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A3 종합 사랑의천사포,올해도19일모금생방송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한인 구호 프 로그램인‘사랑의 천사포(위원장 김백 규)’는올해도어려운이웃을돕기위한 모금생방송을오는19일전개한다. ‘사랑의 천사포’는 질병, 실직, 사고 등으로경제적어려움에처한애틀랜타 한인동포및취약계층을돕기위해설 립됐으며, 매년 연말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와협력하여생방송모금캠페인 을진행하고있다. 천사포 재단은 지난 한 해 동안 17개 가정의 어려운 한인 동포를 지원했으 며, 미션아가페, 디딤돌선교회, 밀알선 교회, 꽃동네, 노인회등지역단체들을 섬기는 데 모금액 5만9,202달러를 사 용했다. 올해는지난 10월부터성금이도착하 기 시작해 기업과 단체 그리고 개인들 의후원이답지하고있다.조모씨는“작 년에 도움을 입어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큰힘이되었다”며올해엔자신과같 은 어려움을 당한 동포를 돕고 싶다며 1004불을기탁해훈훈함을더했다. 사랑의 천사포 성금 모금 라디오 캠 페인은 12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6시까지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생방송을 통해 진행되며, 방 송 중에도 기부가 가능하며 웹사이트 www.1004po.com을 통해서 직접 후 원할수도있다. 천사포재단의김백규위원장은“천사 포 성금 모금이 연말까지 계속된다”며 “금액에상관없이도우려는마음만보 여주셔도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동포 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했다. 모 금된 금액은 투명한 재정관리를 하고 있으며전액어려운이웃과봉사단체를 위해사용된다. 천사포위원으로는 위원장 김백규, 부 위원장이국자, 위원윤모세, 선우인호, 최주환, 박건권, 이종흔, 김수경, 고지선 등이봉사하고있다. 박요셉기자 올해가정·단체에6만여달러지원 오소프의원,15인미만직원소상공인지원법발의 존 오소프 (사 진) 조지아 연방 상원의원이 미 시시피주 신디 하 이드-스미 스 상원의원과 초당적으로 협 력하여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 세금 감면법안을발의했다. 이법안은특히 15인미만직원을둔영세사업체에소 득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 로한다. ‘2025년 소상공인 성장 지원법 (Support Small Business Growth Act of 2025)’으로 명명된 이 법안은 통과 될경우, 연간직원에게지급된임금비 율에 따라 자격을부여하는 새로운세 금 공제 제도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는 직원이 15명 미만인 사업체에 적용된 다. 오소프의원은성명에서“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중추”라며,“우리의 초당 적 법안은 소상공인의 세금을 감면하 고,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경쟁하고 성 장하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더 쉽 게만들것”이라고밝혔다. 하이드-스미스 의원도 같은 의견을 밝히며, 법안이 통과되면 소규모 가족 경영 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 했다. 그는“소상공인, 특히 직원이 적 은 사업체는 매우 낮은 이윤으로 운영 되는 경우가 많다”며,“이 법안은 많은 영세자영업체가직원을유지하고사업 을계속운영할수있도록돕는특별세 금공제를신설할것”이라고덧붙였다. 박요셉기자 공화의원과초당적협력법안 특별세금공제신설지원예정 사랑의천사포가지난6월5개한인자선단체에성금을전달하고있다. 신임애틀랜타총영사에이준호 주미대사관공사 애틀랜타 총영사는 지난 9월 미국 이 민 당국의 한국인 근로자 대규모 구금 사태가발생했던조지아주를관할하는 자리다. 앞으로비자문제등현안대응 을위해미국내사정을잘아는주미공 사가임명된것으로풀이된다. 이준호 총영사는 1970년생으로 현재 55세이며,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 고 외무고시 28회로 1994년 외교부에 입부해 2003년 미국 UC샌디에고대학 에서국제관계학석사학위를취득했다. 이총영사는주영국 1등서기관, 주우 즈베키스탄 참사관, 인사운영팀장, 북 핵정책과장, 주미국공사참사관, 국가 안보실 파견, 국회사무처 파견, 외교전 략기획관, 2021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 의준비기획단장을거쳐2021년5월주 카타르대사, 2025년3월주미국공사를 거친정통직업외교관이다.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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