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470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5년 12 월 18일(목) A 사고차량이매장안셀프계산대등을들이받은뒤멈춰있다,<사진=11얼라이브뉴스> 크로거매장에차량돌진…4명부상 애슨스 시내 크로거 매장에 차 량이 돌진해 4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부상자 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 로전해졌다. 애슨스-클라크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16일 오전 11시께 발생했 다. 사고가발생한크로거매장은 조지아대학 캠퍼스와 신입생 기 숙사인근에위치하고있다. 사고 당시 매장에 있던 한 목격 자는“닛산 알티마 승용차가 크 로거약국옆유리창을뚫고들어 와셀프계산대여러곳을들이받 고멈춰섰다”고설명했다. 이사고로직원 한명이차량과 키오스크 사이에 끼이는 등 4명 이 부상을 입었고 다수의 상품과 기기들이훼손됐다. 일부목격자는사고운전자가정 신저하등의료이상을겪었을가 능성을제기했다. 하지만 사고 운전자와 직접 대 화를 했다는 또 다른 목격자는 애슨스UGA인근매장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비자 전자여행허가제(ESTA) 입국자에 대한 심사를 대폭 강화하는 방안 을추진하면서, 미국관광산업전 반에긴장감이고조되고있다. 특 히한국관광객의존도가높은한 인여행업계는“단체관광시장이 직격탄을맞을수있다”며상황을 예의주시하고있다. 연방국경세관보호국(CBP)은최 근연방관보를통해ESTA입국자 를대상으로한심사강화규정개 정안을 공개했다. 개정안에는 과 거 5년간 소셜미디어(SNS) 사용 기록과 지난 10년간 이메일 계정, 이름, 생년월일, 주소 등 광범위한 개인정보 제출, 가족 출신지 기재 요구가포함돼있다. 이방안은현 재공개의견수렴단계로, 최종시 행 시점과 세부 기준은 아직 확정 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외국인 입국자 심사 강 화행정명령의연장선에서추진되 는 것이다. 정책이 현실화될 경우, 한국을 포함한 42개 비자면제협 정(VWP) 국가 국민들의 단기 관 광·출장·경유 수요에 일정한 영 향을미칠것으로예상된다. 국립공원정책을둘러싼논란도 부담을 키우고 있다. 미국 정부는 2026년부터 주요 국립공원을 찾 는비거주외국인관광객대상입 장료 체계를 개편한다고 발표했 다. 내년 1월1일부터 비거주자용 연간 패스 가격은 250달러로 인 상되며, 패스를 구매하지 않은 경 우인기국립공원 11곳입장시 1 인당100달러가추가된다. 또한 무료 입장일 일정이 개편 돼,기존의마틴루터킹데이와준 틴스등일부휴일은미국시민과 거주자중심으로적용된다. 업계에따르면한국관광객상당 수는 여행사를 통해 단체로 미국 을 방문하는 구조여서, 이번 정책 변화가 일정한 영향을 미칠 것으 로 전망된다. 한 여행업계 관계자 는“ESTA 심사 강화와 국립공원 요금 인상이 겹치면 여행 수요가 줄고, 기존 상품 구성에도 어려움 이생길수있다”며“특히추가비 용이 발생하면 소비자들이 미국 여행을 포기할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한국 관광객이 서부 지역 대표 관광 코스인 그랜드캐 년, 요세미티, 자이언캐년, 브라이 스캐년 등 4곳을 모두 방문할 경 우, 기본 패키지 요금에 국립공원 입장료만400달러가추가된다. 2면에계속·황의경기자 SNS제출등까다로운입국심사 국립공원입장료인상맞물려 한국단체관광수요위축우려 ■ESTA입국외국인심사강화방안 <연합> ESTA심사강화에관광냉각…한인업계도‘비상’ <전자허가제> 신임애틀랜타총영사에 이준호주미대사관공사 올 해 6월부 터공석이었던 주 애틀랜타 총영사에 이 준호( 사진) 주 미국 대사관 공사가임명됐다. 외교부는 17일인사기획관실보 도자료를 통해 애틀랜타 총영사 에 이준호 주미대사관 공사를 발 령했다고발표했다. 3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운전자가극도로흥분한상태였 지만 몸 이상을 호소하지는 않았 다”고전했다. 경찰은 이날 저녁 발표를 통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운전자의의료적문제여부도확 인된것이없다”고밝혔다. 이필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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