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8일 (월요일) 장동혁성토장된‘李정부평가회의’ 친윤윤한홍“X묻은개”면전돌직구 李, 강형석농식품부차관전격경질$“부당한권한행사” ‘국민이주인인나라’ 李대통령시계공개 정청래, 1인1표제부결에 “사과”$일방통행리더십 ‘옐로카드’ 국민의힘이5일이재명정부취임6개 월을평가하겠다고마련한자리가 ‘장 동혁성토장’으로 전락했다. 앞서초 재선의원으로 구성된소장파 25명이 12·3 불법계엄사과성명으로장대표 를공개압박에나선데이어이날은‘원 조윤핵관’으로꼽힌윤한홍의원이등 판해“똥묻은개가겨묻은개나무란 다”고장대표를직격했다.이재명정부 를 비판하기전에불법계엄을 사과하 고 윤석열전대통령과의절연을 통해 당이바로서야한다고쓴소리를날린 것이다.영남권친윤 중진의원의공개 비판에소장파 의원들 다수가 공감을 표하면서, 장대표리더십을향한쇄신 요구가탄력을받을것으로보인다. 국민의힘은이날국회에서이재명정 부취임6개월을성토하겠다며‘혼용무 도이재명정권6개월국정평가회의’를 열었다. 하지만이날정작 공격의대상 이된사람은장대표였다.윤한홍의원 은장대표면전에서작심한듯“우리가 ( 이재명정권을 ) 비판할자격을갖추지 못했다고판단하는국민들이더많다” 며“윤석열전대통령과의인연,골수지 지층의손가락질을다벗어던지고계엄 의굴레를벗어나야한다”고꼬집었다. 이대통령에대한 비판으로 말문을 연 윤 의원이예상과 달리“우리당에 대한국민들의비판도만만치않다”고 총구를 돌리자, 분위기는 순식간에얼 어붙었다.장대표는윤의원의발언내 내굳은표정으로침묵했다. 윤의원발언이후조은희의원은페이 스북에윤의원의발언전문을공유하며 “윤의원의인식과우리당이나아가야할 방향에깊이공감한다”고가세했다.해 당메시지엔이성권,김재섭,이상휘의원 등소장파멤버들도공감을표시했다. 이같은집단반발목소리가불붙는 데는강경노선을버리지못하는장대 표로인해대여공세에힘이실리지않 는다는비판과 함께이러다 내년지방 선거까지폭망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증폭하고있기때문이다. 당장대장동 항소포기사태에도국민의힘지지율은 20%중반 박스권을 벗어나지못하고 있다. 한 재선의원은 “ ( 장 대표의행보 가 ) 부동산 대책, 사법개혁등 모든이 슈를뛰어넘고있다”며“안그래도지방 선거대패분위기가 팽배한데, 윤 의원 의발언이일종의기폭제가될수있다” 고전망했다. 윤한슬기자 이재명대통령은 5일강형석농림축 산식품부차관을전격경질했다. 부하 직원감사 무마와 부적절한언행이문 제가된것으로전해졌다. 대통령실은이날공지를통해“이대 통령은 농식품부 차관이부당하게권 한을 행사하고 부적절한 처신을 하는 등법령을위반한사실을확인하고,감 찰 조사 후직권면직조치했다”고 밝 혔 다. 고위공무원에대한 대통령의직 권면직은이 례 적이다. 강차관은 1 994 년행정고시 합 격후 농식품부에서 줄곧 근 무한 정통 관 료 로이재명정부들어지 난 6월차관에임 명 됐 다. 대통령실은 “앞으로도이재명정부 는공직사회기강을확 립 하고국민 눈 높 이에 맞 는행정실 현 을위해 각 부처 고위직들의 규 정위반행위에대해엄중 하게처리할방침”이 라 고말했다. 대통령실 측 은비위내용을 묻는질 문에“감찰사안이 라알 리기어 렵 다”고 말을아 꼈 다. 복 수의여권관계자에 따르 면강 차 관은 갑 질 의 혹 등으로 감찰을 받은 같은 부처소 속 후배공무원의비위를 무마하 려 농식품부 감사실에압력을 행사한것으로조사 됐 다.이는전임윤 석열정부에서있었던일이 라 고 한다. 여권 핵심관계자는 “강 차관은 감찰 무마 건 이 외 에도,이재명정부들어고 위공직자로서묵과할 수 없 는 부적절 하고문제가있는언행을한것이적발 돼 면직된것으로안다”고말했다. 이성택기자 대통령,이례적고위공무원면직 ‘감찰무마^부적절언행’적발정황 윤“계엄굴레벗어나야”꼬집어 조은희^김재섭등소장파도공감 정청래더불어민주당대표가 5일국회에서열린최고위원회의에참석해생 각에잠겨있다. 정대표가당원주권시대를열겠다며추진했던1인1표제 도입을위한당헌개정안은전격부결됐다. 민경석기자 장동혁국민의힘대표가 5일국회에서열린 ‘혼용무도이재명정권 6개월 국정평가회의’에서윤한홍국민의힘의원이발언을하는동안굳은표정으 로듣고있다. 민경석기자 대통령실이5일이재명대통령취임6개월을 맞아 ‘대통령손목시계’를공개했다. 시계앞 면(왼쪽)에는대통령휘장과함께이대통령 의서명이들어갔으며, 시계판바탕에는태 극문양이새겨져있다. 시계뒷면에는이대 통령의자필글씨체로 ‘국민이주인인나라’ 라는문구가각인돼있다. 대통령실제공 정 청 래더불어민 주 당대표가 밀 어붙 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 입 이 5일 최 종부 결되 면서정대표리더십도 타 격이불가 피 해졌다. 정대표는 1인 1 표제도 입논 의를 잠 정중단하겠다며 “당원여러분들께진심으로 사과 드 린 다”고공개사과했다. 민 주 당 중 앙 위원회는이날 ‘1인 1표 제’ 도 입 을 골자로 하는 당 헌 ·당 규 개 정안에대한 온라 인 투 표가 최 종 부 결 됐 다고 밝혔 다. 투 표자 3 7 3명중 2 7 1 명이 찬 성해 2 8 명이 부 족 했다. 내년 6·3 지방선거공 천룰 과관련한개정안 도 찬 성2 97 명, 반대 7 6명으로 찬 성표 가 2표모자 라 부 결됐 다. ‘1인 1표제’ 당 헌 ·당 규 개정안은 논 란을거 듭 하며추진 됐 다.이는 ‘대의원 과 권리당원 표의반영비율을 20대1 미 만으로 한다’는 조항을 ‘1대1’로 맞 추는내용이핵심이다.정대표는 ‘당원 주 권강 화 ’를 내세우며강하게 밀 어붙 였지만, 권리당원지지세가 강한 자신 의당대표 연임용 포석이 라 는 비판에 직면했다. 민 주 당 당무위원회가 “ 숙 의 절차를더거치겠다”며중 앙 위원회 투 표를연기하는등진 화 에나 섰 지만, 역 부 족 이었다. 투 표 직전까지도 당내에선 ‘신중 론 ’ 이 쏟 아졌다. 법 률 가 출 신인김남희의 원은 “아직도여러우 려 와의구심을이 야기하는당원들이있다”며“선거직전 일시적당원모집과이로인한 왜곡 같 은 부작용에대해서도 보 완 책이 필 요 하다”고했다.정책위의장을지 낸 진성 준 의원은 “과연모든 문제를전당원 투 표로 결 정할 수있는것인지에대한 문제는심도있는연구와 검 토가 필 요 하다”고했다. 당 헌 개정부 결 을 두 고“정 청 래지도 부를향한경고장이날아 왔 다”는해석 이적지않다. 친명계한 의원은 “정대 표가 1인 1표제를 콕 집어도 입 하 니 연 임에대한 속 내가 읽혀 반대여 론 에부 딪 힌것”이 라 고 했다. 한 초선의원은 “명 백히 정 대표에 대한 반대여 론 이 분 출 한 것”이 라 며“당 헌 개정 투 표가 아 니라 정 대표 신임 투 표였다”고 평 가했다. 때문에향후 정대표의리더십이적 지않게 흔 들 릴 것이란전망도나 온 다. 당내친정 청 래진영과반정 청 래진영의 계파 갈 등이돌 출 할 가 능 성도 커 졌다. 앞서이대통령강성지지층들은 당 헌 개정을 추진하는 정대표를 향해 “자 기정치를 한다”며 당사 앞에서 사 퇴 촉 구집회까지열었다. 반면정대표지 지층이모인 ‘ 딴 지일보’ 게시판에는 부 결 직후 “1인 1표제전당원 투 표를재 실시하 라 ”는 게시 글 이 줄 지어 올라오 고있다. 정대표는 일단 ‘확전 자제’에 나 섰 다.그는이날기자간 담 회를열고 투 표 부 결 에대해“1인1표제공 약 을실 천 하 라 고 당대표로 선 출 해 주 신당원들에 게 송 구하다”고고개를 숙 였다. 이어“지방선거를 치러야 하기때문 에지방선거 룰 과 관련한 당 헌 개정안 은 빠른 시간안에수정안을재부의해 다시 중 앙 위 의 결 절차를 밟 겠다”며 “그러나 1인 1표제개정안은 지 금 즉 시재부의하기에는많은어 려움 이있어 보인다”고한발 물 러 섰 다. 다만 “당원 주 권정당 1인 1표의 꿈 은 잠 시 걸음 을 멈 추지만, 궁극 적으로 민 주 당은 당원 주 권정당으로나아 갈 것”이 라 며추후 논 의가 능 성을열어 놨 다. 김소희기자 이지원인턴기자 與중앙위서재적위원과반미달 투표직전까지도‘신중론’봇물 “정청래지도부에경고장날아와” “연임속내반대여론분출”평가 찬반계파갈등불거질가능성 ‘1인1표제재부의’는숨고르기 D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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