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자고 나면리스트 늘지만 “실체있나”$ 與 ‘특검시기상조’ 선긋기 손잡을 듯, 말 듯했던국힘^개혁신당 ‘통일교특검’고리로단일대오급물살 “제의도하고전혀$”증인출석한윤영호말바꿔 12·3 비상계엄사태이후간극이벌어 졌던국민의힘·개혁신당이‘통일교정치 권로비의혹’ 사태를계기로급격히가 까워지고있다. 특별검사 추진을 고리 로단일대오를형성할태세다. 두정당 소속 의원 110명전원의서명을 담은 특검법공동발의가능성이커지고 있 다.이재명대통령재판중지, 김현지대 통령실제1부속실장 국정감사 불출석 문제등을 두고 가까운 듯 멀었던 두 정당이내년도지방선거를앞두고세계 평화통일가정연합 ( 통일교 ) 의혹을 통 해밀월관계를형성할지주목된다. 국민의힘과개혁신당은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을 반드시관철시키겠다는 각오다. 정권입김에서자유롭지못한 경찰의수사로는 실체적진실 규명이 어렵다는이유에서다. 송언석국민의힘원내대표는 12일기 자간담회에서“경찰수사와별도로국 회는 통일교 게이트 특검도입을 준비 해야한다”고강조했고,이준석개혁신 당대표도“민주당이의혹을털고싶다 면개혁신당이추천하는 특검을 받아 라”고압박했다. 양당도공동발의를위한 공식합의 에나섰다. 송원내대표와이대표도이 날특검법공동발의를위한첫통화를 가졌다고한다. 야2당이연대해정부·여당을강도높 게몰아붙인다면여당인더불어민주당 도마냥무시하기는쉽지않을수있다 는계산에서다.양당연대의마지막걸 림돌인 특검추천권 문제만 해결되면 단일대오 구축은어렵지않다는 전망 이다. 통일교 로비의혹에국민의힘소 속전·현직의원이름이거론되는 만큼 개혁신당은특검추천과정에서국민의 힘은배제해야한다는입장이다. 그간두정당은가까우면서도먼관 계를유지했다.이대통령재판중지,김 제1부속실장 논란에도 방향성은 동 일했지만 한목소리를 내는 것엔 주 저했다. 최근정국이 6·3 지방선거국면으로 빠르게재편되고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없다.수도권의경우 1%포인트차이 로승패가갈리는상황에서두정당연 대가 성사된다면해볼 만하다는 분위 기가 형성될수있다. 내친김에범야권 연대까지타진해볼수있다. 물론 두 당이특검법을 공동 발의해 연대의고리를 만든다 하더라도 국민 의힘체질변화가없이는정치적파장이 제한적일 수밖에없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 국민의힘지도부가 윤석열전대 통령등 ‘윤어게인’세력과끝내절연하 지못한다면개혁신당으로서는일회성 연대로 선을 그으려할 가능성이커서 다.개혁신당한관계자는“국민의힘이 ‘윤어게인’과같이하는모습을보인다 면시·구의원몇석을얻자고우리당정 체성을 버리면서연대할 생각은없다” 고분명히했다. 염유섭기자 김지윤인턴기자 특검법공동발의위한협의나서 특검추천권문제풀면연대순풍 چ ₙ ܶᗅ℡ㅡ℡ₙ ⭾ⅅ ܙ ⇞⠡ ݕ ሥ᠍℡。 ㋉㋇㋈㋏㚰㋉㋇㋉㋇᩵ℽ 㐰⼥ⅅ⼽⇉⫹㐱∹ ⁝♶⼡ᐹᑎ⹑Ქ ڍ ᗘ ᯡ♥᎕ₙ⇍ವ 㐮᩵Ჭᓽ ߅ ㍘Ⅾ ۉ ⎊ ᇭଡ଼ ک ೂೂ⼡ٕ ℚ⼩ٌ㐯 ⅎ ؽ ᗘ❥ܶ ߑ ⎉ ⇍ⅵᯡ ⇍⼽ᯡ᩹ᝉⅮ ۉ ㋉㋇㋇㋇⛦ ⇍ろ㋊㍘㋇㋇㋇᎕ₙ ⇍ವ 㐮᩵Ჭᓽ ߅ ㍘ ⃭Ὴ、ඎ⼥⇊ ᾏώ㐯 ⅎ ؽ ᗘ❥ܶ ߑ ⎉ ޥࠉ 〡 ⇍ܶᗅ℡ㅡ℡ₙ ㋉㋇㋈㋐ⅅᛁ ⭾ⅅ ܙܙ ᬁ〞Ⅾ ⎉ₙᑎᑲᯡ♥᎕ₙ ⇥ ھ 㐮ᑎᗺㅑ⾑㍘ώ چ ⇥⇊⇥ ھ ඍ ἑᗤἍ㐯 ⅎ ؽ ᗘ❥ܶ ߑ ⎉ ⇞ජῊ ⭾ⅅᝉⅮ ۉ ⇞⠡ ߑݕ ⹑⇥ ھ ⎍ᯩඍ⋚ℽፍ ᾁ ߒ 㐮⃭Ὴ、㋉㋇㋉㋈ ⼥ᙑ᎕ੵ℅㍘ ߁ Ᾱᅆᾏℕ㍗ᑎῑヅ᭙㐯 ᝑⅎ ؽ ⇞⠡ ݕ ߑ ⹑⇥ ھ ⎍ᯩඍ⋚ ℽፍᾁ ߒ 㐮⭾ⅅ ۉܙ ᇱ ℡。⇍⿉ᓽ ۉ ㍘ ᙞ⇊∹⠡⼩ٌ㐯 ᝑⅎ ؽ ⃭Ὴ、 ⎍ᯩ ೂ᩵⅙ ᗡℚ ᯡ᩵ ⅍≎ ⇍ഝᝑώᗅ⋅ೂ℡ₙ ㋉㋇㋉㋉⭾ⅅ ܙ ⋅✥ 㐰⼥ᗡඍⶒ〝ᗔ㐱 ۉ ᇱ ⇚⛒ 㐮⼥◱ሉ᎕ੵ⎉᎕㍘ℽろ ⇚⛒㍠ ܙ ጡᾏώ㐯 ℽ≎ ܶ⇞ᚽₙⅮ ⃭Ὴ、 ຺ ୂ➱ ೂ᩵⅙ ᗡℚ ㋉㋇㋉㋉⭾ⅅ ܙ ⋅✥ 㐰⼥ᗡඍⶒ〝ᗔ㐱 ۉ ᇱ⇚⛒ 㐮⭾ⅅ ۅ⟪ܙ ώ ⇚⛒ᾏώ㐯 ⇞⎍ ⇍ᗅ⋅ೂ⇞ᓽ∹⇞ᲭⅮ ㋉㋇㋉㋉ೂᲥᗁ ⯵⅙⅙⎙ሥ⇉ᱭಽ ❝⎍⼡ᐹ⇚⛒ 㐮⃭Ὴ、ᙑ、∹◱ ᾏώ㐯 מ ⁹ ᗅ⋅ೂ℡ₙ ㋉㋇㋉㋉ೂᲥ Ᾱ کٹ ፵᎕ອᾑಭ 㐮 ץھ ⽒᩵☁㍘ ᔙ⅑ౝٌ♡ᇅ ᚽඍ⃩ י 㐯 ࠉ Ᾱ♩ ⇍⭾ⅅᝉⅮ ۉ ㋉㋇㋉㋉ೂᲥᾹ کٹ ፵ ᎕ອᾑಭ 㐮㋉㋇㋉㋇⤝ሥ ۉ ᇱᐽಽ ⽑⎉᎕⁝♶ ع ⇑⽑ ک ㍘ ߁ ろ ⃭⇍ᛁᝉⅮ᎕ ع ⭾〝ᾏώ㐯 ୁῊᗅ ⇍ᗅ⋅ೂ℡ₙ ⃭Ὴ、ᛁᝉⅮⲂ ى ⎍ᯩ຺ ⃭Ὴ、㍠ℽ⿍Ὴୂ➱ሦ㍠ᯡ᩵ᚽ ک ຺ ⃭Ὴ、 ᛁᝉⅮ 더불어민주당은 12일세계평화통일 가정연합 ( 통일교 ) 의정치권로비의혹 을겨냥한야당의특별검사 ( 특검 ) 도입 요구에‘절대불가’방침을 밝혔 다.여권 인사연 루 의혹에‘엄정수사’를 촉 구하 면서도 ‘특검은시기상조’라고분명한 선을그었다. 통일교특검을수 용 하면‘내란 청 산’ 드라이 브 의동력이 약 화할 수있다는 의 견 이적지않다. 201 8 년지방선거를 앞두고 터 진드 루킹 사 건 에경찰 고발 과특검수 용 등선제대 응 을했다치명 상을입었던트라우마도상당하다.‘내 년 6월지방선거까지변수를 틀 어막아 야한다’는판단인 셈 이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 들 과 만 나 “야당의특검도입요구는 물타기, 정치공세”라 며 “현재는수사기관의신 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 구한다”고 했다. 박상혁원내소통수석부대표도 KBS 라 디 오에서“지 금 은사 건 을 넘 겨 받은 국가수사 본 부의엄정한 수사를 지 켜봐 야할 때 ”라 며 야당의특검요구 를일축했다. 대신제2 내란특검출범을시사하 며 국면전 환 에나섰다. 정 청래 대표는이 날 최고위원회의에서“내란·김 건희 · 채 상 병 3대특검에서 손 도 못 댄 내 용 이 너 무 많 다” 며 “내란 척 결을이대로 끝 낼 수없다. 미 진한수사를계속해야한 다”고 2차 종 합특검을 주장했다. “ 독 일, 프랑스처럼 내란범 들 에대해끝까 지추적해 티끌 까지법정에세워야 한 다”고도 했다. 야당에서는 ‘선 택 적특 검’이라는비판이나 온 다. 당 지도부가 정면돌파 방침을 굳혔 지만, 물 밑 에선여론 동향을 예 의주시 하는기 류 다.이날 공개된한국 갤럽 여 론조사 결과 이재명대통령지지 율 이 5 6%로전주에비해 6%포인트나 떨 어 지는등후 폭풍 이가시화하고있다.경 찰 청 특별전담수사 팀 이이날 전재수 전해양수산부장관, 임종 성전민주당 의원등을입 건 하고출국 금 지한것도 악 재다. 향후 파장이더커질 수 있어 서다. 정대표나 김 병 기원내대표 등 민주 당 지도부가이날 공개회의에서‘통일 교의혹’은한마 디 도하지않 았 은것도 이 때 문이다. 그만큼 상황을신중하게 보고있다는 얘 기다. 당일각에선선제적으로의혹을 터 는 게최선이라는 의 견 도 나 온 다. 박지원 의원은 SBS 라 디 오에나가 “지 금 은수 사를지 켜 보는게 바람 직하다”면서도 “특검은 필 요하다면해야 한다”고 했 다.김 영 진의원은전날 “정치적공격의 도구가 아 니 라 객 관적사실을 밝혀 내 는 차원에서 ( 특검을 ) 검 토 할 수도있 다고 본 다”고했다. 제기된 의혹이실체보다 과장 됐 을 수있다는판단이 작용 한것으로보인 다. 윤 영호 전 통일교 본 부장 녹취록 등을근거로강선우민주당의원등에 대한 추가 의혹이제기 됐 지만, 지 금 까 지드 러난 사실만 놓 고 보면파 괴 력이 제한적일수있다는해석이 많 다. 당장 통일교 ‘ 접촉 ·관리’로지목된강의원과 노영 민전대통령비서실장, 김연철전 통일부장관등이강한어조로의혹을 공개부인하는 데 다,윤전 본 부장도이 날 권성동 국민의힘의원정치자 금 법 위반재판에출석해“저는그 런 진 술 을 한 적이없다” 며 발을 빼 는 듯한 모습 을보 였 기 때 문이다. 아직까지민주당내기 류 는선제대 응 에나섰다자 칫 ‘제2의드 루킹 사태’가벌 어질수있다는위기감이지배적이다.민 주당은지 난 201 8 년지선을앞두고야 당이 댓글 조 작 을한다는진보 스피 커 김어준 씨 의혹제기를받아 들 여경찰고 발 및 특검가동으로대 응 했고,당시친 문재인계 핵심 이던김경수경 남 지사가 실형을선고받는 예 상밖의결과를받아 들 여야했다. 정지용^염유섭^김정현기자 野특검요구에철벽방어 특검수용땐내란청산동력약화 지도부“엄정수사”정면돌파방침 당내“의혹털자”선제대응론에 일부“파괴력제한적”해석분분 지선앞두고‘드루킹트라우마’도 ☞ 1면‘천정궁금고속280억’에서계속 당시 A씨 가 조사 전통일교가 선 임 한 법무법인소속 변 호 사 들 을 만나 1 시간가 량함께 회의를했기도했고, 조 사 당시통일교 관계자가 A씨 를 데 려 다주면서 휴 대 폰 을 보관해주겠다고 한점등을포 착 했기 때 문이다. 특검은그 러 나한 총 재개인 금 고자 금 의출 처 와정치권로비전반을 수사 하지않기로했다. 특검법상수사범위 를 넘 어선다는이유에서다. 그 대신여 야 의원 들 에게 금품 을 제공했다는 윤 영호 전통일교 세계 본 부장의진 술 내 용 등에내사 ( 입 건 전조사 ) 사 건번호 를 부여해사 건 기 록 을정리했다. 그리 고이 들 기 록 은최근경찰 청 국가수사 본 부내특별전담수사 팀 으로이 첩됐 다. 23명규모의대규모 특별수사 팀 을 꾸린 경찰은출범이 튿 날 곧바 로윤전 본 부장을 접견 하는 등 수사에속도를 내고있다.윤전 본 부장이진 술 했다는 5 명정치인 중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임종 성전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 환 대한석 탄 공사 사장 ( 전 미래 통 합당의원 ) 을정치자 금 법위반 또 는 뇌 물 수수 혐 의로입 건 하고 출국 금 지도 조 처 했다. 특별수사 팀 은 또 한 금품 수수를의 심 받는 정치인 들 을 차 례 로 불 러 조사 할계 획 으로 알 려졌다.다만통일교 측 이조직적으로 ‘윤 영호 개인의단 독 범 행 ’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인 데 다 자 금 추적이쉽지않은 현 금 이라는 점에서 수사에는적 잖 은 난항 이 예 상된다.여 기에 돈 을 받 았 거나 통일교와 접촉 했 다고 의 심 받는 정치인 들 은 모두 강하 게의혹을부인하고있다. 로비를주도했다는윤전 본 부장 역 시이날 권성동 의원재판에 증 인으로 출석해“세간에회자되는 부분도 … 제 의도하고 전 혀… ”라 며 “저는 그 렇 게 진 술 한적이없다”고태도를 바꿨 다. 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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