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5년 12 월 12일(금)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경찰이 향정신성의약품을 매니저 등 에게대리수령하게한혐의를받는가 수 싸이(48·본명 박재상)의 소속사 등 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 다. 11일연합뉴스취재를종합하면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4일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의 사무실과 차량 등을 압수 수색해 싸이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자료들을확보했다. 피네이션 측은“당국의 요청에 적극 협조했고, 향후에도 법적 절차에 따라 필요한조치를할것”이라고밝혔다. 싸이는2022년부터최근까지대면진 찰을받지않은채서울의한대학병원 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자낙스’와‘ 스틸록스’를 처방받고 매니저 등 제삼 자에게 대리 수령하게 한 혐의를 받는 다. 자낙스와스틸녹스는수면장애와불 안장애, 우울증치료에쓰이는향정신 성의약품으로 의존성과 중독성이 커 대면진찰과처방이원칙이다. 경찰은싸이와함께의약품을처방한 대학병원교수를피의자신분으로입건 한바있다. 싸이 측은“만성적인 수면장애 진단 을 받고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수면제 를복용하고있다”며“대리처방은없었 다”는입장을밝힌바있다. 경찰,‘수면제대리수령’싸이소속사등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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