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대한민국 1위 밥솥 브랜드 쿠 쿠의 미주 법인인 쿠쿠 아메리 카(CUCKOO America)가 연말 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 은‘CUCKOO Year-End Big Sale’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2월 12일부터 28일까지 쿠쿠 아메리카공식온라인몰(cuck- ooamerica.com) 에서단독으로 열린다. 쿠쿠 아메리카는 이번 프로모 션을 통해 올 한 해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밥솥과 주방·생활용품을 엄선해 선보 인다. 밥솥, 공기청정기, 조리도 구, 텀블러 등 주요 인기 제품을 최대50%까지할인된가격으로 제공해연말쇼핑수요를겨냥했 다. 특히밥솥라인업을대폭강화 했다. 3인용과 6인용 가정용 모 델부터 10인용 대용량 제품, 식 당 및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30 인용 업소용 밥솥까지 다양한 용량의제품을합리적인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와함께겨울철실내공기질관 리를 위한 공기청정기와 에어서 큘레이터,에어프라이어,프라이 팬·웍팬등주방필수아이템도 할인대상에포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블랙프 라이데이기간큰호응을얻었던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100% 증정’이벤트도 앵콜로 진행된 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 매하더라도결제금액에따라추 가 사은품을 받을 수 있어 실질 적인혜택이크다는평가다. 사은품 혜택은 조건 충족 시 100% 제공되며, 300달러 이상 구매시커피메이커, 500달러이 상구매시브레드메이커, 700달 러 이상 구매 시 무선 청소기가 각각증정된다. 쿠쿠 아메리카 관계자는“한 해 동안 쿠쿠 제품을 사랑해 주 신고객들께감사의마음을전하 고자,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 정혜택을다시마련했다”며“이 번연말빅세일을통해합리적인 쇼핑과함께쿠쿠와더욱따뜻하 고풍성한연말연시를보내시길 바란다”고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미국과 캐나다공식온라인몰에서동시 에 진행되며, 오프라인 쿠쿠 브 랜드스토어는대상에서제외된 다. 자세한 내용은 쿠쿠 아메리 카공식웹사이트에서확인할수 있다. 박요셉기자 종합 A4 베이비붐 세대가 젊은 성인이었 을때, 일반적인첫주택구매자의 나이는 23세에 불과했다. 그러나 2025년현재,그평균연령은40세 로 껑충 뛰었다. 이는 엄청난 격차 다. 폭스5(FOX 5) 부동산 전문가 존애덤스가그이유를설명한다. 베이비붐 세대에게 인생의 각본 은빠르고명확했다. 직업을얻고, 한 푼이라도 아껴 저축하고, 결혼 한뒤즉시집을사는것이었다. 오 늘날의 시간표는 매우 다르다. 첫 주택 구매자들은 이전 세대가 겪 지않았던새로운방해요소와재 정적난관에직면하고있다. 다음은 첫 주택 구매자 연령이 23세에서 40세가 된 주요 이유들 이다. 인생의우선순위가바뀌었다. 베 이비붐 세대는 종종 서둘러 결혼 하고 가정을 꾸렸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여유로운 길을 택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는 데 집중하 며, 종종 4년 이상이 걸리기도 하 고,먼저경력을쌓는데주력한다. 사회적습관도극적으로변했다. 많은 젊은 성인들은 데이트나 서 둘러 결혼하는 것보다 휴대전화 와 소셜 미디어 피드에 더 집중하 는것으로보인다. 학자금 대출이라는 족쇄도 대부 분의 베이비붐 세대가 걱정할 필 요가 없었던 문제다. 오늘날의 구 매자들은 종종 상당한 학자금 대 출빚을안고졸업한다. 매달수백 달러가 대출 상환에 들어가면 집 을 위한 저축은 어려워진다. 조지 아주의 많은 젊은 성인들은 20대 초반에저축을쌓는대신, 졸업후 첫10년을학자금빚을갚는데보 내며내집마련을더욱뒤로미루 고있다. 조지아주의부동산시장또한극 적으로 변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는 한때 저렴한 주택으로 유명했 다. 교외의첫주택은일반적인급 여로도충분히살수있었다. 이제 귀넷카운티와콥카운티같은지 역에서는가격이폭등했다. 사라진소형주택때문이다.건설 업자들은더큰주택에서더많은 돈을 벌기 때문에, 베이비붐 세대 가한때구입했던작은단층주택 들은 대부분 과거의 유물이 되었 다. 게다가대형투자회사들은애 틀랜타에 남아있는 많은 저렴한 주택들을매입하여임대용으로전 환하고있다. 높은 임대료는 저축을 특히 어렵 게 만든다. 베이비붐 세대는 임대 료가소득의적은부분을차지했기 때문에 빠르게 저축할 수 있었다. 오늘날애틀랜타와같은도시의임 대료는 매우 높다. 너무 많은 돈이 주거 비용으로 지출될 때, 20%의 계약금을 위한 저축은 거의 불가 능하게느껴진다.많은구매자들은 충분한 저축을 모으기 위해 30대 후반까지기다려야한다. 첫주택구매자의연령상승은미 스터리가아니다.베이비붐세대는 결혼과내집마련을향해빠르게 나아갔다. 오늘날의 세대는 빚에 짓눌리고, 기술기반의방해요소 에영향을받으며, 훨씬더비싸진 조지아주주택시장을헤쳐나가고 있다. 이러한조건들이변하지않는한, 첫 주택 구매자의 평균 연령은 당 분간떨어질가능성이낮다. 애틀랜타 토박이인 존 애덤스는 주거용 부동산 전문 부동산 중개 인이자 투자자, 작가다. 그는 대부 분의 미국인에게 집을 소유하는 것이그들이할수있는최고의투 자라고믿는다. 박요셉기자 첫 주택구입 연령 40세… 젊은층 내집 마련 ‘빨간불’ 우선순위변화,학자금대출족쇄 가격상승에소득못미쳐,대형화 쿠쿠, 연말감사빅세일 12월12 ~28일공식온라인몰단독진행 최대50%할인·구매금액별사은품증정 새는변기에 ‘수도요금폭탄’환불받아 더글라스빌에거주하는한부부 가 수개월간의 전화와 이메일 끝 에치솟는수도요금문제로온라 인부동산관리회사로부터1,500 달러를 환불받았다고 애틀랜타 뉴스퍼스트가보도했다. 니나워커씨는남편과함께평소 수도 요금으로 약 50달러를 지불 했다고말했다. 그러나두개의변 기에서 소리 없이 물이 새면서 다 음달수도및하수도요금이 800 달러를 넘어섰다. 그 다음 달에는 거의700달러의추가요금이부과 되어총액이 1,500달러에육박했 다. 워커씨는고지서를받자마자공 과금 납부를 관리하는 청구 회사 인 컨서비스에 연락했다고 밝혔 다. 워커씨는마인드부동산관리회 사, 제3자 청구 회사, 더글라스빌 시수도국과여러차례연락을주 고받았지만 명확한 답변을 얻지 못했다. 유지보수팀이 두 개의 변 기를수리한후, 세번째변기에서 물이 새기 시작했다고 워커 씨는 말했다.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의 조사가진행된후, 워커씨는한관 리자로부터전화를받았고, 1,500 달러의 요금에 대해 책임지지 않 아도될것이라는말을들었다. 워커 씨는“마인드가 나쁜 회사 라고말할수는없다. 이것이우리 가 겪은 유일한 문제이기 때문이 다. 다만,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위 치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 지않는다는점이문제”라고말했 다. 워커씨는현재집에만족하며이 번사건이해결되어안도했다고덧 붙였다. 박요셉기자 변기서물새,두달1500불부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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