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9일 (화요일) D6 수도권 2025년12월9일화요일 경기광명시가 광명시흥 3기신도시 에 4만 명이동시에입장 가능한 국내 최대규모의대형공연장인아레나 건 립구상을내놨다. 시는 8일시청에서‘광명K - 아레나기 본전략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열어 향후추진계획을발표했다.시는국내 최대규모인 4만 명을 수용하는 돔 형 식의공연장을 만들 구상이다. K팝과 대중음악 공연, 축구경기, e스포츠대 회,인공지능 ( AI ) ·로봇·드론레이싱등 미래형콘텐츠까지수용할 수있는다 목적공연·스포츠 복합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변에는시민체육시설,호텔·쇼핑몰 등 상업·편의시설도 만들어숙박과 쇼 핑까지가능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 간으로조성할계획이다. 이재명정부 국정과제인 ‘중·대형복 합공연장형아레나 ( K - 아레나 ) ’건립에 맞춰시는지난 9월부터기본전략수립 에착수했다. 시는전문가의견을반영 해유치전략을 최종 보완한 뒤, 향후 기본계획을구체화할 2차용역을거쳐 정부 공모절차에맞춰아레나 유치전 에나서겠다는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K - 아레나는 광명시가문화·관광허브도시로도약 하는 데발판이될 것”이라며“정부의 공모절차에맞춰아레나 유치를 내실 있게준비하겠다”고밝혔다. 이종구기자 내년 1월부터 당장 시행되는 수도 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에도 지방 자치단체들이소각시설 신·증설 계획 을 마련하지않아 쓰레기대란 우려가 커지고있다. 내년 6월지방선거를 앞 두고주민반발등을우려해지자체가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8일 수도권 3개 시도에 따르면 다 음 달부터직매립금지를 시행해야 하 는기초지자체는총 66곳이다.이중공 공시설과 민간업체를 통해직매립금 지이행이가능한지자체는 9곳에불과 하다. 나머지 57곳은아직까지쓰레기 처리와 관련신규 소각장을 확보하지 못했다. 대부분의지자체는 주민 반발에직 면해있다. 수도권매립지와 가까운인 천 서구 검단지역주민단체인 ‘검단플 랫폼’은 8일인천시청에서기자회견을 열고 광역자원순환센터 ( 소각장 ) 입지 후보지로 거론되는 데대한 반대입장 을 밝혔다.이들은 “검단 주민들은 쓰 레기악취와 도로를 질주하는 트럭의 위협을 33년간 버텨왔다”며“검단 땅 인 매립지에소각장을 밀어 넣 으려는 인천시와 서구의시도는 결코 용 납 할 수 없 다”고 반발했다. 검단신도시총 연합회등 다 른 주민단체도 9일소각 장입지선정관련규 탄 기자회견을예 고했다. 인천서구 북쪽세 어도 ( 島 ) 도소각장 입지 후보지로 거론되자 환경단체들 은지난 2일“ 세 어도는 섬 전체가하나 의생 태 계보물 창 고”라며“소각장이들 어선다면자연 훼손 이불가 피 하다”고 반대했다. 서구는 청라국제도시에광 역소각장이전후보지12곳을지정해 검 토 중이다. 2 0 2 0 년12월부터청라소 각장폐 쇄 ·이전을추진하고있지만 5년 간 후보지를 한 자 릿 수로도 압 축하지 못한 채갈 등만유발했다는비판을 받 고있다. 인천다 른 지역소각장신설상 황 도 마 찬 가지다. 애 초인천시는동부권 ( 부 평 구·계 양 구 ) 과서부권 ( 중구·동구· 옹 진 군 ) , 남 부권 ( 미추 홀 구·연수구· 남 동구 ) , 북 부권 ( 서구· 강 화 군 ) 등 4개권역에광 역소각장을설치할계획이 었 으나진 척 이 없 자지난해1월 그책임 을기초단체 로 넘겼 다.이후 4개권역중 북 부권 ( 청 라소각장이전 ) 과기 존송 도소각장을 활용하는 남 부권을제 외 한두곳은제 대로 된논 의조차이 뤄 지지않고있다. 남 부권 ( 송 도 소각장 현 대화 사 업 ) 경 우에도 2 0 27년착공해2 0 3 0 년에나준 공 된 다.이마 저 도 주민반발이 심 해제 때 이 뤄 질지는미지수다. 서 울 시신규 소각장 설치계획도 올 해1월주민들과의행정소 송 에서 패 소 하면서,제동이 걸린 상 태 다.당초마포 구상 암 동에하 루 1, 000톤 규모의신규 소각장을 세워 폐기물을처리할계획이 었 지만,내년2월예정 된항 소 심 선고가 나 오 기전까지는본 격 적인추진이어려 운 실정이다. 강남 · 노 원· 양 천 등 기 존 소각장 현 대화 사 업도 단기간 성과를 내기가 힘 들다. 지난해서 울 시에서발생한생활폐기 물 11 0 만 톤 의19 % 에해당하는 21만 톤 은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했다. 지역 내민간소각장이 없 어2 0 만 톤 이 넘 는 쓰레기를관 외 에서처리해야하는형편 이다. 그러 나민간시설은 공공에비해 처리단가가 높 고, 운 송 비용까지 늘 어 나 자치구의재정부 담 이커질 수 밖 에 없 다. 직매립금지로 수도권매립지반 입수수 료 인상도불가 피 할전 망 이다. 서 울 시관계자는 “ 항 소 심 에서처리 시설설치정당성을인정 받 을 수있도 록 주 력 하고있다”며“ 항 소 심 에서승소 한이후에구체적인추진 여 부를 결 정 할 수있을것으로 보인다”고 말 했다. 이환직^김민순기자 지역내취약계 층 을 돕 고 다문화 기 반공동체모 델 을구축하는등대 학 의 사 회공 헌 활동이활발해지고있다. 경기 양 주 소재서정대 학 생 2 0여 명 은 지난달 11일 양 주시자원 봉사 센터 가 마련한 ‘2 0 25 사랑 의 김 장나 눔 축 제’에 참여 해일 손 을 거들 었 다. 이들이 만 든 김 치는지역 홀몸 어르신과 취약 계 층 에전달 됐 다. 행 사 에 참여 한 베 트 남 유 학 생 A 씨 는 “ 김 장 담그 는 과정 이고향 명절 음식준비와 비 슷 하다” 며 “나 눔 활동에 참여 해 뿌듯 하다”고 전했다. 김 장 봉사 는 세 대·국적이다 른 학 생 이 함께참여 하는 ‘ SJ 자원 봉사 단’이주 축이 됐 다. 외 국인 유 학 생 등으로 꾸 려진 봉사 단은지역주민들과 힘 을합 쳐취약계 층 식 품 지원등의활동을하 고 있다. 서정대 측 은 ‘자원 봉사 인증 제’를 운영해 학 생들의 참여 를 격 려하 고있다. 서정대소방 안 전관리과·응 급 구조과 학 생들은 ‘ SJU 학 생전문의용소방대’ 를 꾸 려역내재난 대응 활동에기 여 하 고있다. 양 주소방서와협 력 해전문 교 육을 받 고, 안 전 캠페 인· 점 검활동을수 행한다. 양 주경 찰 서와도 협 력 해 독 거 노 인 안 전확인, 어 린 이등하 교 지 킴 이 등지역 안 전 프 로 젝 트도운영중이다. 환경· 사 회·지 배 구조 ( ESG ) 확 산 에도 힘쓴 다. ‘ ESG 아나 바 다 그린 마 켓 ’을 통해 학 생과 주민이서로물건을나 누 면서자원재 사 용 및 순환활동을실천 하고있다. 대 학 측 은 인공지능 ( AI ) 돌봄 로봇 을활용한 ‘마음이음 프 로 젝 트’도운영 하고있다.이 사 업은 홀몸 어르신가정 에AI 로봇을지원하고, 학 생과주민은 ‘ 디 지 털돌봄 활동가’로 참여 해로봇 사 용 안 내, 안 부 확인등을지원한다. AI 로봇은복약·식 사알림 과응 급 상 황 자 동통보기능을 갖 춰지역 안 전 망 역할 을 톡톡히 하고있다. 양 영 희 서정대총장은 “대 학 의 사 회 적 책임 을다하는지역 혁 신중 심 대 학 지 원체계 ( R I SE ) 사 업을기반으로지역과 함께 지 속 가능한미래를설계하겠다” 고 말 했다. 이종구기자 8일인천중구영종도거잠포앞갯벌에서어민들이석화를채취하고있다. 뉴시스 연 말 모 임 이나행 사 에서 많 이 사 용하 는 장식용 냅킨 일부에서유해물질이 검 출된 것으로나 타났 다. 서 울 시보건환경연구원은일회용종 이 냅킨 21건과 그림 · 무늬 가인 쇄된 장 식용 냅킨 84건을 대상으로 포 름알 데 히 드, 형광증 백 제, 벤 조 페논 을 검 사 한 결 과를 8일발표했다. 조 사 대상은 온라인플랫폼, 재래시 장전문매장, 중소생활용 품점 에서판 매되는 제 품 으로 위생용으로 분 류 되 는일회용 종이 냅킨 은 모두 국내 산 이 다. 공 산품 으로분 류 되는장식용 냅킨 은모두수입 품 이다. 검 사결 과,일회용 종이 냅킨 은검 사 항 목이모두검 출 되지않 았 다. 반면장 식용 냅킨 84건에서는포 름알 데 히 드가 8건, 형광증 백 제가 14건, 벤 조 페논 이 23건에서미 량 수준으로검 출됐 다. 포 름알 데 히 드와형광증 백 제는종이 생 산 시 첨 가물로 사 용 돼잔류 할가능 성이있는 물질이다. 인체에 접촉 할 경 우호 흡 기나 피 부에자극을 줄 수있고, 벤 조 페논 은인 쇄잉크 에 잔류 할 수있 는발 암 성물질이다. 연구원관계자는 “장식용 냅킨 으로 입이나 손 을 닦 거나, 음식에직 접닿 는 용도로 사 용하면 안된 다”고당부했다. 김민순기자 입^손닦지마세요$‘장식용냅킨’서유해물질검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검사결과 국내산일회용종이냅킨은미검출 공산품으로분류되는장식용냅킨제품들. 서울시제공 서정대, 김장나눔^AI 돌봄로봇등지역사회공헌 학생자원봉사^의용소방대등꾸려 마음이음프로젝트, 어르신안전망 서정대학 사회공헌 조직인지역협업센터의지 역공헌활동. 서정대제공 석화채취하는영종도어민들 내달부터쓰레기못 묻는데$ 서울^인천, 신규 소각장 ‘0건’ ‘생활폐기물직매립금지’시행코앞 기초단체66곳중 57곳소극대응 인천시4개권역주민들‘반대’입장 기존소각장현대화사업까지난항 쓰레기관외처리불가피한서울시 ‘마포소각장신설’ 1심서패소제동 ᯡඍ ݕ Ꭽᎆ⎉᪦〥⶙߹ᔅᗡⅎᆒ | | | 2023년 2024년 2025년1~11월 26 ᎕ 623 25 ᎕ 97 6 ᎕ 985 23 ᎕ 5,402 20 ᎕ 8,444 7 ᎕ 2,929 19 ᎕ 6,575 18 ᎕ 7,305 6 ᎕ 7,957 ᫥₁Ქ ߹چ ඍ ⅁♥Ქ 㜬ಱ⃍ ⭭ 주말아침車없는도심달리기$서울판‘카프리모닝’ 오세훈 서 울 시장이내년 3월부터주 말 오 전시민들이서 울 도 심 을 달리는 러닝프 로 그램 을도입한다. 말 레이시아 수도 쿠알 라 룸푸 르에서시행중인 ‘ 카 프 리모 닝 ( Car Fr ee Moring ) ’을 벤 치 마 킹 한것이다. 쿠알 라 룸푸 르를 방문 중인 오 시장 은 7일 현 지간 담 회에서“ 쿠알 라 룸푸 르는일 요 일아침에 뭐 하나 궁 금해서 보 니 ‘ 카프 리모 닝 ’행 사 가있어직 접 체 험 해 봤 다”며“서 울 시민도 도 심 달리 기를하면 좋 을것 같 아내년 봄쯤 에는 행 사 를 서 울 에서도 보게될것”이라고 밝혔다. 쿠알 라 룸푸 르시는 매주 일 요 일 오 전 7시부터9시까지도 심 한가운데도 로 5 ~ 7 km 구간 교 통을통제하고시민 들이 산책 , 러닝 ,자전거등운동을 즐 기 게하는행 사 를1 0 년 째 열고있다. 오 시장은“ 요즘 서 울 에도달리기인 구가 많 이 늘 어나 ‘ 카 프 리모 닝 ’ 프 로 그램 을 도입하면 여 기보다 더많 은 시 민이 참여 할것 같 다”며“내년한 3월 쯤 에시 범사 업형 태 로 하되 오 전 7 ~ 9시 로시간을정해 놓 고차로를반정도열 어대중 교 통차단영향을최소화할것” 이라고설명했다. 시는서 울 형 카프 리모 닝사 업을구 상착수하고, 25개자치구에조성중인 ‘9988 서 울 체 력 장’과도연계해활용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서 울 은 언 론 사 가 주최하는달리기이 벤 트방식인데 쿠알 라 룸푸 르는 그런 게아 니 라 시민들의 자발적운동문화로자리 잡 은것”이라 며“ 그 모 습 이도시를 굉 장 히 활기차고 젊 고,미래 잠 재 력 을 느끼 게했다”고 강 조했다. 오 시장은이 날 대형쇼핑몰 ‘ 파렌 하 이트88’에서열 린 ‘서 울 마이소 울 인 쿠 알 라 룸푸 르’ 행 사 에 참여 해서 울 관광 을 세 일 즈 했다. K팝 등 한 류 문화에 대한 관 심 이 높 아지면서 말 레이시아에 서한국을방문하는관광 객 은 올 해21 만5, 000 명 ( 1월 1일 ~ 1 0 월 31일기준 ) 에 달한다. 시는서 울 관광을 알 리기위해 △ K 뷰티존△ K 푸 드 존△ 서 울 브 랜 드 포 토존 △ K 타 이거 즈 태 권 퍼 포먼스 △현 지커버 댄 스 팀 축하 무 대 △ 소 셜 미 디 어 참여 이 벤 트등다 양 한행 사 를선 보 였 다. 오 시장은 현 장에서 남산 N 서 울타 워 , 낙산 공원등서 울 관광의매 력 을직 접 소개했다. 그 는 “ 말 레이시아 젊 은이 들이한국문화에대한관 심 이매우 많 다”며“서 울 은 온 마음을 다해 언 제나 여러 분을환영한다”고 말 했다. 아 울러오 시장은 8일 쿠알 라 룸푸 르 시청에서다 툭 파 들 룬막 우주드시장 을만나 양 도시간 교류 와협 력 방 안 을 논 의했다.지난 7월우호도시협정을 맺 은 서 울 시와 쿠알 라 룸푸 르시는 △ 지 속 가능한 도시발전 △ 스마트시 티 정 책△ 인적 교류 등 협 력 을 확대하기로 했다. 쿠알라룸푸르=이재명기자 오세훈시장“내년 3월시범도입” 말레이방문해‘카프리모닝’체험 ‘서울마이소울$’참석관광세일즈 쿠알라룸푸르와교류확대추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말레이시아 쿠알라룸 푸르 파렌하이트 88에서열린 ‘서울마이소울 인 쿠알라룸푸르’ 행사에서서울의 주요 관광 명소를소개하고있다. 서울시제공 광명시, 4만석규모초대형‘K-아레나’유치추진 공연^스포츠등복합시설로운영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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