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469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5년 12 월 17일(수) A #>캅 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김 모씨는지난해10월께자신이주택보험 을 가입하고 있는 보험사로부터 편지를 받았다.30일이내에지붕전체를교체하 지 않으면 보험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이 었다. 하지만 김 씨 주택의 지붕은 교체 한지 6년밖에되지않았고당시상태도 양호했다. 결국 3곳의 지붕업체에 의뢰 해점검을의뢰했지만모두문제가없다 는답변을받았다.그럼에도불구하고해 당보험사는결국보험을일방적으로해 지했다.김씨는얼마지나지않아새로운 보험사를찾았지만심한마음고생을겪 어야만했던기억은지금도생생하다. 김 씨와 같은 상황에 처한 주택 소유주 보호를 위한 새로운 규정 이 내년 1월1일부터 조지아에서 발효된다. 새롭게 시행되는 보험관련 규정 에 따르면 보험사의 주택보험 해 지예고통보기간이현행 30일에 서60일로두배로늘어난다. 이번법개정은허리케인헬린과 같은대형피해사태이후보험사 들이 가입자를 대거 해지하는 상 황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주의회에서이뤄졌다. 법안발의자인주상원보험노동 위원회 위원장인 래리 워커(공화) 의원은“해지통보를받고실제로 대응할 수 있는 기간은 2주도 안 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추가 로확보된한달이주택소유주들 에게 새 보험을 찾거나 보험사가 지적한 문제점을 해결할 시간을 제공해줄것”으로기대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자연재 해피해에대비한‘재난저축계좌 (catastrophe savings account)’ 신설법안도시행된다. 주택 소유주가 이 계좌에 돈을 적립하면주세금공제를받을수 있고 이자는 비과세로 처리된다. 재난 피해 복구비용으로 인출할 경우에도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다. 적립한도는 보험 공제액 한도 에 따라 달라지며 지역은행을 통 해 해당계좌를개설할수있다. 이필립기자 조지아주택보험규정새해부터바뀐다 15일로 오바마케어(ACA) 내년 도 공개가입 기간이 종료됐지만 조지아 주민에게는 추가 가입 기 간이부여된다. 조지아 자체 ACA 거래소인 조 지아액세스(GeorgiaAccess.gov) 일정에 따르면 조지아 주민들은 기간 만료와 관계없이 내년 2월1 일부터 효력이 발생되는 보험상 품을 내년 1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글린 카운티 등 일부 지 역 주민에게는 2월 13일까지 가 입기간이 연장된다. 조지아액세 스에는 현재 약 130만명의 조지 아주민이가입돼있다. 한편 ACA 2026년도 가입자 수 는 수개월이 지나야 윤곽이 드러 날 것으로 보인다. 연방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에 따르면 조지아 경우 올해 공개 가 입 3주차였던 지난 11월 22일 기 준 가입자수는 21만4,000여명으 로 집계됐다. 업계는 이 같은 조지 아가입규모에대해‘고무적’으로 평가하고있다. 하지만전문가들은조지아가내 년에 전국에서 무보험자 증가폭 이 가장 큰 주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CA 보조금 만료 시 보험료 상승폭이 상대적 으로크기때문이다. 보건정책연구기관인 KFF에 따 르면연소득 8만5,000달러인풀 턴카운티부부의경우가장저렴 한 실버플랜을 선택해도 월 보험 료가현재약 700달러에서 2,600 달러이상으로오르게된다. KFF는 내년에 약 46만명의 조지 아 주민이 추가로 무보험자로 전락 할것으로전망하고있다. 이필립기자 ACA추가가입 내년1월15일까지가능 보험해지통보기간30→60일 비과세‘재난저축계좌’신설도 15일새벽스넬빌주택화재로이집에살고있던여성이침실에서사망한채발견됐다. 화재현장모습. <사진=귀넷소방국제공> 조지아액세스통해…2월부터보험효력 새벽귀넷주택화재…잠자던여성사망 귀넷 카운티 주택에서 15일 새 벽화재가발생해여성한명이숨 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소방당국 은자세한화재발생경위를조사 중이다. 귀넷 소방국에 의하면 화재 신 고가 접수된 시간은 15일 새벽 1 시 4분께. 화재가 발생한 스넬빌 의한주택에살고있던남성으로 부터였다. 이 남성이 911에 신고 한 시간은 화재가 어느 정도 진행 된 뒤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 을 당시 불길은 이미 차고에서 다 락으로번진뒤였다. 한 차례 실패 끝에 겨우 집안으 로진입한소방대원들은2층침실 에서숨져있는여성을발견했다. 3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멀쩡한데…지붕안바꾸면보험해지한다고?” 15일스넬빌서…화재원인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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