과행운이함께찾아온다.93년최 선을다하니그보상으로행운이온다. 33년뜻밖의행운이찾아온다.45년 바라던일이막힘없이잘풀린다.57년 마음에안드는일만생긴다.69년계 약이막힘없이성사된다.81년금전문 제로혼란해지니지출을억제한다.93 년운이다시움직이니얼굴이펴진다. 38년근심이오후쯤사라진다.50년 친인척의소식을듣고기뻐한다.62년 좋은의미로고소가취하된다.74년잘 되리라는믿음으로일이성사된다.86 년바쁜시기니건강도신경쓴다.98년 손재수가있으니지갑을잘챙긴다. 38년금전문제가해결된다.50년잃 어버렸던물건을되찾게된다.62년참 은만큼재물운이가득해진다.74년 금전문제가해결되니대길하다.86년 편하게반겨줄사람이다가온다.98년 힘든일이많아지니기운을내야한다. 42년매매가이제서야성사된다.54년 집안의우환질고가사라진다.66년몸 살감기가호전되니기쁘다.78년소원 대로운이따른다.90년보증을서달라 는이야기는아예듣지않는다.02년원 하는곳으로취업소식이들려온다. 42년기분좋은하루가시작된다.54 년다툼수가예고되니신경쓴다.66년 대답은신중하게해야한다.78년짜 증이나지만오래가진않는다.90년다 시출발하는마음으로다짐한다.02년 마음에들지않는일이생겨도참는다. 34년방해자가있으니신경써야한 다. 46년뜻대로이뤄지지않는날이 다.58년그동안바랐던일이이뤄지는 날이다.70년매매가오후쯤성사된다. 82년일이꼬여다시원점으로돌아간 다.94년숨은실력을인정받는다. 34년느긋하게기다리니행운이찾아 온다.46년서두르지말고차분히움 직인다.58년어둠만가득하니마음이 답답해진다.70년여유있게지내야한 다.82년우울한증세가사라진다.94 년먼저양보하니칭찬받는다. 39년근심이생기니마음고생하는날 이다.51년마음속에밝은운이들어온 다.63년시간이지나니건강이호전된 다. 75년약속을안지키니되는일이 적다.87년바쁘지않지만어수선하게 지낸다.99년차분히움직여야한다. 39년집안에경사수가있다.51년지 인에게도움을받아문제를해결한다. 63년집안에경사가생기니어깨춤을 춘다.75년심신이안정되고편안해진 다.87년원하던일과목표를달성한 다.99년바라던소망을성취한다. 43년근심이생겼다가사라진다.55 년자금이조금씩움직이니기쁘다.67 년활력이가득넘치는날이다.79년생 각지않은일로머리만아파진다.91년 뜻대로되지않아문제가생긴다. 03 년다툼이생길수있으니조심한다. 43년마음에들지않는일만생긴다. 55년운수대통하니필요한것을얻는 다.67년생각지도않은지인을만나게 된다. 79년우수한평가를받는날이 다.91년심란했던마음이다시안정된 다.03년좋은인연을만나는날이다. 35년몸과마음에평온함이찾아온 다.47년일이손쉽게풀리지않는날이 다.59년꼬이던일이어렵게해결된다. 71년뜻대로풀리지않는하루다.83 년기뻐할일이생긴다.95년행동으로 직접실천하니마음이안정된다. 35년실타래가풀리듯문제가해결된 다.47년성취감을느끼는날이다.59 년뜻밖의일로재물을얻는다. 71년 일이많아지고운이열린다.83년좋은 인연을맺으니기분이좋아진다.95년 통솔력이뛰어나다는평가를듣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 △성 과평가정책국장 홍순정△미래인재정책국장 이준배△소프트웨어정책관남철기△우정사 업본부전남지방우정청장김동주 ◆외교부 △국립외교원경력교수홍상우△국 립외교원외교안보연구소인도태평양연구부 장박선철 ◆법무부 ◇부이사관승진△법무부출입국기 획과장 이종철 ◇부이사관 전보 △인천출입 국·외국인청장박재완△수원출입국·외국인청 장송소영△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하용국 ◆한전원자력연료 <팀·부장급전보> △감사 실경영감사부장채보배△기획처조직예산부 장 주장환 △경영지원처재무원가부장 김동 수 △연료생산처중수로연료부장 정두래△ 연료설계실노심부품설계부장문강훈△연료 연구실시험해석기술부장 유영익△설계연구 실노심기술부장정위수△원자력환경실원자 력기술부장강현규◇인사노무처△노사협력 부장이현진△인재채용부장이송이◇사업관 리실△사업관리부장이성문△상생조달부장 김성두△연료운송부장임태욱 ◇AI디지털보 안실△AI혁신부장이두희△정보보안부장박 상철 ◇ESG협력실 △홍보부장 김호영 △ ESG협력부장백영환 ◇안전경영실△안전환 경부장 곽노준 △튜브안전환경부장 민준홍 ▲하평완 (전한국은행은행국장)씨별세·김정 윤씨남편상·경수(아이디언스전무)정수(하나 은행차장)씨부친상=4일오후8시20분신촌 세브란스병원발인7일오전8시(02)2227- 7500 ▲김춘자 씨별세·윤덕권(전울산시의원)씨모 불수능뚫은일반고만점자 3명“학교수업에충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수 능 ) 만점자 5명중 3명이일반고 재학 생이다.일반고인서울 광남고와 광주 서석고, 전북 전주 한일고에서각각 1 명씩 배출됐다. 나머지 두 명은 서울 자율형사립고인 세화고와 서울과학 고출신이다. 이번 수능에서만점을 받은 한일고 3학년이하진군은 5일 오전인터뷰에 서“수업시간에집중하고규칙적인생 활을 한 게도움이많이됐다”고 만점 비결을 밝혔다.이군은전북에서10년 만에배출한재학생수능만점자다.이 군은“수업전에교과서를가볍게읽고 내용을 읽힌 뒤수업시간에선생님이 강조하는 부분에집중했다”며 “이를 토대로어떤문제가나올지예측했다” 고 말했다. 이군이받은 사교육은 수 학학원이전부다. 나머지는EBS 온라 인강의등을참고했다. 이군은 매일밤 12시전에취침해오 전 7시에일어났다. 그는 “오후 10시에 학교에서야간자율학습이끝난 뒤에 도집에가서무리하게공부하지않았 다”며“게임도 하고 운동도 하며스트 레스를 해소했다”고 말했다. 어릴 적 독서경험도 도움이됐다. 이군은 “어 릴 때부터책읽는 것을 좋아했다”며 “책을읽으면배경지식을쌓을수있으 니다양한과목을공부할때에도도움 이됐다”고했다. 전북교육청에서지원하는 ‘학력향 상 도전학교’,‘한 등급올리기프로젝 트’ 등에도적극참여했다.학생의학업 수준에맞는 문제를제공하는 프로그 램이다.이군은“단순히문제를푸는데 끝나지않고 출제자가 됐다고생각하 고,비슷한문제를만들고풀면서다양 한관점을기르려고했다”고말했다. 호흡기내과 의사가 꿈인이군은 서 울대·가톨릭대·성균관대의대에 수시 지원해 1차 서류전형에서합격했지만, 면접은서울대에만응시했다.그는“생 명과 직접적으로 연관돼있는 과이기 도 하고, 어릴 때천식과 비염등을 앓 아 호흡기내과에자연스럽게관심이 생겼다”고의대지원이유를밝혔다. 광주에서도 10년 만에재학생수능 만점자가나왔다. 만점을받은서석고 3학년 최장우군도 학교 수업에 충실 했다. 최군은 고2부터 3학년 1학기까 지만 수학 학원을 다녔다고 한다. 최 군은 “대부분의 공부를 학교 안에서 해결할 수있을 정도로 수업이체계적 이고균형잡혀있다”며“교과외유형 에서도심화탐구할수있는교육과정 이마련돼있고, 그 과정에서자연스레 탐구력이향상돼수능 공부에도 반영 됐다”고설명했다. 영화를 좋아한다는 최군은 일주일 에한편씩영화를챙겨보기도했다.최 군은 “수능일주일전에도넷플릭스신 작인 ‘프랑켄슈타인’을 봤다”며“잠도 충분히많이잤고그기세로시험장에서 좋은결과를얻은것같다”고했다. 최 군은수시모집에서서울대경제학과를 지원해1차합격한상태로최종결과를 앞 두고있다. 최군은공직에서사 회발 전에이 바 지하고 싶 다고 꿈을전했다. 최군은 “최고의경제학자를 꿈 꿔 왔는 데이번결과로꿈에한 걸음더 나아간 것같아기 쁘 다”고소 감 을밝혔다. 공립일반고인광남고의만점자인 3 학년 왕 정 건 군은 고교 진학 때 특 목· 자사고에는 원서조차 내지않았다고 한다. 통 학 거 리가 짧 은 학교에 가야 컨디션 관리가 수 월 하다고 생각해서 다. 왕 군은수능을준비하면서도 컨디 션 관리를 위 해 너 무 늦 게까지공부하 지않았다고했다. 학교에서운영하는 프로그램도 도 움이됐다.광남고는전 국 공립일반고 중최 초 로2년연 속 으로수능만점자를 배출했다. 왕 군은“지난해만점을받은 선배를보며‘나도 저렇 게 되 고 싶 다’는 마 음 으로 노 력했다”며“학교에서선배 들을 초 청해준것도도움이됐다”고했 다.광남고는지난해수능만점자등수 능성적우수자들을 초 청해토 크쇼 형 식의프로그램을진 행 했다. 졸 업생들이 운영하는야간자율학습실도있다. 다 양한진로탐 색 프로그램도운영한다. 왕 군은 수시모집에서서울대, 연세 대등 의대 6 곳 에지원했다. 중동 국 제 분 쟁 지 역 의 료 참상을 알 게 된 것을계 기로 국 제의사를꿈 꾸 고있다. 왕 군은 “의대에가게 되 면 국 제 봉 사를가기전 강원접경지 역 같은 의 료 취 약 지에서 근 무하고 싶 다”고 포 부를밝혔다. 전주=김혜지기자 최은서기자 전북^광주 10년만에만점자배출 한일고이하진“사교육은수학만” 서석고최장우“최고경제학자꿈” ‘공립첫2연속배출’광남고왕정건 “중동분쟁보며국제의사꿈꿔” ◇세라믹생산처△재변환2부장 조보현△소 결체2부장조동현◇튜브생산처△TSA성형 부장황해수△TSA가공부장최원국△NSA 운영부장성학진◇기술관리처△설계관리부 장 조성주 △설계품질인허가부장 정동원 ◇ 노심설계처△OPR노심설계부장 손승범△ WH형노심설계부장 전혜영△신형노심설계 부장 신선호 △열수력설계부장 박성현 ◇ UAE원전사업실△UAE사업관리부장우한길 △UAE신규사업부장최영호△아부다비지사 장황인선◇체코원전사업실△체코사업관리 부장김성민△체코기술관리부장김환수 ◆KBS △제주방송총국편성제작국장양천호 ◆KBC광주방송 △미래전략본부장 겸회장 비서실장김효성△마케팅국장이동근△보도 국장백지훈 △보도국취재부장이형길△보 도영상부장염필호△마케팅국특임국장정규 혁△마케팅국특임국장강상호△미래전략본 부특임부장손영길 ◆아시아경제 △편집국편집국장김필수 ◆헤럴드 <헤럴드경제>△비주얼콘텐츠부기 획영상팀장안경찬 <헤럴드랩> △디지털전략 팀장원호연△플랫폼대응팀장민상식 ◆한진 <승진> ◇전무△최진호 ◇상무△허 윤정△조홍제△조광수△송재영<선임> ◇ 전무△박명규 친상=4일오후9시울산영락원발인7일오전 7시(052)275-1822 ▲김경남 씨별세·박중기상재(전 KBS아트비 전대표) 정숙영숙씨모친상=4일낮12시55 분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5시 (02)3779-1526 언론 단체들이1 9 7 4 년 10 월 2 4 일 언 론 탄압 에 맞서자유 언론 실천선 언 을 한 날 을 국 가기 념 일로 지정해 달 라고 청원했다. 언론 인이독재 권 력에 저항 해 온정신을 되새 기자는취지다. 자유 언론 실천재단, 8 0년해직 언론 인 협 의 회 , 전 국언론노 동조합, 한 국 기자 협회 등 13 개언론 단체는 10 월 2 4 일 을 국 가기 념 일 ‘자유 언론 의 날 ’로지정 해 달 라는 내용의청원을 문화체육관 광부에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식목 일·한 글날 등 국 가 기 념 일은 200여 개 가있지만이가운데 언론 관련기 념 일 은 없 다. 51년전인1 9 7 4 년10 월 2 4 일, 박 정 희 유신정 권 의 언론탄압 이지 속되 자동아 일보를 필 두로한 국 일보,조선일보,부 산 일보, 매일신문, K BS, M B C 등 언론 사기자들이모여자유 언론 실천선 언 을 했다. 자유 언론 에대한 국 내 언론 인들 의의지가집단적이고조직적으로공식 천명 된첫 사 례였 다. 당 시선 언 문에는 “ 민 주사 회 를 유지 하는자유 언론 은어떤구실로도 억압 될 수 없 으며어 느누 구도간 섭 할수 없 는것”이라고명시됐다. 또 “자유 언론 은 당국 에서 허 용 받 거 나 국민 대중이 찾 아다 주어지는 것이아니며, 우리는 민 주사 회존 립의기 본 요건 인 ‘자유 언 론 실천’에모 든 노 력을 다할 것”이라 는 언론 인들의다 짐 도 담 겼다. 13 개언론 단체는“그때의 언론 정신 은 ( 유신정 권 에그 치 지않고 ) 1 98 0년대 전두 환 신군부와 지난해12·3 불법 계 엄 정 국 을지나면서후배 언론 인들에게 이어 졌 다”면서“12·3 계 엄 때는목 숨 의 위협속 에서도 민 주주의와 공동체를 지 키 기 위 해 힘 을다했다”고말했다. 자유 언론 실천재단측은청원취지문 을 통 해“과 거 와 비교할 수 없 을정도 로 언론 자유가 넘쳐 나는지 금 은 노골 적인정 파 성보도가 활 개 를 치 고 허위 정보가 창궐 해, 언론개혁 에대한 목소 리가 커 지고있다”면서도“하지만 언론 에 개입 하고 간 섭 하려는 권 력의 속 성 또 한사라지지않았다”고했다. 그 러 면서“지난 윤 석 열 정 권 은 시 행 령 을 바꿔 공영 방송 사의재원을 줄 이 고 마구잡이소 송 으로 언론 인을 압박 하는가하면 불법 심의로 방송 을 위축 시 켰 다”며 “ 물 리적 폭 력만 사라 졌 을 뿐 , 법 과제도를 악 용해 언론 을 길 들이 려는정 치권 력의 행 태는예전그대로인 것”이라고지적했다. 또 ,“ 언론 종사자들과시 민 사 회 가무 도한 권 력과 맞서 싸 우려는의지와 행 동이 없었더 라면 오 늘 의 언론 자유는 군부 정 권 시 절 로 회귀 했을지도 모 른 다”며 국 가기 념 일지정을 촉 구했다. 최은서기자 13개언론단체“1974년 10월 24일자유언론천명, 국가기념일로” 이부영(왼쪽)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위 원장과 신홍범 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장이1일 ‘자유언론의날’ 지정청원서를정 부에 보내기앞서, 서울 중구 동아자유언론수 호투쟁위원회건물앞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 자유언론실천재단제공 “언론통제하려는정치행태여전 독재권력저항한정신되새겨야” 전북전주한일고3학년이하진 광주서구서석고3학년최장우 서울광진구광남고3학년왕정건 전주=김혜지기자, 뉴시스 부고 인사 30 쿠팡 고객 몰래 해외 직구 ‘통관부호 도용’ 피해 신고 속출 쿠팡 이용자 명의와 개 인통관고유부호(통관부 호) 등이 도용된 해외 직 접구매주문이국내통관 까지 이뤄진 사례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3,370만 명규모개인정보유출이 전인 지난해부터 피해가 발생한정황도나타났다. 5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쿠팡 이용자 A(46)씨는 지난해 11월 주문하지도 않은 ‘헬스 용품’이 해외 상품직구를 대행하는 ‘쿠팡 로켓직 구’로 배송된다는 쿠팡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8시간 뒤 국내 택배사로부터 송장 번호와 함께 통관이 완료됐 다는문자도왔다. 놀란 A씨는 곧장 개인정보 도용 피해를 쿠팡 고객센터 에 알렸다. 고객센터는 “허 위(이용자정보도용) 주문된 해당 계정을 즉시 차단했 다”고 안내했다. 다만, 실제 배송이나 통관이 되진 않았 다고 설명했다. 로켓직구로 만 해외상품을 사 온 A씨는 민감 정보 유출 경로로 쿠팡 을 의심했지만 통관되지 않 았다는 안내에 큰 문제 없을 거라 보고 넘어갔다. ‘이용 자 계정을 안전하게 관리하 고 있다’는 상담사 안내도 있었다. 하지만이번유출사태를계 기로 A씨가 관세청 통관 시 스템을 조회하니 1년 전 배 송 안내에 적힌 상품과 동일 한 상품명이 중국에서 발송 돼 통관까지 됐다는 내역이 떴다. 이에 A씨는 통관부호 등 유출 경위를 재차 문의했 으나쿠팡측은“해당건주 문자가 (A씨)정보를 어떻게 알게 됐는지 알 수 없고,(당 사) 개인정보 유출로 단정하 긴어렵다”고거듭답변했다. 쿠팡 해외직구를 석 달에 한 번꼴로 쓴다는 20대 B씨 도 통관부호 등 도용 피해를 입었다. 울산에사는그는지 난달 주문하지 않은 의류가 대구의 한 주소지로 배송됐 다는 택배사 문자를 받았다. 거기서 옷을 받은 사람 이름 도B씨이름과같았다. B씨는 곧바로 관세청에 통 관부호 도용 신고를 했다. 관 세청은 “신고인이 직구 과 정에서 기재한 통관부호가 파기되지 않은 채 타인 주문 에무단사용된걸로보인다” 고 회신했다. 도용 주체는 외 국인으로 의심된다고 부연 했다. 관세청 통관 시스템 조회 결과, B씨 통관부호로 같은 시기 중국 옌타이에서 발송 된 상품이 인천에 입항한 기 록이있었다. 피해자들은 도용된 경위마 저알길없는‘깜깜이’상 황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민 감정보도용피해사례가잇 따르면서 유출 경로에 쿠팡 이 있을지 모른다는 의구심 은 커지고 있다. 이용자들 사 이에선 통관부호 유출 우려 가 확산하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전자통관시스 템(유니패스)에 몰려들어 접 속이지연되기도했다. 지난달 29일 대규모 유출 사실이 확인된 다음 날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통관부 호재발급이 40만건을넘었 다. 쿠팡 측은 선을 긋고 있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2일 국 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원회의현안질의에서“개인 통관번호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확인된다”고밝혔다. 한편, 고객개인정보대규모 유출 파문으로 ‘탈팡’(쿠 팡 이탈 또는 탈퇴)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 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에 따르면 지난 2일 쿠팡의 일간활성사용자수(DAU)는 1,780만4,511명으로 전날 1,798만8,845명보다 18만 명이상줄어들었다. 권정현 · 전예현 · 박지윤기자 주문도 안한 해외상품 ‘배송’ 문자 쿠팡 당초 “실제 배송.통관 안 돼” 통관 조회하니 실제 발송 드러나 쿠팡 “통관번호 유출 안 돼” 해명 피해자 도용 경위조차 몰라 답답 유출 사태 나흘째 이용자 18만명↓ “쿠팡 탈퇴 움직임 본격화” 관측 A씨가 지난해 11월 쿠팡 고객센터 문의이후 받은 상담사 메시지. A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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