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경희대학교 미동남부동문회(회장 유 은희)는 지난 12월14일 저녁 슈가로 프 컨츄리클럽 유은희 회장 자택에서 2025년송년회를개최했다. 송년회에서는 전 김종환 회장에게 공 로패를 전달했으며, 2026-27년 회장 에 현 유은희 회장의 연임을 총회에서 결정했다. 또한지난10월 LA에서개최 한 경희대 미주총동문회 총회에 참석 한유은희회장의보고가이어졌다. 2부 친교 순서에서 송년회 흥을 돋는 즐거운게임과노래자랑이있었으며기 념촬영이있었다. 박요셉기자 종합 A2 “귀넷셰리프국인데…가족석방하려면돈보내라” 귀넷 셰리프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 기가 귀넷 주민들을 상대로 발생해 주 의가요구된다. 스와니경찰은최근자신들을귀넷셰 리프국직원이라고소개하는전화를건 뒤“구치소에수감중인가족이나지인 을 석방하려면 돈을 보내라”는 보이스 피싱 사기극이 늘고 있다고 주민들의 주의를당부했다. 실제피해사례도확인됐다. 경찰에따르면지난10월말께스와니 거주 한 여성에게 귀넷 셰리프국 특별 요원이라고자신을소개한전화가걸려 왔고 이들은 이 여성에게 가족이 구치 소에 수감돼 있으며 모바일 결제 앱을 통해 보석금을 보내면 즉시 석방될 수 있다고말했다. 결국이여성은 2만5,000달러가넘은 금액을사기범들에게송금한것으로전 해졌다. 사기극은여기서그치지않았다. 사기범들은 피해 여성이 돈을 송금하 자 이번에는 배심원 소집에 응하지 않 아체포영장이발부됐다며협박을이어 갔다. 이들은 위조된 귀넷 카운티 체포영장 을 보내 돈을 보내지 않으면 체포하겠 다고위협했다는것이경찰설명이다. 이후 사기범들은 실제 이 여성의 집 을 두차례찾아가현금을받아간것으 로확인됐다. 스와니 경찰은“피해 여성이 뒤늦게 경찰에신고한뒤에야경찰이나셰리프 국직원은전화나앱등을통해돈을요 구하지않으며배심원불출석을이유로 체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안내 받았 다”고전했다. 스와니경찰은피해여성의집방문당 시감시카메라에찍힌사기범의사진을 배포하고주민들의제보를당부했다. 이필립기자 이번엔셰리프사칭피싱사기 스와니여성실제거액피해 직접가정집방문해돈받아가 미동남부경희대동문회는지난14일송년회를개최하고유은희현회장을유임시켰다. 경희대 동문회송년모임개최 유은희씨2026-27회장에연임 귀넷셰리프국직원을사칭하며배심원불출석 을이유로체포협박을한뒤현금을받으러온 사기범이피해자집현관감시카메라에찍힌모 습. <사진=스와니경찰제공> ESTA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 관계자는“환율 상승까지 겹치는 상 황에서,입장료만으로도여행객이느끼 는부담이적지않을것”이라고말했다. 이같은상황에일부여행사는대비책 마련에나서고있다. 한관계자는“아직 정책 세부 사항이 확정되지 않아, 시행 방식에 따라 1안부터 3안까지 다양한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며“정책이 급작스럽게시행됐다가다시바뀔가능 성도 있어 섣불리 방향을 정하기 어렵 다”고말했다. 다만현재까지예약취소 나 직접적인 매출 감소 등 가시적인 여 파는나타나지않고있다. 여행업계관계자들은“아직까지는피 부에 와 닿는 변화는 없다”며“여행업 계전반이굉장히주의깊게상황을지 켜보고있다”고전했다. 이같은우려는미주류여행업계에서 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여행 협회는 최 근 성명을 통해“비자면제프로그램 이 용여행객들의소셜미디어이력을확보 하려는 정부 방침을 깊이 우려하며, 이 정책이 미국 여행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경고했다. 한인 여행업계 관계자들도 이러한 정 ◀1면서계속 책이 과연 실질적으로 미국에 도움이 되는지의문을제기했다. 한 관계자는“미국은 세계 최고 수준 의 관광지로 매년 수백만 명의 여행객 이 방문해 수십억 달러를 소비한다”며 “정부는 자국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설 명하지만, 과연 미국 전체를 위한 정책 인지묻고싶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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