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9일 (화요일) 종합 A4 뷰티마스터재단, 150명에장학금15만달러수여 뷰티마스터뷰티플스칼라십장 학재단(BMBS, Beauty Master Beautiful Scholarship Founda- tion)이주최하는제6회장학금수 여식이지난 7일오후 1시모로우 센터에서열렸다. 올해 BMBS 장학금 프로그램에 는 총 2,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지원했으며, 150명의장학생이최 종 선발돼 각각 1,000달러씩, 총 15만달러의장학금이수여됐다. 이번장학금수여식에는총54개 기업 및 기관이 공식 후원사로 참 여했으며, 600여 명 이상의 하객 이참석해성황을이뤘다. BMBS는2019년뷰티마스터박 형권대표, 채플뷰티박남권대표, 전 조지아주 하원의원 마이크 글 랜튼 시니어가 공동 설립한 장학 재단으로, 조지아 및 플로리다 지 역의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 상으로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금수여식은마운틴자이온 하이스쿨 JROTC의 기수단 입장 으로 시작돼, 소프라노 크리스틴 정의국가제창, 박형권 BMBS 설 립자의인사말, 모로우시장존램 플및시의원휴응우옌의축사, 그 리고 장학증서 수여식 순으로 진 행됐다. 박형권대표는인사말에서“우리 가매년이장학금을수여하는이 유는 여러분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고, 우리가 받은 것을 돌려주 는 것”이라며““성공은 출신지가 아니라, 목적지에달려있다”고격 려했다. 박 대표는“오늘은 여러분이 장 학금을받지만미래에는여러분이 남을돕고, 메토가되어주고, 그리 고다음세대에영감을주는위치 에있길바란다”고덧붙였다. 올해장학생 150명중에는한인 학생도 포함됐다. 안효진(피치트 리리지고등학교), 김효원(알파레 타고등학교) 등총 5명의한인수 상자가 명단에 이름을 올려 주목 을받았다. BMBS는 매년 조지아와 플로리 다 전역의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 하며 장학 프로그램을 널리 홍보 하고 있으며, 뷰티마스터 고객 여 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열린기회를제공하고있다. BMBS 장학재단은 내년도 장 학금 신청 접수를 2026년 봄부 터 다시 개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 및 지원 자격은 공식 홈페이 지 (https://www.beautymaster . com/scholarship)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박요셉기자 제6회 뷰티마스터 뷰티플장학재단 장학생들이 박형권 대표와 함께 “땡큐 뷰티마스 터!”를외치고있다. 조지아, 플로리다 고교생150명에장학금 “여러분미래투자, 받은것돌려주는것” 취업허가(EAD)유효기간18개월로 단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영주권 신청자등에게발급하는취업허가 (EAD) 최대유효기간을기존 5년 에서 18개월로 크게 단축하기로 했다. 4일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 은이민국적법245조에따른모든 영주권 신청자 등을 비롯해 난민 으로입국한외국인, 망명허가를 받았거나 신청한 외국인, 추방이 유예된 외국인 등에게 발급하는 취업허가서(EAD)의 최대 유효기 간을 18개월로 단축한다고 발표 했다. 특히 가족이나 취업 등 영주권 발급을 위한 신분조정 신청서(I- 485)를 제출한 모든 이들은 취업 허가 최대 유효기간 단축 조치의 영향을받게됐다. 이 같은 취업허가 최장 유효기 간 단축 조치는 5일 이후 접수된 EAD신규및갱신신청은물론,현 재 심사 계류 중인 신청 건수에도 적용된다. 이미발급된EAD는기 존 유효기간이 유지되지만, 재신 청 시는 유효기간이 최대 18개월 까지로제한된다. 영주권 신청자들은 심사 결과 를 기다리는 동안 일을 하기 위해 EAD를 발급받는데, 이번 조치로 인해만약영주권심사기간이길 어질경우더잦은EAD갱신부담 등을지게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EAD 최대 유 효기간대폭단축조치에대해“국 가안보강화등을위해필요한조 치”라는입장이다. 조지프에들로 USCIS국장은“망명신청자등이 민자가 취업허가를 더 자주 갱신 하도록 함으로써 정부 당국이 그 들에대한검증기회를더많이갖 게 된다. 공공 안전을 위협하거나 반미이데올로기를조장하지않도 록보장할것”이라고말했다. 이번조치는지난달26일백악관 에서 두 블록 떨어진 교차로에서 순찰중이던주방위군병사2명이 아프가니스탄국적이민자의총격 을 받은 사건(1명 사망·1명 중태)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반이민 기 조를 더욱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사건 이후 연방정부는 제3세계 로부터의 미국 이주를 영구중단 하겠다는트럼프대통령의선언에 따라 이란·예멘·아프가니스탄 등 19개국국민의미국이민신청 건의 처리를 중단했고, 미국에 살 고 있는 이들 19개국 출신자들의 영주권에 대해 검증을 하기로 했 다. 또한 미국 입국 금지 대상국을 19개국에서 30여개국으로 확대 하는방안도추진하고있다. 서한서기자 이민자의한주방위군피격사건후 트럼프행정부,반이민정책강화 모든영주권신청자등 5일이후접수된모든신청건수적용 또한, 맷 리브스 조지아주 하원 의원과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을 포함해 김형률 운영위원,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김기 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박 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안순해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 이사장 등 다수의 현지 정치인과 한인사회 리더들이참석해축사를전했다. 이후안태하,켈리김자문위원이 대표로무대에올라선서를했다. 또한 통일연구원의 김갑식 선임 연구원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통 일정책인‘남북평화공존론’에관 해통일강연을진행했다. 그에따 르면 공존, 공동 성장,‘전쟁 없는 한반도’ 3가지비전중‘남북의평 화공존’이가장중요한가치라고 강조했다. 2부 정기회의에서는 임원 선임 안건을의결했으며, 애틀랜타협의 회 운영방안 및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경철 회장은 자문위 원수를추가해 92명까지늘릴방 침이라고밝혔다. 3부는평통인의 밤으로 모여 건배 및 만찬 순서가 진행됐다. 다음은 22기평통애틀랜타협의 회임원명단이다. ▶회장 이경철 ▶운영위원 김형 률▶상임위원최계은▶상임고문 임형기 신동준 ▶간사 백현미 ▶ 부회장 송승철 유은희 박갑서 최 석기 ▶총무 김영기 부총 무 민수연 ▶재무 켈리 김 ▶감사 박백선 ▶공공외 교분과위원장이은자▶기 획홍보분과위원장 김기숙 ▶대외협력분과위원장 표 정원▶문화체육분과위원 장 유진 리 ▶여성분과위 원장 김은영 ▶종교민족 화합분과위원장 김성한 ▶청년분과위원장 김민재 ▶통일안보분과위원장조 창원. 22기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공식출범 ◀1면서계속 21기오영록회장이 22기이경철회장에게민주평통 기를인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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