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세킨저 하이스쿨(Seckinger High School) 재학생 양궁 선수들이 조지아 주(State) 대회에서뛰어난성과를거두 며주목을받고있다. 2025년 12월 13일, 조지아주 스테 이츠보로(Statesboro)에서 열린 조지 아주 양궁 25M 실내선수권대회(GAA State 25Meter Indoor Championship) 에서 세킨저 하이스쿨 재학생인 이레 리(Iireh Lee, 11학년) 선수는 리커브 U21 부문 3위를차지하며메달을획득 했다. 특히이레리재학생은양궁을시작한 지단1년만에주(State) 대회에서메달 을 획득한 선수로, 상급연령대 선수들 이 출전한 U21 부문에서 이룬 성과라 는점에서더욱큰의미를지닌다. 짧은 기간 동안 보여준 빠른 성장과 집중력 은학생선수의높은잠재력을잘보여 주고있다. 같은 대회에서 세킨저 하이스쿨 재학 생인 하윤 최(Hayun Choi) 선수 역시 리커브U18부문1위를차 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 다. 이로써 세킨저 하이스 쿨은이번조지아주스테 이트 대회에서 재학생 두 명의 메달리스트를 배출 하는성과를거두었다. 또한리커브U18부문리 아 모한티(Ria Mohanty) 9위, 리커브 U13 부문 메 그나 나그(Meghna Nag) 2위 등의 성적도 함께 기 록됐다. 이번대회에출전한선수 들은 HKC_ARCHERY 소속선수들로, 학교생활 과 훈련을 병행하며 기량 을 꾸준히 향상시켜 왔다. 이번 성과는 세킨저 하이 스쿨 재학생들이 학업과 스포츠를 균형 있게 이어 가며 이룬 값진 결과로 평 가된다. 박요셉기자 종합 A2 “내년조지아경제침체가능성…고용시장은안정” 내년조지아경제는전국적인경제역 풍영향으로경기침체가능성이 높아 지겠지만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보일것이라는분석이나왔다. 조지아대학교(UGA)산하싱크탱크인 셀릭 경제성장센터는 이번 주 이 같은 내용의제43차연례경제전망보고서를 발표했다. 셀릭센터는보고서에서“내년조지아 경기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49%”라 며“약간의외부충격으로도경기침체 로기울수있다”고진단했다. 조지아 경제에 부담을 주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워싱턴발정책이지적됐다. 구체적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전쟁 과더욱강화된이민정책이가장큰경 제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다. ▲관세전쟁 충격- 조지아는 타주보 다국제무역의존도가커관세로인한 충격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전망됐 다. 다만 경제구조가 다양한 애틀랜타 는타도시에비해무역의존도가낮아 충격이덜할것으로보인다. 반면브런 즈읙과서배너항, 달톤, 게인즈빌등특 정산업비중이높은도시들은제품해 외수출비중탓에부담이늘어나게될 것이라는분석이다. ▲고용시장-안정적이지만활력없이 정체상태인올해고용시장형태가내년 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 는“과거에는근로자가임금인상을위 해 직장을 옮기는 사례가 많았지만 현 재는 고용주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면 서이런흐름은내년까지이어질것”으 로분석했다. 내년고용증가율은0.5% 에그쳐사실상고용시장은정체상태에 머물것으로보인다. ▲주택건설·부동산 시장-고용시장 의 경직성과 주택 소유주의 이동 감소 와이로인한매물축소, 관세여파로인 한 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이민정책 영 향으로건설노동력공급제약등이복 합적으로 겹쳐 내년 조지아 주택 건설 및 부동산 산업은 침체 국면을 벗어나 지못할것으로셀릭센터는내다봤다. ▲소비-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내년 조지아 경제를 지탱할 것이라는 것이 보고서 내용이 다. 조지아 11월 세수는 전년 동월 대 비 소득세수입은줄었지만판매세수 입증가에힘입어0.9%늘어났다. 특히 유류세수입은53%, 7,000만달러나늘 어난점이긍정적전망의기초가됐다. 이필립기자 UGA경제전망보고서 관세전쟁·이민정책등 워싱턴발경제역풍탓 조지아주 양궁대회에서 메달에 입상한 이레 리, 하윤 최 학생이 HKC-양궁감독과함께포즈를취했다. 세킨저고교생들, 조지아주양궁대회대거입상 최하윤금메달, 이이레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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