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C3 연예 '첫 번째 남자' 함은정과 오현 경이운명의소용돌이속에서치 열한연기사투를벌인다. 1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MBC사옥에서는MBC '첫번째 남자' 제작발표회가개최됐다. 행 사에는함은정오현경윤선우박 건일 김민설 등과 강태흠 PD가 참석해작품에대한이야기를나 눴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 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 자와자신의욕망을위하여다른 사람의삶을빼앗은여자의목숨 을건치명적대결을그린드라마 다.서현주작가의 '두번째남편' ' 세번째결혼'을잇는숫자시리즈 다. 한번보면빠져나올수없는 몰입감과도파민이폭발하는스 토리가예고됐다. 메가폰을잡은강 PD는 "욕망 에가득한여자가다른여자의세 상을무너지게만든다.이에무너 진 여자는 다른 삶을 살고자 복 수하는 내용의 드라마"라면서 작품을소개했다. 이어 "제목인 ' 첫번째남자'는곧 '첫번째사랑' 이라는메시지를담았다"라고설 명했다. 극중 함은정은 생존력 최강의 현실파 오장미와 안하무인 재벌 손녀 마서린의 캐릭터를 소화하 며 1인 2역 연기에 대한 기대감 을고조시킨다. 오현경은채화영 으로분한다.채화영은원하는것 은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고빼 앗는악의끝판왕이다. 박건일은 미슐랭쓰리스타세프출신의완 벽남 강준호로, 윤선우는 훈남 변호사강백호를맡았다. 채화영의 섬뜩한 욕망으로 인 해뒤바뀐쌍둥이의운명,오장미 의 처절한 복수, 그리고 두 형제 와 진홍주까지 얽히고설킨 예측 불가능한로맨스가주관전포인 트다. 함은정은 "1인 2역에 대한 압박이 있었지만 감독님과 작가 님의도움으로캐릭터를잘잡을 수있었다.덕분에순조롭게촬영 했다. 비주얼적으로 감정적으로 다르게 접근하는 것을 공부했고 그 점을 중점적으로 봐 달라"라 고말했다. 특히함은정의결혼이후첫작 품이다. 함은정과김병우감독은 지난달 30일 서울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결혼식을올렸다.두사 람은영화계지인모임에서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열애설 없이 결혼을발표했다. 이에함은정은 신혼여행을 미루고 연기 활동에 집중한다.김감독역시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 공개를 앞두고있다. 윤선우또한결혼을하며유부 남대열에합류했다. 이에윤선우 는 "사실 함은정이 결혼하는 것 을잘몰랐는데좋은시너지를내 고자했다. 현장에서는애틋하게, 또사랑하도록노력중이다"라고 말했다. 함은정은 "윤선우와 참 호흡이좋다. 결혼이라는키워드 가제머릿속에없을정도로윤선 우에게집중했다. 공교롭게경사 후 작품이 공개돼 더 경사가 될 것같다. 덕분에더집중이된것 같다"라면서기쁜마음을드러냈 다. 오현경은 "대본에 충실하고자 했다. 디테일하게 잘 담긴 것 같 다. 감독님이감정선을잘가지고 가려고 도와주셨다. 이 인물이 배우 활동을 했는데 '나는 도마 위생선처럼선택을당하고살지 만선택하고싶다'라는대사가있 다. 그래서 이 인물이 신분상승, 결혼, 출산 등 잘못된 야망으로 시작되고멈출수없다. 철저하게 '최고의 빌런'이라고 대본에 써 있다. 이 여자의 아픔을 다 표현 할 수 있도록 연기했다"라고 돌 아봤다. 윤선우는 "저희 부부는 작품 이야기를 잘 안 한다. 아무래도 일일드라마다보니 촬영 시간이 길기에아내가내조를많이해주 려고한다",함은정은"각자일이 야기를잘하지않는다.제가일일 드라마를연달아하기때문에체 력관리를걱정하더라.그래서함 께 보약을 먹기로 했다"라고 언 급했다. 오현경과 함은정은 지난해 KBS1 '수지맞은우리' 이후재회 하기도 했다. 오현경은 "거기선 현모양처였다"라면서 "작품을 선택한 이유의 결정적인 요인이 함은정이었다. 은정이한다면완 전히다른캐릭터를우리가어떻 게표현할지궁금했고기대가됐 다. 역시나 너무 사랑스럽다. 은 정은너무좋은사람이다.기특하 다. 하지만 화면은 전혀 다른 사 람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 겠다"라면서 후배를 향한 애정 을 드러냈다. 함은정은 "가족 같 은 분이다. 촬영하며 많이 의지 하고 있다. 앞으로 적으로 만나 야하는데워낙선배님이잘받아 주시고또하고싶은대로하라고 하신다. 저도시너지가나는마법 같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계셔서 감사하다"라고 존경심을 내비쳤 다. 한편 '첫 번째 남자'는 오는 15 일첫방송된다. 우다빈기자 배우하지원이성수동빌딩을매 각하며 80억 원대의 시세차익을 거둔것으로확인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하지원은 2020년 3월 소속사 해와달엔터테 인먼트명의로 100억원에매입했 던성수동건물을지난달약185억 원에매각했다.하지원이대표로있 는해와달엔터테인먼트가해당건 물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회사 사 무공간으로도사용해왔다. 해당건물은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대지면적 257㎡, 연면적 998㎡ 규모다. 지하철 2호선 성수 배우하지원. CJ엔터테인먼트제공 ‘첫번째남자’ 함은정·오현경의열연향연 MBC일일극 ‘첫번째남자’ 제작발표회 함은정 1인2역, 오현경악인연기사투 배우 오현경과 함은정(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새일일드라마‘첫번째남자’의제작발표회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 하지원, 빌딩매각으로 5년만에 80억벌어 100억원에매입성수동건물팔아 역 4번출구에서도보 5 분 거리에 위치하며 준 공된지3년밖에되지않 은 신축급 건물로 알려 져 있다. 하지원은 매입 당시 약 31억 원을 현금 으로 투입하고, 약 75억 원가량의대출을활용한 것으로추정된다. 이 건물은 올해 들어 시세가 빠르게 상승했 다. 지난 3월만 해도 41 억 원이 오른 것으로 전 해지며‘핫 플레이스 성 수동’의 상승세를 보여 줬다. 하지원은 약 5년 8 개월 보유 끝에 약 85억 원의시세차익을거둬들 였다. 법인세와 각종 부 대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순수익은 약 70억 원대 로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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